MileMoa
Search
×

어떻게 하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애둘아빠, 2014-11-01 02:49:19

조회 수
4637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집에서 히터를 틀어봤습니다.

남쪽에 있는데도 37도까지 떨어진다고 해서....

애들은 다 콜록콜록, 와이프는 춥다고 하고 ㅠㅠ


어떻게 하면 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까요? 

http://www.amazon.com/gp/product/B000I0WQR2/ref=ox_sc_act_title_1?ie=UTF8&psc=1&smid=ALAQHED7P69VI

이런거 사야 하는 건가요? 라디에이터의 효율성에 의문이 갑니다.

37 댓글

민들레

2014-11-01 03:08:34

아.... 이거 좋아요..

저희집 완소물건중 하나입니다..^^

 자동 온도 조절도 되구요..

애둘아빠

2014-11-02 03:22:14

narsha

2014-11-01 03:17:01

라디에이터는 없으니 잘 모르겠지만요.

잠잘 경우, 이건 간단하지만 제가 참 효과가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좀 톡톡한 flannel 아래/위 (fitted sheet + flat sheet) + 다운 이불 조합이에요.

플란넬이 열 보유율이 정말 높은 것 같아요

아침에 눈뜨면 거의 매일 아 따뜻해서 넘 좋다는 생각이 들면서 따뜻해서 일어나기 싫어요.

애둘아빠

2014-11-02 03:22:35

공기가 추워요. 남쪽인데...

그루터기

2014-11-01 03:40:22

저희집도 언급하신 히터 방마다 하나씩 두고 진짜 잘 쓰고 있습니다. 성능 좋구요 다만 오랜만에 사용하면 처음에 냄새가 좀난다는...

그런데 제 기억으로는 코스코에서 몇년전에 49불 주고 산거 같은데 달아놓으신 아마존 링크에는 100불이 넘네요. 그 동안 가격이 올랐나?


애둘아빠

2014-11-02 03:23:16

ㅠㅠ 아마존 말고 코스트코에서 사야겠어요. 그래도 80불 넘네요. 두개 사야하는데

달려라하늬

2014-11-01 05:10:41

저의 집도 사용중인데 성능은 짱입니다.

작년에 코스코 온라인으로 구매했는데 더 싼게 판매했어요.

강추입니다.

애둘아빠

2014-11-02 03:23:32

감사합니다.

셔니

2014-11-01 05:37:26

남쪽인데. 37도면.    달라스에 혹 계신가요.??  ㅋㅋ


아침뉴스에 나오는 온도와 같아서 말쓰 드립니다...


저도. 월동준비? 로 분주한 한주를 보내고 잇습니다 ㅜㅜ


온수메트만 생각하고 잇엇는데..    이 히터. 지금 유심히 보게 되네요 ㅎㅎㅎ

애둘아빠

2014-11-02 03:23:50

달라스에서 오른쪽으로 좀 더 쭈~~~욱

EVO

2014-11-01 06:11:29

저도 이 제품 게시판에서 추천받아 사용중인데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후회는 없으실꺼에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744581


narsha

2014-11-01 06:17:31

링크거신 밑 댓글 중에 똥칠님이 개스히팅값 vs 간이 히터 전기값 비교 하셨는데요.

그래도 뉴욕에서 전기히터가 1개, 또는 2개 켰을 경우 비용이 개스값보다 훨씬 적게 나오나요? 미리 감사합니다.

EVO

2014-11-01 06:40:51

2개를 사용했는데 글쎄요...저희는 개스(힛,주방)를 조금만 사용해도 금액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저희가 직장인이라 집에서 거의 잠만 자는식이었는데 물론 음식할 시간도 없었구요.


개스힛틀면 안튼거와는 150-200불 정도 더 나왔던거같아요.. 확실히 전기보다는 깨스가 비쌉니다..저희집에서는 그런것 같아요.


콘에디슨에 전화해서 굽신모드로 100불 깍은적도 있습니다..-,.-;;;;


narsha

2014-11-01 07:17:32

네 감사합니다. 아주 유용한 정보인 것 같습니다.

marquis

2014-11-01 09:02:23

저는 본문에 링크에 있는것을  몇년간 사용중인데요. 버튼을 보면 1단, 2단 이렇게 있어요. 

1단으로 쭉 사용하시면 괜찮은데 온도 높이고 싶어서 2단을 쓰시면 전기세 엄청 나온다고 들었어요. 

저는 그래서 쭉 1단만 쓰고 있고 이거때문에 전기세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참고로 저희는 건조해지는게 싫어서 한겨울에도 잘때는 퍼니스를 끄고 자는데요 대신 제 옆에 히터  켜놓고 자요.  

온도를 너무 낮춰놓으면 온도 맞추느라 자동으로 똑딱 같은 소리나면서 켜졌다 꺼졌다 하거든요. 그래서 적당히 높은 온도로 두고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방안이 무척 훈훈해요. 

narsha

2014-11-01 09:31:51

marquis님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1단으로만 셑업해 놓으면 괜찮겠네요. 코스트코에서 85불이네요.

애둘아빠

2014-11-02 03:24:49

지금 살까 말까... 남쪽이라 반짝 춥고 말고 같아요 

marquis

2014-11-02 07:06:28

전 달라스 살때부터 사용했어요. 만약 그쪾에 사시면 반드시 필요해요. 은근히 겨울 추워요. 

svbuddy

2014-11-01 14:36:36

예전에 이 제품을 사용했었는데요 정말 따뜻합니다. 

특히 외풍이 있는 창문가에 두면 온 방이 따뜻해집니다.

참고로 2단은 전기료가 어마무시하니 사용하지 마시구요 ^^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요, cycle이 on & off 될때마다 '딱...딱...'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제가 잠귀가 밝은 편이라 많이 거슬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미리 침실을 덥혀놓는 용도로만 사용했구요, 잘때는 수면양말과 'Hot water bottle'을 사용했습니다.

잠시 샛길로 빠지지만 'Hot water bottle' 이거 짱입니다 ^^ 

혹시 구입 원하시면 아마존에서 독일제로 사시구요.


애둘아빠

2014-11-02 03:25:51

그건 이불 속에 넣고 자는 건가요? 그럼 뜨거워서 데지 않을까요? 

svbuddy

2014-11-02 11:25:37

헝겊으로 된 덮개가 있습니다. 파는 것도 있구요, 저는 직접 만들어서 사용했습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뜨겁게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품고 주무시면 됩니다.

이불속이 따뜻해서 그런지 아침까지 온기가 남아 있더군요 ^^

봉다루

2014-12-04 13:57:40

svbuddy님 댓글 보고 Fashy Hot Water Bottle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이 있을까 싶어서 기다려봤으나...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아마존에서 샀습니다. :)

며칠 사용해 봤는데, 완전 괜찮던데요. ㅎㅎ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끓는 물 넣었더랬는데요, 주의 사항 적혀 있는 것을 보니 끓는 물은 넣지 말라고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그냥 뜨거운 물 수준으로 넣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불속에 가지고 들어가서 자면 후끈후끈 합니다. :) 좋은 제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색상을 고를 수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무색이나 마음데로 보내주는 방식이라 그건 좀 아쉽더라구요. 저희집은 빨간색으로 왔네요.)


waterbottle.jpg

svbuddy

2014-12-05 11:13:59

제가 산 것과 동일한 제품/색상입니다 ^^

덮개도 구입하셨나요? 그냥 사용하시면 좀 뜨겁게 느껴지실텐데요.

저희 집에서는 헝겊으로 신발 주머니처럼 만들어서 사용하는데요. 지퍼 달구요.

그리구 저는 그냥 끓는 물 넣어서 지난 몇년간 사용해도 무리가 없더군요.  아침까지 따뜻합니다.

잘 사용하세요~

Nikyyaa

2014-11-02 05:11:00

저도 이 제품 추천이예요.  함께 가습기 낮게 틀어 놓으면 아득한 밤이 되요.

다만 많이 추운 곳이나 방이 좀 크시면 약간 서늘할 때도 있어요. 

저는 좀 서늘한 곳에서 따뜻한 이불에 들어가는 느낌이 좋아서^^


아래는 제가 거실용으로 쓰는 것인데 성능은 참 좋아요.  작년 겨울엔 너무 추워 방으로 가져와서 유용하게 썼던 것 같아요. 

집이 좀 크시거나 창이 크시면 그 밑에 놓으면 여러가지로 좋아요.

http://www.amazon.com/DeLonghi-HMP1500-Mica-Panel-Heater/dp/B005MMN75G/ref=pd_sim_hg_2?ie=UTF8&refRID=1HBZ04NVV13QGMRCFQ8Q   

애둘아빠

2014-11-02 06:10:35

이제품도 전기료 괜찮을까요? 완전 급 땡기는데요. ㅋ 

오늘밤을 더 지내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사야 할 거 같은데... 

남쪽이 이렇게 추울줄은 몰랐습니다. 북쪽보다 더 추운듯... ㅠㅠ

방울

2014-11-02 06:42:17

저도 nikyyaa 님 추천 제품과 비슷한걸 4년전쯤 구입해서 잘 쓰고 있는데요

올해 하나가 더 필요해서 구입하려니 똑같은게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전 nikyyaa 님 제품을 구입했습니다http://www.amazon.com/DeLonghi-HMP1500-Mica-Panel-Heater/dp/B005MMN75G/ref=pd_sim_hg_2?ie=UTF8&refRID=1HBZ04NVV13QGMRCFQ8Q

소리없고 따듯(?)하고 고장없고 좋아요 거기에 가격도 저렴하고    

전력 소비량은 max 1500w로 알고 있어요


제 욕심엔 타이머가 달려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자기전 켜지고 한밤중 꺼지고 새벽에 켜지게 셋팅 하면

경제적일거 같단 생각이 ....

사랑이

2014-11-02 06:56:55

저도 방울님과 같은 제품 사용중인데 너무 조용해서 켰는지 안켰는지 헷갈릴때도 있어요.


몇년동안 고장도 안나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Nikyyaa

2014-11-02 14:48:29

저도 중남부(?)에 살아서 크게 추위 걱정은 안 했는데 

너무 추웠던 작년 겨울 유용하게 썼던 기억이 납니다.  


전기료는 큰 차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best heater 치시면 여러 평가에서 (성능/효율면) 베스트중 뽑힐거예요. 

처음 구입했을 때 아기가 있어 좀 걱정 되었는데 (표면에 오래 대고 있지 않는한) 사용시 별로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였어요.   


아마 추위가 상대적인 것 같아요.  남쪽은 남쪽대로 춥더라구요... 겨울은 겨울이고요ㅜㅜ

푸른등선

2014-11-02 07:28:31

히팅도 중요하지만 단열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오래된 집들은 보통 창문사이나 에어컨 박스사이로 빈틈이 많고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데 틈을 잘 막으면 실내기온이 섭씨 1-2도 정도는 차이가 날 정도로 효과가 큽니다..window insulator라고 검색해보세요...아니면 더 간단히 창문마다 소위 '뽁뽁이'라고 하는 포장지를 잘라서 분무기로 물뿌려서 간단히 붙여놓기만 해도 단열효과가 있구요. 

방울

2014-11-02 07:38:52

맞는말씀 입니다

우리 어머님 세대에는 겨울이면 창문을 창호지(한지)로 봉쇄 해 버리셨잖아요

지금도 한국에서 그렇게 사십니다

미국에선  미관상 그리는 못하고 대신 커튼을 설치 했더니 조금 효과는 있습니다

Nikyyaa

2014-11-02 14:57:14

저도 동감이예요.  

특히 남부의 집들은 창이 크고 많은 데다 한겹이라 조그만 틈만 있어도 큰 차이가 납니다. 

저도 단열 커튼 달거나 환기를 제외한 창들은 단열 비닐로 겨울동안 막아놓는데 효과가 있었어요. 

우선 내부의 적부터 점검하시고 지원군을 구하심이... ^^

늙은이

2014-11-02 14:53:37

추우시면...........사랑하세요,,,,,,,

종이인형

2014-11-02 19:00:18

요런거 히터 타이머로 어떨까요 ㅎㅎ
http://www.amazon.com/Woods-50006-Indoor-24-Hour-Mechanical/dp/B006LYHED0/ref=sr_1_1?tag=931156-20&ie=UTF8&qid=1414995943&sr=8-1&keywords=Mechanical+Timer

밥상다리

2014-11-02 20:20:06

저희 집은 요거 2개 사서 사용 하고 있는데 한달에 전기세 20-30불 정도 더 나오네요..

겨울에 우리 집사람 한테 없어서는 안 되는 완소 아이템.. -_-;;


외로운물개

2014-12-05 17:50:17

부부가 한꾸네 부터 있으면 열나지 않을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

철이네

2014-12-06 06:54:34

그 사이에 얼라가 낑겨 있어요 ^^ ㅠㅠ

사리

2014-12-06 01:38:55

전 지금 싱가폴입니다. 지금 밤입니다. 덥습니다.
겨울이라고 꼴에 온도 닞이주셔서
낮엔 섭시 32도 정도 밤엔 26도 정도입니다.
따순 거 원하시면 오세효--

목록

Page 1 / 383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87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17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68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7222
updated 115048

대전에서 1박 2일 어디를 다녀올지 아이디어 좀 주세요

| 질문 27
Opensky 2024-06-05 1176
updated 115047

버진마일로 내년 대한항공 비즈 2자리 편도 예약완료

| 후기-발권-예약 21
낮은마음 2024-04-16 5105
updated 115046

Lifemiles 에서 루프트한자 그룹 (Lufthansa, Swiss, Austrian air 등등) 좌석이 안보입니다. 6/5/2024 현재

| 정보-항공 9
wonpal 2024-06-05 590
updated 115045

Costco 에서 우버(이츠) 기프트카드 $100짜리 $80에 파네요.

| 잡담 21
nysky 2024-06-05 1617
new 115044

가격이 낮아요. Aveeno Positively Radiant Skin Brightening Exfoliating Daily Facial Scrub ,2.0 oz

| 정보-기타
  • file
낙동강 2024-06-06 33
updated 115043

[뉴욕 근교] 장모님 모시고 갈 만한 곳 / 할만한 것 아이디어 좀 주세요

| 질문-여행 13
포엘 2024-06-05 1326
new 115042

캐쉬백 비교 사이트 추천

| 정보-기타 2
rainman 2024-06-06 103
updated 115041

체류 비자 연장 조건 문의 드립니다.

| 질문-기타 14
힐링 2024-06-05 839
updated 115040

[11/30/23] 발빠른 늬우스 - 게스트 오브 아너 (GoH) & 하얏트 (Hyatt) 마일스톤 리워드 변경

| 정보-호텔 197
shilph 2023-11-30 14776
new 115039

힐튼 서패스 크레딧 - 숙박 날짜기준? 포스팅 날짜 기준?

| 질문-여행 5
매일매일여행중 2024-06-05 276
updated 115038

런던 여행 3박 4일 후기 - 3인 가족 10살 아이와 함께

| 후기 16
로녹 2024-05-31 1156
updated 115037

(한국국적) 여권 온라인 갱신/재발급 및 글로벌엔트리 갱신 -ing 타임라인

| 후기 19
냥창냥창 2023-05-18 3180
updated 115036

하와이 호텔과 여행 문의 (다음달 처음 방문 계획) ^^

| 질문-호텔 27
Atlanta 2024-06-04 1145
updated 115035

잔디 셀프로 하시는 분들 깎은 잔디 처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 질문-DIY 21
초밥사 2024-06-04 2202
updated 115034

Andaz 5th Avenue, InterContinental New York Times Square (안다즈 뉴욕, 인터콘티넨탈 뉴욕 타임스퀘어) 후기 및 모녀여행 이모저모

| 정보-호텔 32
  • file
엘라엘라 2022-09-05 4896
new 115033

7월 job 시작합니다. ead 카드가 아직도 안나오고 있는데 이제라도 pp로 바꿔야 될까요?

| 질문-기타 9
피피아노 2024-06-05 733
updated 115032

리스 24개월 남은 차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업뎃: 구체적인 차 정보 및 quote추가)

| 질문-기타 26
  • file
미스터선샤인 2024-06-05 1479
updated 115031

한국->미국 또는 미국->한국 송금 (Wire Barley) 수수료 평생 무료!

| 정보-기타 1295
  • file
뭣이중헌디 2019-08-26 103057
updated 115030

(chase) 첫 비즈 카드 리밋 올리는 방법 있을까요?

| 질문-카드 14
자카르트 2024-06-04 712
updated 115029

6개월간 달렸던 뱅보 후기

| 후기 23
Necro 2024-06-05 2678
updated 115028

힐튼 Aspire/Surpass Refresh 되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중)

| 정보-카드 318
1stwizard 2023-10-19 41230
updated 115027

외국인용 한국 eSim (010번호, 음성/문자 수신, 음성발신 30분, 데이터 4G LTE 무제한) – for iPhone

| 후기 30
bonanza 2022-06-13 7975
updated 115026

Hyatt Club Access Award 나눔은 이 글에서 해요.

| 나눔 748
Globalist 2024-01-02 18583
updated 115025

[업데이트: 알리에서 로봇이랑 배터리 잔디깍기 둘다 질러버렸습니다] 요즘 배터리 잔디깎기 (Mower)는 성능 괜찮나요? (25-inch Greenworks)

| 질문-기타 52
  • file
Alcaraz 2024-06-04 2731
updated 115024

2024 렉서스 TX 350 리스 후기 (So Cal): Zero Drive Off 의 의미란?

| 잡담 19
  • file
dsc7898 2024-06-05 1909
updated 115023

인생 첫 집 모기지 쇼핑 후기 (아직 클로징 전) & 향후 계획

| 정보-부동산 15
  • file
양돌이 2024-06-05 1062
new 115022

(질문) 한국내 자산(부동산/주식)은 어찌들 처분/정리 하셨나요?

| 질문 4
mysco 2024-06-05 630
updated 115021

대한항공 일등석 마일 좌석 대기 확약이 되긴 하네요.

| 정보-항공 16
딴짓전문 2024-06-05 2375
updated 115020

로빈후드 리퍼 십불

| 정보-기타 323
태양계여행 2017-04-05 18751
updated 115019

바르셀로나 호텔 고민 중입니다.

| 질문-호텔 19
소비요정 2024-06-04 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