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말 BRG III: Hyatt Time Square $159 + tax/fee

알바 하실 생각없으세요? 저 앞으로 호텔 알아볼 때는 그냥 aicha님 고용하고 싶어요. 

암행어사 고갱님, 비즈니스 요청은 vis-à-vis 로만 받습니다.     (+ "마모 게시판 폰트 10 게시글 허용"이 조건부로 달립니다만  ...... ==3=3=3)  

대단하시네요. 

항상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도 끝났군요 @.@

저는 아무리 찾아봐도 뉴욕은 기회가 안보이던데 말입니다.. 모셔놓고 특강 듣고 싶어요

:) 뉴욕을 초토화 시키고 계시군요.

BRG 팁 부분 공유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도 바로 앞번 하얏 BRG 하면서 알게 된 것인데요, 예약 없이 BRG 클레임해서 성공하면 claim 넘버와 함께 하얏에 기록이 남는 것 같던데요, claim 기록 안에 BRG 승인시에 정해진 취소 규정도 같이 들어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실제 예약을 BRG 승인된 내용으로 변경해 주는 하얏 직원이 별 신경을 쓰지 않으면 기존 예약의 refundable 상태로 남고, 좀 깐깐하게 내용을 살피게 되면 non-refundable로 바뀌는 듯해 보였습니다.

결론은요, 하얏의 관대함(?)으로 refundable로 남으면 좋은 것이고, non-refundable 로 예약이 바뀌더라고 원래 그런 것이려니 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인 것 같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

이 모든 게 아이샤님 앞에서는 유야무야 무조건 항복으로 바뀐다는 데에 이번 사태의 본질이 있는 듯......

뉴욕, 넌 다 주겄어!!!!!!

두루두루님은 대신 맛있는 만두 많이 드시잖아요 (응?) ....   저 서울에서 진짜 맛없는 중국집 만두 먹었다는... - - 

이번에 CJ에서 코스트코에 만두 3종류 집어넣었어요. 가져가셔요~!

앗, 이미 다 알고 계실 것으로 생각해서 별 생각없이 적었는데 제 글이 오해를 부를 수 있겠네요. 봉다루님 말씀이 맞습니다. 되면 좋고 안 되면 말고 하는 마음으로 걍 주는 대로 받아묵으셔야 (응?) 합니다. Andaz Wall St BRG 는 답변 올 때는 에이전트가 NON-REFUNDABLE, FULL PREPAYMENT  라고 막 대문자로 찍어서 승인 답변 보냈길래, 승인 메일 받고 걍 예약도 바로 non-refundable 로 했어요. 승인 메일 받으시고 대충 분위기 봐서 알아서들... 

부업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평일인가요? 아님 주말인가요?

평일이면 저 관심있습니다. 주말이면 BRG 건수가 많은데 평일은 도무지 방법없네요.

제 허접글 타이틀도 좀 읽어주세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