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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스클럽 엘리트카드 - MS전용

Ryu, 2014-11-11 07: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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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의미를 모르실 경우, 아래 글은 무의미하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다리던) 다이너스클럽카드가 돌아왔고, 트랜스퍼 파트너에서 대한항공이 빠져나간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기대이상의 혜택을 가지고 있어 만족합니다. (다이너스클럽카드(프리미어, 엘리트)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는 여러 곳에서 이미 다루어졌고 쉽게 찾을 수 있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둘 중 연회비가 높은 엘리트카드는 특히 MS용으로 높은 (아마도 최고의) 효율을 보입니다.



(직접적인 장점)

-식료품점/약국/주유소에서 1불당 3포인트 적립. (해당 카테고리 모두 대표적인 MS 장소입니다).

-해당 카테고리에 포인트 적립 cap 이 없음. (MS용이라는 의미로 이해됩니다).

-1불 사용 당, (쓸모있는 것만 정리하면)

3 다이너스 클럽 포인트

= 1.8 SPG 포인트

= 2.25 SPG 제휴 항공사 마일 (20000 단위)

= 현금 3센트 (여행 카테고리)

= 3 알라스카항공 마일 (중요)

= 2.4 사우스웨스트 포인트 (컴패니언 카운트 됨)

= 7.92 베스트웨스턴 포인트 (생각보다 괜찮은 비율임)

= 3 하와이안항공 마일

= 3.6 메리엇 포인트

= 3.6 IHG 포인트

= 1.8 하얏 포인트

= 3 암트랙포인트 적립됩니다.


일반적인 MS 기준으로 1불 사용당 1센트-최대 1.3센트 정도의 fee 를 지불하게 되므로, 위에 열거된 포인트를 1-1.3센트에 구입한다고 보면 됩니다.

(덧붙여, 타켓에서의 사용에는 굉장히 민감하다고 보고되어있으므로 fee 를 줄이기 위해 레드버드에 사용하실 경우 주의를 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추천)



(간접적인 -하지만 사실은 더욱 중요한- 장점)

-BMO 해리스 은행에서 발행합니다.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은행입니다.)

-사인업보너스도 없고 연회비도 비쌉니다. (관심갖는 사람(FTers)이 별로 없습니다.)



올해 받은 카드 중 가장 만족스러운 카드입니다.


*MS 의 핵심은 '적당히' 입니다. 과도한 MS 는 결코 권장하지 않습니다.


45 댓글

나무나무

2014-11-11 07:10:51

안그래도 저도 눈여겨 보고 있는 카드입니다. 연회비가 300불이기 때문에 2만불 이상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면 아주 좋은 카드가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사인업 보너스가 조금만 있어도 훨씬 매력적인 카드인데 말이죠.

티모

2014-11-11 08:27:18

음 생각좀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만년초보

2014-11-11 08:58:19

Bmo는 캐나다 은행이죠. 시카고 인근 헤리스 뱅크 최근 구입했고요.

MS가 뭔가요 ?

Dan

2014-11-11 09:02:46

http://thepointstraveler.com/beginners-guide-to-learn-how-to-travel-for-free-with-miles-and-points/intro-to-manufactured-spending/

여기 나오네요. Manufactured Spending이라고...저희가 파랑새 / 서브하던것들도 여기에 포함되겠네요.

옥동자

2014-11-11 10:28:20

그러게요. ms 모르면 읽지 말라고 하시기에 뭔가 엄청난건줄 알았습니다.

duruduru

2014-11-11 10:41:26

이거 실제로 긍정적인 의미에서건 부정적인 의미에서건 엄청난 거 맞습니다.

만년초보

2014-11-15 02:10:46

ㅎㅎㅎ. 엄청나긴 엄청나죠.

Ryu

2014-11-11 14:17:53

다른 분께서 답변 주신대로 Manufactured Spending 입니다만, 위 글에서는 이 중에서도 사인업보너스를 받기 위한 스펜딩이나 단순한 모기지 납부방법으로서의 MS가 아니라 신용카드빌을 페이하는 MS를 지칭합니다. 얻는 것이 큰 만큼 충분한 사전 공부와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상세한 설명을 일부러 생략한 것입니다.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계신 분이라면 위 글 만으로도 무리없이 적당한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Dan

2014-11-11 09:05:43

식료품에서 기프트 카드를 산다고 하면 500불(수수료 일단 풀포함)에 1500 다이너스 클럽 포인트가 생길테고, 이걸로 900 SPG 혹은 1500 알라스카 에어라인 마일이 생기는게 맞는 계산인가요? 

Ryu

2014-11-11 14:10:34

네. 1500 클럽포인트는 spg 900 이나 알라스카 1500마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쌍둥빠

2014-11-11 14:27:16

Microsoft 직원 전용 카드인줄 알았습니다 ;;;;

리노아

2014-11-11 15:26:48

저두요 ㅠㅠ 

졸린지니-_-

2014-11-12 04:02:38

저두요 ㅠㅠ (2)

꿀벌

2014-11-11 14:40:19

요거 물건 이네요 보너스... 비즈니스에 카드 많이 쓰시는 분들에겐 좋은 옵션 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카드 아마존 돼나요?

Ryu

2014-11-12 07:55:02

카테고리 보너스(x3)를 의미하시는 거라면, 아마존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꿀벌

2014-11-14 04:24:49

먼저 답변 감사합니다. 

온라인 결재 시 다이너스카드 종류가 없었던것 같아서 질문 드렸어요. 

Ryu

2014-11-15 15:39:18

다이너스카드는 현재 Master 네트웍입니다

꿀벌

2014-11-16 03:43:09

마스터카드 였군요. 감사합니다. 

티모

2014-11-11 14:55:23

http://thepointsguy.com/2014/10/diners-club-rewards-launches-transferable-points-program/

자세한 설명입니다. 10월달에 올라왔네요.

라운지 엑세스가 무제한입니다. 게스트 카드 하나 만드는데 150불인데(으읔) 게스트 카드 소유자도

라운지 입장이 무제한이구요. 아플같이(아플이 이거 따라한듯) 호텔예약시에 여러 혜택들이 있구요.

대한항공도 1:1 로 넘어가네요


Star Alliance

  • Air Canada
  • Eva Airways of Taiwan
  • SAS of Scandinavia
  • South African Airways
  • Thai Airways

SkyTeam

  • Delta Air Lines
  • Korean Air

OneWorld

  • British Airways Avios

Independent

  • Alaska Airlines
  • El Al Airlines of Israel (1,000:20)
  • Frontier Airlines
  • Hawaiian Airlines
  • Iceland Air
  • Southwest Airlines (1,500:1,200)
  • Virgin Atlantic

jxk

2014-11-11 15:08:59

원글님은 댄공이 빠졌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3포인트당 spg 1.8포인트, 

계산기 굴려보면, 1000불 그로서리에서 12불주고 기카사면 

1821 spg 포인트가 생기는 거네요... 음.... 괜찮은데... 

싸인업이 없다는게 좀 치명적이네요. ^^ 


티모

2014-11-11 15:11:21

아 이 이후에 빠졌군요. 뭐 그래도 spg 로 넘겼다 넘기면 그런데로 되니까요.

그런데 사인업은 기다려봐야 안생길것 같아요. 계속 읽고있는데 소수정예로 가는데고

아플처럼 호텔 베네핏이 좋은게 많네요. 여행 자주하면 아플보다 더 대접받을수도 있겠어요 유니크하기 때문에요.


그리고 여기 거의 모조건 트랜스유니온 풀하는걸로 보입니다.


나무나무

2014-11-11 15:47:26

AMEX처럼 Transfer Bonus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BA 100% 행사가 몇번 있었다는것 같네요. 11월동안은 Hawaiian airline 30% 행사하고 있습니다.

마술피리

2014-11-11 20:11:20

연회비 95불짜리 프리미어도 좋아보이네요. MS용으로는 쓸수 없지만, 비행기 많이 타시는 분들 압도적인 숫자의 라운지가 단돈 95불 연회비에 해결되겠군요.

항상고점매수

2014-11-12 02:32:07

이 카드 한국에서는 현대카드에서 연회비 3만원에 했었는데요... 참 좋았어요 ㅋ 한참 배낭여행 많이 다닐때 이 카드로 라운지 좀 다녔던 기억이 ㅋㅋㅋ

duruduru

2014-11-12 02:42:39

ㅋㅋ 이건 완전 저점매수 성공하신 거네요?

항상고점매수

2014-11-12 03:40:42

뽕을 뽑았었죠.. ㅋㅋㅋ

papagoose

2014-11-11 20:27:22

그런데, 마일은 스펜딩으로 모으는 것이 아니라 사인업으로 모으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ㅎㅎㅎ

시작끝

2014-11-11 20:32:00

조금 궁금한게... MS 하는데 일년에 얼마정도까지가 적당한 선일까요?? 물론 개인마다 신용도마다 다르겠지만요...

저같은 경우에는 스펜딩 채우는 용도와 얼마전에 개통한 에브리데이 카드 카테고리용으로 기카를 종종 구입중인데요... 이게 500불 비자카드 구매시 항상 운전면허증의 정보를 요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

저의 생각으로는 대략 일년에 5000불 미만이면 안전할것 같고... 만불이상이면 조금 조심해야할거 같은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은 스펜딩이 평상시에도 많으셔도 괜찮으실수도 있지만... 제가 궁금한점은 신용카드로 기카구입시(운전면허증 정보 입력되는) 어느정도가 적당선인가인점입니다...

duruduru

2014-11-11 22:58:13

이게 아마도 세무서 사찰용이라기보다는, 돈세탁 사전방지용 또는 도난/분실 기프트카드 사후추적용이라는 설이 있더라구요.

Ryu

2014-11-12 08:02:40

거주지역에 따라 말 그대로 천차만별이라 정확한 답변이 어렵습니다. 1년에 5000불 미만, 1회에 1장 정도 구입하시는 정도로는 문제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하더라도 ID를 스캔하는 곳은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게 더 좋겠죠. 번거롭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파랑새 마리수) x $4-5000/월 정도면 MS 치고는 soft 한 편이라 안전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항상 그렇듯 케바케입니다. 파랑새 한도를 넘어가게되면 여타 다른 방법들이 동원되어야 하므로 노력/시간대비 얻는 것이 적어지고 위험도도 올라가므로 굳이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duruduru

2014-11-11 22:59:28

그런데, 요즘 신용카드로 500불 비자 기프트카드 구입이 가능한 상점들이 도대체 어디인가요? 약국들도 그렇고 그러서리들도 그렇고요......

리노아

2014-11-12 00:09:46

최근 스펜딩때문에 cvs에서 페이팔,  ride-aid 에선 머니펙, 페이팔. 카드 결제했습니다.

점원이  카드로 안되는데? 하더니. 해보면 되더군요. 하지만 언제 막힐지 모르겠어요.  

Ryu

2014-11-12 08:12:17

거주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그리고 상세한 MS 정보(특히 기카 구입장소)는 FT에서도 공유를 하지 않는 것이 암묵적인 룰처럼 되어있어 직접 찾아보지 않는 한은 상세한 정보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제 거주지역은 대부분의 그로서리와 약국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하고 ID도 거의 확인하지 않습니다.

히든고수

2014-11-12 09:41:23

제가 다이너스 싼거 가지고 있는데,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비싼게 연회비 300불이고,

싼게 연회비 95불이죠.

300불짜리는 수퍼, 개스, 약국에서 3배를 준다는데, (3배가 3배가 아니라, 2배를 더 준다는 걸로 읽는 거죠)

사실 수퍼, 개스는 세배 이상 주는 카드가 있기 때문에 (가령 아멕스 에브리데이카드나 아멕스 힐튼 카드)

약국에서 3배 준다는게 특이한 점이어서 잠시 생각을 해 보긴 했는데,

약국에서 2만불 이상 쓸 일이 도저히 없어서 그냥 싼 걸로 했네요.


그럼 왜 했냐?

저도 왜 했는가, 알쏭달쏭한데,

대한항공으로 보내는 건 이미 아니라고 하고,

이게 알라스카로 간답니다.

(알라스카 최대 장점은 대한항공 비즈니스 타는 거죠)

스타우드가 알라스카로 가긴 하는데,

카드로 쓰는 돈의 반 정도는 아멕스를 안 받는데라,

뭐, 클칼이나 힐튼 비자 쓰면 되긴 하는데,

좋게 말하면, 마일 공급선 다변화 차원에서,

솔직히 말하면, 새 프로그램이라 궁금해서 한번 해 봤습니다.


한도를 많이 준다고 해서 행여나 했는데,

특별히 많이 준것 같지도 않고.


일년동안 지켜 보고,

쓸모 있으면 킵하고,

아니면 수업료로 95불 냈다 치고 닫아야 할 듯 하네요.

jxk

2014-11-12 09:43:10

은근히 재미난 분이셔요 ㅎㅎ

Ryu

2014-11-15 15:44:38

음. 아멕스 에브리데이는 캡이 있고, 힐튼은 그닥 쓸모있는 포인트가 아닙니다. 약국에서 3배 준다는게 특이하다기 보다는 3배 카테고리에 캡을 걸지 않은것이 특이(용감)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카테고리에서 2만불 쓸일이 없으시다면 (ms 안하신다면) 무용지물인 카드라고 생각됩니다.

티모

2014-11-15 09:00:12

근데 이거 신청은 어떻게해요? 전화해야 하나요?;;

결심이 섰는데 신청 링크가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용

duruduru

2014-11-15 09:09:47

ㅋㅋ 계산도 이미 다 나온 거죠?

티모

2014-11-15 09:42:59

다 나왔죠 짤려도 괜찮은데로 멕스로 그냥 해먹어볼려구요

iimii

2014-11-15 10:21:47

http://www.flyertalk.com/forum/diners-club-club-rewards/1616024-two-new-diners-club-usa-mastercards-applications-suspended-mid-november.html

이렇게 되어있어요..... (이런 소식은 사리님이 전하셔야 하는데 ㅠㅠ)

duruduru

2014-11-15 10:36:12

사리님이 요즘 악재 사이로 스케이드보드를 타신다는.....

티모

2014-11-15 10:39:18

ㅠㅠ

Ryu

2014-11-15 15:56:04

이게.. 아마추어틱한 일처리의 최종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첫 출시부터 관심있게 지켜본 바로는, 1. 준비 제대로 안하고 일단 출시부터 했습니다. 카드는 나왔는데 카드 웹사이트통한 페이는 한 달 후에, 카드 사용에 따른 포인트 확인도 한 달 후에 가능했죠(10월에 모은 포인트는 아직 어딨는지 모릅니다. 11월 이후분만 포스팅됐습니다). 2. 온라인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초기 인어받은 사람들은 말도안되는 한도를 받았다는 보고가 몇 개 있었고 이후로는 무조건 매뉴얼 리뷰한걸로 보입니다. 근데 은행이 워낙 규모가 작다보니(적어도 미국지점은) 그리 많지 않은 어플리케이션에도 업무가 마비상태였던걸로 짐작됩니다. 3. 게다가 이 와중에 온라인 카드빌 결제시스템과 포인트 시스템을 만들어야만 했으니 멘붕이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포인트는 아직도 작업중). 4. 결국 업무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일시 중단하고 (한달 반이 넘게 지나서야) 비로소 뒷정리에 들어간 것으로 제 마음대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결론은 총체적으로 답이 없는 시스템이고, 포인트만 제대로 준다는 가정하에 바람직합니다. 매뉴얼로 꼼꼼히 살펴볼 인력이 앞으로도 없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히든고수

2014-11-15 16:03:07

짝짝짝, 일목요연하네요 !

fenway

2014-11-16 06:26:58

구독하는 블로거에게 출시한다는 소식 들었을 때 계산기 두드렸었는데, 당시 달리던 ms 가 몇 개 있고 뭔가 불안하기도 해서 지켜만 봤는데(빨간새처럼 ㅎㅎ) 위와 같은 이유로 접었습니다. 이볼브가 손님이 줄어서 그런가 내년부터는 크레딧카드로 페이도 받는다네요. 연말의 세일 기간이라 그런가 요게 그나마 잔잔한 가운데 조금 기대해 볼만한 소식일 정도로 심심합니다 -_- 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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