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마천루를 잘 표현했네요. ㅡ,.ㅡ
아침부터 손에 땀나게 해서 죄송해요.
허~~~억!
고소 공포증이 심해 일반 다리 건너는 것도 못하는 저에겐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두통을 유발하네요.
세상엔 참 대단한 사람들이 많네요.
마모님들중에 한분이 직접찍은걸 보고싶습니다...ㅋㅋ
어우. 보는 제가 콩닥거려서 중간에 스탑 시켰어요.
직접 다녀오신줄 알고 봤어요~~
근데 저사람들 저기 올라가다가 화장실 가고 싶으면 어찌 하나요? ㅋ
네, 최근 홍콩 다녀와서 그런지 ;;; 더더욱 실감나네요. ㅎ
어휴..오금이 저려서 끝까지 간신히 봤네요
ㅋㅋ 우리가 정상이고, 야들은 뭔가 특정 지각능력이 결핍 또는 제거되어 있는 비정상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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