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사자 마자 한 시간 만에 스크린 박살 ㅠㅠ

아 안타깝네요.

히든고수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애플스토어에서 고치는게 그나마 저렴한걸로 알고 있어요 ㅜ

지인은 $115정도에 아에 그냥 새걸로 바꿔줬다 하더라구요.

애플에서 115불에 바꿔 주나요? 아니면... 버라이존 가서 돈 좀 내더라도 새거로 바꿔줄수있냐고 물어볼까요? 오늘 아이폰6 네개 샀거든요. ㅠㅠ

어흑.. 제가 다 심장이 덜컹 하고 속이 쓰리네요.. ㅠ.ㅠ
혹시 전화 회사에서 하는 Protection Plan은 따로 안 드셨나요?

흑..........전 케이스를 항상 미리 주문해놓는다는

다음엔 좋은일이 일어날 차례니, 너무 상심마세요(새옹지마)

아시는 분은 유튜브 보면서 직접 고치셨다고도 하고, 몰 같은데서 대략 60-80불정도에 고쳐 주기도 하던데, 아식스(전에 많이 웃엇습니다--아이폰 6)도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credit card로 사셨으면 purchase protection 가능하지않을까요 ?

아멕스로 사셨기를 .... 

세상에나~~~어쩌까

흑. 제 손끝이 찌릿찌릿 하네요 ㅠㅠ

purchase protection 받으시길 바래요. 

ㅠㅠ 제가 미쳤엇나봅니다. 평소에 전자기기 사면 반드시 SPG로 결재했는데.. 어제는 제가 빨리 비자 기카를 써야한다는 사명감(?) 때문에.... 그거로 결재해서 아무 소용이 없네요.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여기 저기 전화해보니 일반 수리점이 더 비싸네요. 많게는 300불 넘게도 부르는데... 그냥... 멀더라도 애플 스토어 가야겟어요. 

피 같은 내 돈.. 내가 미쳤지..ㅠㅠ

애플 스토어에서 애플 케어 플러스 가입하고 할수 있냐고 부탁해 보시는 것도..

버라이즌에서 막 사가서 케어 사려고 오던 길이었다고 해보심이..

제 실제 경험인데요. 똑같이 사자 마자 (딱 하루 뒤) 유리가 깨졌어요.

넘 속상했으나 바로 애플 스토어로 뛰어갔구요. 불쌍한 표정으로 억울하다 (내가 잘못해놓고) 막 사정했어요.

그랬더니 무료로 유리를 교체 해주었습니다.

정 안되면 비자 카드도 purchase protection 있으니 한번 시도해보세요.

그 뒤에도 한참 뒤에 또 똑같은 폰을 물에 빠뜨려서 (이것도 전적 내잘못) 완전 망가져서 다시 갔는데….

여러번 리턴 되었다고 컴퓨터가 에러 나온다고 정말 운 좋다고 다른 전화기로 무료로 교체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