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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잉여가 되어버렸죠.

고가의 Y B M S 를 타야지만 100% 쌓아주다니...

마일런 뛰는 티켓은 50% 로 반토막이 나버리네요.

틈틈히 AA를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ㅋㅋ

ㅋㅋ 피코님 일등석에 너무 신나셔서..... 

재깡이님이 한번 올리시기는 했는데, 망연자실한 마음을 한껏 담아서 자세히 적어주셨군요. ㅎㅎ

정말이지 싸웨 컴패니언 패스가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벌써 재깡이님이 올리셨어요? 일등석에 누워 자다가 깨서 잠깐 봤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

요즘엔 델타가 뭐에 엮이기만 하면 계속 이래서. ㅠㅠ

하여튼 저도 이래저래 사는 지역 때문에 델타를 좀 탈일이 있을 수 밖에 없고,

MVP Gold 75k도 받아놨겠다, 이제 좀 기분 좋게 델타 타면서 알라스카 마일 좀 얻어볼까... 생각했는데 말이죠. 

델타...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마일모아 사이트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며 대응하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ㅋㅋ

특히나 기돌님을 견제하는 것 같습니다. =3 =3 =333

싸웨도 조심하세요. =3=3=3333

그러게요, 핫츠필드에서 델타랑 같이 놀다가 물들면...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엘리트 등급이 되어도 최대 100% 적립이겠네요....

이거 그럼 우짜야 하는 건가요. 당장 내년에 U, T 등급을 이용하는데, 알라스카 마일에 적립하려고 어제 수정했더니만! 울며 겨자먹기로 델타에 적립하는 게 낳은 걸까요? 아니면 그래도 알라스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