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한 방 발권 도움 부탁합니다.

늘 면목이 없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대문 글을 보아도 이해도 안 되고 따라 하는 것도 엄두도 안 납니다.

자꾸 처음부터 에러 나고요.

유구무언입니다.

혜택과 도움은 엄청 받고 있으면서도

잘 몰라서 말입니다.

쌍둥빠님 불쌍히 봐 주십시오.

고수님들은 내 전력까지도 다 꿰고 있으시니 . . .

더우기 할말이 없습니다.

쌍뚱빠님께서 저렇게 말씀하실분이 아니신데도 답변 쓰신걸 보면.... 전력이라는거야 그냥 심대감님 이름찍고서 "작성 글 보기"를 눌러보면 나오는거니까요.

가만히 다시 질문을 읽어보세요. 출발 도시는 어디신지? 어느 사이트에서 어떻게 노력을 했는데 어떤 에러가 발생을 했는지... 우문현답도 어느정도의 정보가 있어야 가능하겠죠? 

여기 사이트에는 정말 도움을 주시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도움을 받고 싶으시면 질문을 좀더 상세하게 적어보세요. 

 일단 출발지가 어딘지도 모르니 패스하겠습니다.

 그냥 어워드 검색이 너무 어렵거나 시간을 쓰기가 힘드시거나 귀찮으시면, 한방치기 말고 그냥 미국-유럽,유럽-한국,한국-미국 세 구간으로 나눠서 발권하세요. 몇만 마일 더 들겠습니다만 훨씬 간단하고, 여기 와서 아쉬운 소리 안 해도 되지요.

 원글님을 포함해서, 우리 모두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첫 질문하신지 1년 반이 지나셨는데 아직도 왕초보라 하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발권 공부하는데 시간을 쓰실수 없는 분들은, 돈받고 발권해주는곳도 있으니 그곳을 이용하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http://millionmilesecrets.com/2013/01/15/award-booking-service/

이런 서비스도 있었군요. ㅎ

좋아보이네요. 만족할만한 발권하고 $150 정도 준다면야 그리 비싼건 아닌거 같네요.

2인 15만마일 UA로 ATL-RPG-ICN 

2인  AA로 16만 마일 $96.40

이렇게 나오는데요;;;

UA 모자란 마일은URP를 옮기시면 됩니다.

AA가 내년 5월에 이코노미 세이버는 찾기가 힘들고 3번 갈아타야 하는비행기라 뺏습니다.

US는 어카운트가 없어서 알아볼수가 없네요.

한국서 아틀란타 귀국에 마일이 많이 쓰이는걸 보니 한국가시는 날짜를 따로 잡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비수기때 가시면 좋을듯

그렇게만 된다면 넘 감사하지요.

처방하신대로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ATL-RPG-ICN은 편도로 계신 되나요?

감사합니다.

우왕좌왕님, 이렇게 고마우실데가 있습니까?

비용이 들면 비용을 들어서라도 어렵사리 얘써서 모은 포인트를 써보려고 합니다.

넘 고마워서 댓글부터 씁니다.

댓글 쓰고서 찬찬히 주실 글을 몇번씩 읽어 보려고 합니다.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이 앞섭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왕좌왕님, 달아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내일 Jal을 알아 봐 주시면 그 것에 따라서

UA와 AA를 통한 JAL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넘 넘 감사합니다.

UA 에서 제가 찾을 수 있었던 날자와 항로인데요, open jaw 를 넣지 않고도 이렇게 나오네요.

일정이 맞으시면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코노미 14만에 간단한 유라시아 한방치기입니다.

두손모아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ICN에서 ATL로 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서울에서 다시 프랑크 프르트로 갔다가

다시 올라니까 멀기도 하고 해서요. 날짜가 4월 13일경에 유럽에 도착했다가 24일에 유럽을 떠나 한국에서

3주간 정도 머무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UA 마일만 가장 적게 쓰시고 유라시아 한방치기 하시려면 이 방법 밖에는 없어 보이는데요,

아래 날자 바꾸어서 보내 드립니다. 이것도 서두르지 않으시면 금방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원하시는 날자에 한국에서 아틀란타 돌아오시는 편에, 어워드로 예약되는 비행기가 하나만 뜨네요.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해서 자야 하는게 함정이지만... 저라면 뭐 일정이 이렇게 나와도 땡큐입니다.

두손모아님, 이 스케줄은 유럽에서 너무 많이 9일 도착해서 21일 출발이니까 넘 많네요.

유럽에서 10일 한국에서 3주 정도 있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것을 찿아 주셨는데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최종 목적지가 ATL이 아니라 LFT 시죠? 그럼 이렇게도 하실 수 있습니다. 동일하게 7만 마일입니다. 

마모님, 마모님께서 이렇게 또 수고를 해 주셨네요.

마모님께서 이렇게 해 주심에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황송하고 감사합니다.

아직도 질문을 어떻게 할 줄 조차도 모르는 초자입니다.

제가 공부를 하고서 다시 한 번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모님,

제가 4월 13일에 가려고 하는 목적지는 체코 프라하(PRG)입니다.

이곳에서 Conference가 3일이 있고 관광 7일 그래서  4월 24일에 서울에 갔다가

5월 10일 이후에 약 일주일 동안은 Flexable합니다. ATL로 돌아오는 여정입니다.

저는 이런 것을 넣고 해 보니까 안 된다고 하고 룰과 컨디션을 확인하고 하고 전화하라고

나오더라고요.

최종 목적지가 LFT이시면 MSY에서 ATL 직항 많이있어요.

국제선과 연결은 안되고 가방 따로 찾으셔서 보내셔야 됩니다.

유라시아 한방치기는 다른분들이 뽑아주신게 맞고요.

제가 찍은건 그냥 편도 발권이예요.

목적지가 ATL이시면 제가 올린 싸웨는 잊으시고.

저는 목적지가 체코인줄 알았는데 정확히 목적지가 어딘지 몰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힘든데요

우왕좌왕님, 목적지는 체코인데요. 프랑크 프르트 루트가 좋은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이 다 프랑크 프르트로 하시는 것을 보면

그 루트가 제게도 좋습니다.

그러면 싸웨를 제외하면 LAX에서 ATL로 오면 어떨까요?

고언을 부탁드립니다.

독일 내리고 왕복으로 한국체류하시다가 같이 미국입국하실거면 유라시아 한방치기가 좋겠죠.

LAX에서 ATL은  무슨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어요.

우왕좌왕님, 제가 마모님의 스케줄과 혼동한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유라시아 한방치지가 좋을 것 같은데 그리 쉽지가 않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