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후기 - 벌써 10불 크레딧 잘 들어왔네요.

한번에도 되는군요. 저는 10불 3번으로 알고 3번 하느라 좀 고생했네요. 어찌되었든 좋네요.

그런 이벤트도 있군요. 미네소타가 이런 이벤트는 좋네요. ㅎㅎ

벌써 크레딧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카드당 10불만 들어오네요. 좀 기다려 봐야겠네요.

헉.... 10불씩 3번 30불씩 섰는데...

업뎃하신 글 보고 확인해 보니, 저도 다 들어왔네요. 장 당 세 번 씩 잘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한 곳에서 (시간차를 제대로 두고) 두 번 긁은 곳이 있는데, 친절하게도 두 트랜잭션의 펜딩을 하나로 합쳐서 결제가 되는 바람에 거기만 살짝~ 에러가 났지만... 그래도 꽁돈이었으니 불만 없습니다.

ㅋㅋ 닉네임 바꾼 효과가 있군요. 한참의 기다림이 없어도 이렇게 금방금방.....

설레여요...ㅎㅎ

아.. 맞다 닉네임 바꾸신다는 글 봤었는데...ㅎㅎ 그새 홀랑 까먹고 그냥 새로오신 분인줄 알았어요 ㅋㅋ

새로 글을 올려야 하나;;;; 어째야 하나 고민하다가 여기 제 댓글도 있고, 새글 쓰는 건 부끄러우므로 ㅋ 여기에 코멘트 하나 남길게요...(글 주인님 허락 안받았지만 괜찮지요??^^;) 

: 이번 아멕스 sbs 조금 에러가 많은 것 같아요;;;;; 우선, 아멕스 받는다고 홈페이지에 나와있는데 안받는 상점이 있는 것은 다른 분들도 많이 올려주셨고, 저도 경험했었는데요....아멕스에 연락하면, 10불 크레딧 줬다는 경우도 있고, 안줬다는 경우도 있어 일단 저는 그냥 넘어갈까해요;;;;; 

그런데 그 반대로, 저는 리스트에 없는데 아멕스를 쓴 경우에도 땡큐 이메일이 왔어요....저는 평소 스팬딩은 그냥 SPG로 몰아서 하는 편이고, 요즘엔 스펜딩할 카드도 없어서 토요일에 본의 아니게 SPG를 많이 썼는데요.... 땡큐 이메일이 오더라구요....바로바로...."어 이건 모지??" 하면서 계속 썼는데..... 아멕스를 받는 스몰 비지니스면 아멕스에서 제공하는 디렉토리에 안나와있어도 해당되는 것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위에도 남겼듯이 한 트랜젝션인데...땡큐 이멜이 두개 온적도 있고요... 한번도 발전산 혜택 못받아 봤는데 이게 그건가 싶네요....아님 시킨 음식 2개가 10.99, 11.99였는데... 점원이 센스있게 나눠서 해줬던지요...(영수증은 하나였는데;;;;) 

암튼 저는 설레임님 말 듣고 냉큼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아직 크레딧은 안들어왔는데요! 크레딧 이메일 온대로만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

저도 방금 아멕스 홈피에서 채팅해봤는데 요렇게 나오네요.

전 아멕스 카드 2개 서브 1개 해서 분명 9개의 이메일이와야 정상인대 11개가 왔어요... 영문은 모르겠지만 110불이 들어오면 횡재>?

저도 30개가 와야 하는데 13개 19개 이렇게 컴펌메일이 왔어요. 그러니 도합이 32개네요.

한번 지켜봐야겠어요.

저는 카드 2개에 3번씩 썼는데요. 7개의 이메일이 왔고. 현재 카드당 2 x $10 크레딧이 들어왔습니다. 

저도 오늘 보니까 다 들어왔네요 :) 

그로서리 마켓에서의 계산 착오: 딴에는 열심히 계산해서 썼건만. 이런 -_-;;;;

아...웃프네요...이런...

정말로 웃프네요;;;

이런건 해줘야죠?

아멕스 홈피에서 CSR랑 chat하시면 해줄거에요.

저는 10% 할인해주는 그로서리 마켓에서 9.99 물건을 샀는데 택스 넣고 10% 할인받으니 10불 미만이 되더군요. 이번 건은 할인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ㅜㅜ

오늘 아침에 확인하니

토욜날 사용했던 4장카드

각 카드당 10불씩 3번해서 잘 들어왔네요 (서브포함).

뭔가 괜히 뿌듯하네요. ㅎ

좋은정보 알려주신 마모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방금 아멕스 개인카드하고 회사카드 두군데 어카운트 첵 해보니 모두 450불의 크레딧이 들어와 있네요.

450불 쓰느라 엄청 고생했는데 결실이 보이니 기분이 좋습니다.

덕분에 저희집 냉동고 한칸에는 베이컨 수십개가 지금 얌전히 자리잡고 있고요.

제가 사는곳이 대도시가 아니고 시골에다 군부대가 있어서인지 그닥 맘에 들게 쓸만한 곳이 없어서인지 미국마켙 가서 오래 두고 먹을만 한것 찿다보니 베이컨만 잔뜩 쌓아 놓았습니다.

암튼 공돈 450불 사용하기가 이리도 힘든지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습니다...ㅠㅠ

왕복 네시간에서 다섯시간 걸려서 엘에이에 갔으면 정말로 쓸만한곳이 많았다는 생각입니다..

엘에이 사시는 분들이 마냥 부럽다는 ㅠㅠ

베이컨보다는 마켓의 기프트 카드를 다음에는 노려보세요. 현물보다는 오래가고 와이프들에게 선택권을 줄수도 있꼬...

저는 스포츠 용품점에서 100불 기프트 카드 한장사면서 10번 10불 긁었는데 심지어 20불 보너스 주더군요. 120불로 와이프 나이크 운동화 좋은것 하나 사주고 겨울 양말도 몇컬레 사고 gift카드 내고 5불 현찰 더 주고 나왔어요.

와이프에게 사랑받았어요.

저도  다 들어왔네요...ㅎㅎ

다우니님 말씀처럼  공돈 쓰기가 힘든지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ㅎㅎ  머리가 다 아프더라고요..ㅋㅋ

근데   쓴것에 대한 포인트는 다 들어오는건가요??  아님 크래딧받고 남은 금액에 대한것만 포인트로 들어오나요??

전자이면 좋겠지만 웬지 후자일것 같은데요... ㅜ

저도 다 들어왔네요. 생각보다 빨리 들어와서 너무 좋습니다

아멕스 정말 빨라요. ㅎㅎ 

아멕스가 왜 소비자 만족도 1위인지 알것 같아요.

authorized user 카드로 등록한것도 다 들어왔네요.. 한계정에 60불!

AU를 안했는데.. 내년을 위해 준비해야겠네요

저도 다 들어 왔어요. + 메이시스 15불도 들어 왔네요. 토탈 195불 세이브 했어요.

짝퉁하나 10불 들어왔어요. 진퉁도 하나 들어오고 다음날 나머지 20불 드러왔으니 이것도 좀 시간이 걸려도 잘 들어올걸로 봅니다.

짝퉁은 한두달 걸리기도 하더라고요. 작년에 메이시즈 아멕스 썼던 1인. 

다들 벌써 credit을 받으셨나요? 전 bluebird만 다 돌려받았고, 진퉁 아멕스 4장은 $10만 돌려받았으며, 짝퉁 아멕스는 아직 아무것도 받지 못했습니다. Email은 18개 다 받았는데 안 들어오니 뭔가 이상하군요. 보아하니 진퉁 아멕스는 다들 들어온 분위기인데요...

진퉁이 좀 빨리 들어오는 편인것 같고 짝퉁 아멕스가 좀 시간이 걸리지만 다 잘 들어오는 분위기 같아요.

블루버드도 진퉁이라 이미 잘 들어왔구요.

저도 진퉁 아멕스는 다 잘 들어왔네요. 블루버드도 다 잘 들어왔구요.

짝퉁 씨티 아멕스는 3번중에 한번 10불만 크레딧 들어왔네요. 좀 진퉁보다 시간걸리나 봐요. 잘 들어올걸로 믿어요.

SBS 오전에 쭉 다 사용했는데 조금 전 크레딧 다 잘 들어왔습니다. SPG, Hilton, Delta, Serve 다 잘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진퉁 au 다 들어 왔어요

도합 60불 ㅋㅋ

참고로 뉴욕이고 한양쇼핑에서 사용한것들입니다.

저도 어제까지는 어떤 카드도 아무런 크레딧이 없다가

오늘 확인하니 31개 아멕스중 블루버드 3개와 진퉁 아멕스 27개는 다 들어왔습니다.

문제는 아시아나 아멕스군요.

요놈만 포스팅 날짜가 12/1로 떴네요. 분명 11/29에 확인메일까지 다 받았는데 말이죠.

한 2~3년전에도 아시아나 아멕스가 이런 적이 있어서 전화해서 받은 적이 있는데, 며칠 더 봐야겠습니다.

포스팅 날짜가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만, 

아시아나 아멕스까지 문제없이 다 들어왔네요.

930불 득템한 순간입니다...:)

저도 카드 6장 오늘 다 들어왔습니다. 덕분에 간단한 식재료비 해결됐네요. 마모에 감사드려요...

마적단 식재료까지 해결해 주는 마모 정말 좋아요. ㅎㅎ

저도 구매한 기프트카드로 조만간 식재료 구입하러 가야죠.

저도 진퉁 7장은 다 잘들어왔고 짝퉁 Macys는 아직입니다.

Serve 30불 모두 잘 들어왔네요ㅎㅎ 

serve는 어떻게 amex offer 등록하셨나요? serve.com에서 offer를 add 하는 창이 안보이던데요..

serve.com이 아니라 SBS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마모님의 메인글에 있던 링크 타고 들어갔고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내년을 기약해야겠어요 ^^

Nov. 29일 구매 날짜(NOV.29 PST 정오 이전 구매)로 찍힌 것들은 다 들어 왔는데,

Nov. 30일 구매 날짜(NOV.29 PST 오후 5시경 구매)는 아직 안들어 왔네요. 

이거 혹시 다음날로 구매날짜가 찍혀서 안들어 오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동부시간이 기준이라 하더라도, 29일 구매가 맞는거 같은데... 결과 오는데로 업뎃하겠습니다.

저도 그러고보니 29일날로 찍힌건 다 들어왔는데 30일로 찍힌게 몇개 있어서 안 들어왔네요. 결제는 29일 아침에 했는데 30일로 처리가 되더니 걔네들이 다 안 들어왔네요. -_-;; 일단 기다려봐야 하겠네요. 

오늘 확인해보니까 30일로 찍힌 것도 다 들어왔습니다. 짝퉁 아멕스 30일로 찍힌것만 아직 안 들어온 상태인데요. 금방 들어올 듯 합니다. ^^

서브포함 카드 5개에 $150불이 잘 들어왔습니다~

이맛에 SBS 하는군요...ㅎㅎ

설레임님 말씀대로 기프트카드 살까 고민도 했는데요.

아 정말로 공돈 450달러 쓰기가 이렇게 머리가 아픈지 이번에 알았네요.

저희 동네는 촌사람들만 사는지 이런 개념도 희박하고 마켙은 언제나 미어터지는데 가서 몇백불 긁기가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베이컨으로 선택했습니다...ㅎㅎ

마침 베이컨 12온스 하나에 1.99 세일하더군요.

물론 다른것도 많이 구입했습니다.

아 그래도 정말로 450불을 10불 단위로 사용한다는것이 이리도 힘든일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에게도 메이시 아멕스도 있는데 그것은 사용하는것을 까 먹었습니다. ㅎㅎ

암튼 마적단분들 잘들 사용하신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전 120불 쓰는데도 힘들었는데..450달러라니요..대단하네요. 저도 소심해서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지는 못하고 마켓 3군데를 돌면서 4번씩 구매를 했는데..힘들었습니다.흑..

그나저나 저도 진짜/가짜 다 들어왔네요..

저는 2장 밖에 없어서 비교적 쉽게 했내요. 6개 트랜젝션 모두 무사히 잘 들어왔구요.

마모에 감사! 아멕스에 감사!

저도 12번 다 잘 들어왔습니다. SPG 2개, Serve 1개, 그리고 Bluebird 1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