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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sbs 및 블랙 프라이데이 구매 후기...

셀린, 2014-11-29 18: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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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금 베스트바이 트레이드인 프로모션으로 인해 기분이 매우 안 좋지만 ㅠㅠ 

이게 사실 안 좋을 일은 또 아닌 거라, 마모님들께 쓴소리도 좀 듣고 할 겸 후기 글을 남겨봅니다.

글이 길어질 것 같아 요점은 bold체로 하였습니다 ^^;;;

(수정 -- 어라, 저만 그런가요? 크롬인가요?? 전 왜 볼드체로 적용시킨 게 볼드로 안 보이죠? ;ㅁ;)



목요일 저녁 7시 쯤 집 근처 베스트 바이에 가서 100불 할인을 받고 아이패드 에어2 골드 128기가를 삽니당!

64와 고민고민을 하다가 뭔 생각이었는지 홀린듯 128을 샀습니다. -.-;

그리고 50불인가 (50%) 할인하던 zagg folio keyboard case를 사구요. 

액정 필름이니 얇은 케이스 같은 건 아마존으로 샀습니다. 이런 액세서리에 돈 쓰면 마음 아파요... 

에어2 사려고 아이패드3를 한달 전 쯤에 200불에 팔았는데, 사실 한달동안 태블릿 없이도 잘만 살았네요. 아이폰 6 플러스를 사서 그렇기도 하지만..

암튼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으려니 하고 또 샀습니다 아이패드.ㅎㅎ

원래.. 아이패드3 저번달 베스트 바이 트레이드인으로 에어 2 샀으면 150불 할인받을 수 있었는데 (100불 할인에 50불 쿠폰 할인하는 딜이 있었죠...)

그 프로모션 마지막날 9시 반인가? 갔더니 자기네 스토어는 9시 이후로는 트레이드인 안 받는다고 퇴짜 맞았습니다. 

밤 열두시까지 하는 유니언 스퀘어 베스트 바인데.. 9시까지.. 같은 조건이 있으면 진작 전화해서 물어보게 전화나 좀 받던가.. 그래도 200불이 나으니까! :D

가장 가까웠던 다른 베스트바이는 10시면 문을 닫는데 시간을 못 맞출 것 같아 놓쳐버린 프로모션이었죠. ㅜㅜ 이생각하면 또 눙물이...

암튼 그렇게 아이패드 에어 2, 자그 에어 2 키보드, 보스 ae2w(30불인가? 할인했어요. 얘네 블루투스 모델이 qc라인으로 새로 나오면서 구모델은 할인한 듯. 새로 나온거 진짜 노이즈 캔슬링도 기능도 좋고 어라운드 이어라 정말 편하고 흰색 정말 예쁘던데 300불............ 그래서 내려놓고 할인하는 ae2w 샀습니다.ㅋㅋ 나중에 더 좋은 걸 사게 되는데, 밑에 쓸게요!), 휴대용 배터리($19->$9.99 행사 하던..), 그리고 핏빗!을 샀습니다. 핏빗도 30불인가 40불인가 할인하더라구요

사실 fitbit charge HR을 기다리고 있는데 내년초에 나온다고 해서 한두달 써보는 셈 쳐야겠다 하고 일단 샀습니다..; 쓰고 보니.. 저는 나쁜 소비자인가봅니다ㅠㅠ

참, 자그 아이패드 키보드는 5불 추가 할인 받았습니다. 전에 이메일로 베스트바이에서 5불 할인하는 걸 보내줘서요.

베스트바이 10% 무버 쿠폰도 있는데 애플은 해당이 안 되다보니... 내년 초에 쓰거나 보내거나 해야겠다 싶어 일단 아껴뒀습니다.



그럼 SBS.

집 근처에 SBS 하는 곳이 꽤 있더라구요. 

회사 근처에 luke's lobster도 하는 걸 보고 얘네가 기프트 카드가 있었는지 가물가물 해서 고민을 하다가

베스트바이 프로모션 때문에?덕분에-.-? 다운타운까지 내려갔다 올 시간도 없고, 가뜩이나 그 동네 겨울에 코 떨어지게 추워서 포기하고

집앞 장보는 마트에서 $25 짜리 기프트 카드를 6개 샀습니다. 3개는 서브로, 3개는 spg로.  이메일도 바로바로 받았구요.

미니멈이 25불이라 ㅋㅋ 아쉬웠지만 어차피 장은 보는 거니 하며 그냥 샀습니다.

32가를 잘 안 가서 한아름은 일찍에 포기를 했고요 ㅎㅎ



그러고 뿌듯하게 베스트 바이를 가서 40불에 구매한 아이폰 3g를 트레이드인 합니다! 기분 좋...진 않았습니다.

줄 한참 서서 드디어 CS 카운터에 섰더니 일하던 사람이 모바일로 가래서 모바일 갔다가 목소리만 커지고 (무조건 업그레이드 한다는 조건이라고... 이런 프로모션 없다고...블라블라)

다시 CS 가서 줄 서고-.- 기다리고-.- 드디어 다시 사람과 얘기할 기회가 생겼는데 (베스트바이는 진짜.. 전화 서비스 땜에 하도 열불이 나서 사람이랑 얘기하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라는..)

이사람도 그런 프로모션 모른다고 계속 리핏해서 매니저를 불러달라고 했죠.

매니저가 왔는데, 아까 그놈...... 처음에 절 모바일로 보낸 그놈.....

그래서 베스트바이 포럼 글들을 보여주며 이런 프로모션이 있다! 했더니 한참 읽다가 "아아-" 하더니 자기네 모니터에 뭔가 슥 띄워주고 가더군요.

혼잣말로 어떻게 여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냐고 했더니 뒤돌아보면서  "그래서, 싫어? 싫으면 다시 모바일 가서 쟤네한테 얘기해봐"

하길래 그냥 scoff 하고 말았는데, 이거 어디에 컴플레인 못하나요?ㅡㅡ... 쓰다보니까 또 화남...ㅜㅜ


아이폰 리셋 후 심을 뺀 상태라 아이폰 이용은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근데 그걸 트집 잡아서 또... 실랑이를 하다가 EITHER IMEI or Serial가 필요한 거고 여기 IMEI 넘버 떡하니 써있는데 왜 안 된다는 거냐고, 

심 카드 넣었다가 빼면 내 번호가 남는데 그건 내가 싫다고 열댓번 실랑이를 되풀이 하니 해주더군요. 

원래 안 되는 걸 해준 건지 원래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이때 안된다고 딱 끝났으면 ㅠㅠ 집에 가서 심 카드 넣었다 빼고 다시 갔을테고... 나중에 이렇게 짜증날 일도 안 났을텐데 싶더군요.


그렇게 100불 기프트 카드 받아서, 목요일에 100불 할인받고 산 ipad air 2를 price adjustment 받았습니다. 160불 할인받은 셈입니다. :-)



그리고 버라이존에서 얼마전에 개통한 iphone 6 plus 로 예전 5에서 쓰던 넘버를 transporting 했습니다. 

새로 개통하면서 부러 새 번호를 받았는데,  프로바이더 스위치하면 $150 을 준다는 프로모션이 하고 있길래 포팅을 했습니다.

하긴 했는데, 이게 포팅하면서 기계를 새로 사야한다 - 가 로컬 스토어 주장이고

상관 없다, 액티베이트 되어있는 다른 프로바이더 넘버를 포팅하기만 하면 된다 - 가 버라이존 라이브챗 주장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포팅을 합니다. 

안 그래도 한달애 40불 나가는 거 조만간 처리해야지 하던 차라, 어차피 해야 되는 거... 150불 생기면 좋은 거고 안 되믄 마는 거고 하면서 했습니다.

월요일엔 이거 6 plus 사면서 등록한 트레이드인 하러 집에 굴러다니던 아이폰 4 를 보냅니당. 

이거까지 하면 200불 추가 해서 총 350불의 크레딧이 들어오는 건데, 부디 잘 들어오길 바라며...^.T



그리고 플러싱으로 넘어갑니다. 어떤 분께 50불에 아이폰 3gs를 구매하러 갑니다... 3년 만에 갔습니다 플러싱 메인 스트릿.ㅎㅎ

50불 버는데 14불의 LIRR을 끊기는 아깝고, 메트로 타고 갑니다. 50불 벌자고... 왕복 2.5시간 거리를 갑니다. 제 시급이 그렇게 잠시 머리를 스쳐가고...

플러싱 메인에서 가까운 베스트 바이를 갔더니

심카드 없어서 시리얼 넘버 확인할 수가 없다고 트레이드인 절대 안된답니다. 

매니저랑 얘기할 수 있겠냐고 했더니 매니저가 와서 아까 날 모바일로 보냈던 유니언스퀘어 커스터머 서비스 매니저보다 백만배 더 재수없는 말투로ㅠ_ㅠ

말만 장황하게 늘어놨지 요점은 심카드 갖고 와서 시리얼 넘버 보여줄 수 있는 거 아님 좀 껒ㅋ여ㅋ 였어요. 흐하하. 

니가 베스트바이 ceo한테 물어봐도 대답은 똑같다니 어쩌니 주절 주절 늘어놓는데.. 너무 띠꺼워서(?? 맞는 말인가요.ㅋㅋ) 벙찔 정도였네요.

아마 이거 트레이드인 하러 왔던 사람들이 정말 많았던 걸로 걍 생각을 하고 넘어갑니다 T.T 

나오는 길에 니놈 아들딸을은 잘 사나 보자 저주를 퍼부으며 나왔는데.. 지금은 저렇게 생각합니다. 화나면 냄비처럼 끓었다 식었다 해서 늘 걱정이라능...

너무 열받아서 근처에 사는 친구랑 저녁이라도 먹을까하다가 그냥 집에 왔네요.

집에 오는 길에 내내 한 생각만 했습니다. 왔다 갔다 내가 지금 몇 불 아끼자고 이 xx을 한 건지, 차라리 이 시간에 일을 했으면... 

진심입니다.ㅠㅠ 이렇게 저렇게 돈 세이브하면 정말 날아갈 듯이 기쁘지만, 냉정하게 보면 그런 걸요.

그래서 민망해서... 가족들이랑 땡스기빙 보내고 있는 남친에게는 오늘 뭐하고 보냈는지 말 안했습니다-.-; 

전 그냥 '차라리 이 시간에 있을 했으면...' 하고 말지, 얘는 '그 시간에 일을 했음 얼마는 더 벌었겠다' 라고 계산까지 친절하게 해줄 놈이라...

암튼 이렇게 160불 세이빙이 아이폰 3gs 값 50불로 110불 세이빙+iphone 3gs 8g로 바뀝니다-.-; 

이 아이폰은... 뭐 심심할 때 세컨 폰으로 써도 되고, 담에 부모님 오시면 gps로 쓰시라고 드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할 trade in promotion 중에 과연 이 아이폰 3gs를 써먹을 곳이 있을까요?ㅠㅠ i doubt it...



그래도 이 긴 긴 트레인 여정에 유일한 위안은 이번 블프 프로모션으로 산 Bose QC3 입니다. 

quietcomfort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는, 보스에서 꽤 오래되고 유명한 모델로 알고 있어요. 

가격대가... 리테일 가격대가 300불.ㅠㅠ 한국에선 50만원댄가 60만원 댄가, 몇 년 전에 그렇게 들었어요.

금요일인가 소호에 블루밍데일스를 가느라 지나친 보스 로컬 스토어에서 Bose QC3가 200불로 할인행사를 하더군요. 수량은 리미티드!

바로 사고, 목요일에 산 Bose AE2w는 집에 오자마자 다시 들고 나가서 리턴하고 노드스트롬 오더 캔슬.. 

(집에 와서 노드스트롬에서 같은 할인폭으로 할인하는 걸 발견, 10% 캐쉬백을 위해 노드스트롬에서 또 주문함...;;)

ae2w는 사고 나서 금요일 하루 써봤는데, 블루투스라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아이폰을 뜨끈뜨끈하니 겨울엔 핫팩같고 좋드만요. 

아이폰도 배터리 순식간에 달아없어지고, 헤드폰은 집에 들어올 때 쯤엔 배터리 나가셨구요... 

보스 qc3는... 아이패드 에어 2보다도 만족한 구매였습니다 :)

작년 블프 때 베스트바이에서 샀던 보스 ae2i 중고로 곧 내놔야겠습니다.ㅋㅋㅋ

앞으로 비행기 탈 일이 즐거울 것 같네요. ㅎㅎ



추가로.. 블루밍데일스에서 너무 맘에 드는 가죽 자켓을 하나 샀는데 

(이렇게 세일 폭 클 때는 온라인에서 뭘 건지고 싶어도 제 사이즈는 거의 전멸이라 어쩔 수 없이 오프라인으로 갑니다. 내 캐쉬백...ㅠㅠ)

가격이 ㅇㅁㅇ 수준이었던 자켓이  o.o 정도로 할인을 해서 사긴 샀지만 여전히 엄청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어요.

근데 이베이에서 어떤 인디안 셀러가 가죽자켓들 카피만 해서 파는 걸 우연히 찾았습니다. 제가 산 것도 팔더군요. 1/5 가격에. 같은 가죽...

심지어 저는 올리브 색상의 가죽 재킷을 샀어요 왜냐면 검정색은 할인을 안해서!!! 검정색이 더 예뻤는데!!!

근데 저 셀러는 검정색이 있... 엄청 고민 중이에요. 이거 가져다가 리턴하고 뭄바이에 사는 이 셀러에게 카피를 살까 말까.

아마도 사겠죠 그리고 비교분석을 해보고 맘에 덜 드는 걸 리턴을 하겠죠... 


암튼

베스트바이 때문에 기분이 무척 저조하지만 ㅠㅠ 그래도 나름 세이빙도 하고, 쇼핑도 하고, 분명 기분 좋아아 할 날입니다.

마모가 아니었으면 amex sbs는 정말 전혀 몰랐을 거에요. 감사드려요!



그래서, 제게서 썩고 있는 쿠폰을 나눔할까 하는데 이게 과연 쓸모있는 쿠폰인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

하나는 스테이플스 25off75인데 온라인 또는 폰오더만 가능하고 뒤에 달린 조건이 완전 많습니다. 컴퓨터 애플 뭐 이런거 당연히 안 되는 거구용...;;

또 하나는 체이스 세이빙 쿠폰인데, 이게 "Payable to: (제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이거 상관 있나요? 오른쪽 상단에 Coupon Code 가 있구요. 

175 when opening a new saving account with 15000 or more인데 혹시 제 이름이 상관 없고 쿠폰 코드가 중요한 거라면 필요하신 분 알려주세요! 12/31/14까지 밸리드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들 만족스런 쇼핑 하셨길 바라요. 가족들 있으셔서 큰 집에 큰 거(?) 사시는 분들 젤 부러워요. 전 언제쯤 블프에 큰 티비를 사볼까요...

집도 작고 집에 잘 있지도 않고 전 티비도 안 보고...T_T 젤 좋은 딜이 티비들인 것 같은데 말이죠.ㅎㅎ



9 댓글

Dan

2014-11-30 00:04:40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셀린님 덕에 몇몇 제품들은 들어본적이 없었는데 Google로 검색도 해보고 저런 물건이 있구나 알게 되었네요.. 

셀린

2014-11-30 07:30:45

제가 전자기기들을 좋아해서요~~ ㅎㅎ

티모태

2014-11-30 00:38:25

스체이플스 나눔해 주시면 잘 쓰겠습니다. :)

셀린

2014-11-30 07:28:20

이멜주소 쪽지로 보내주시면 쿠폰 사진찍어서 보내드릴게요 :) 

밤새안녕

2014-11-30 01:23:32

고생하셨군요. 근데 어디서 쓴소리를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

셀린

2014-11-30 07:34:15

할인 이만큼 받았음 됐지, 왜 욕심을 내고 왜 그 욕심 못 채워서 화를 내느냐, 를 스스로도 알고 있는데 ㅠㅠ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밤새안녕

2014-11-30 11:17:18

아. 그런 뜻에서 따끔한 말씀은 두루두루님께 패스.

Orcday

2014-11-30 02:14:22

저도 플러싱 가서 아이폰3 트레이드했읍니다

제가 운이좋았는지 한국폰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로밍되는 티모바일이라고 말해주니 걍 100불기카주던데

제가 담당자를 잘 만난듯합니다

암튼 고생하셨읍니다

셀린

2014-11-30 07:35:01

ㅠㅠ 좋으시겠어요~~ 전 ㅠㅠ 왜 ㅠㅠ 베스트바이 갈 때마다ㅠㅠ 이런 ㅠㅠ 그지같은 담당자들만 ㅠㅠ 만날까요...ㅠㅠ 스트레스 받아요 베스트바이 커스터머 서비스 갈 생각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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