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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에 걸쳐서 Chase와 댄공에 문의한 결과 결론은 같은 얘기를 하네요. 시스템 호환이 안돼서 업데이트 중이다. 날자는 정확히 모른다. 짜고치는 고스톱이 확실하네요...
그나마, 확정이 안된 사안이란 것은 확신하기에 조금이라도 안심이 됩니다. 마일전환 대상에 대한 네고를 하고 있는 중인지, 가격/point에 대한 네고가 진행중인 것인지는 확실치 않지만(몇 개월 전에 포인트 가격으로 인해 카드사와 옥신각신하고 있다는 기사를 봤기에...), 일단 최대한 빨리 돌아와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식적인 입장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기에, 이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정확한 정보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공유를 부탁 드립니다... 한 달이 다 돼가는데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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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monge
2014-12-14 14:36:41
저도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ㅜㅜ
돌맹
2014-12-14 15:16:20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흑....
우왕좌왕
2014-12-14 15:42:16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쌍둥빠
2014-12-14 15:50:52
갑자기 든 생각인데, 가격 때문에 네고 중이었다면 땅콩 사건 때문에 체이스의 입지가 급 상승했을 수는 있겠네요 ㅋㅋ
poooh
2014-12-14 16:06:50
UR 1 -> 대한항공 10 mi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