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져지 주민에겐 AA에서 기카를 안판다네요. ^^
"Delta gift card-레브뉴 티켓 구입, 택스 나 유할(좌석 업그래이드시 나 baggage fee 에 사용 못함) (여러장 사용 가능)-캘리포니아, 코네티컷, 하와이, 일리노이, 매인주주민은 구입 못한다고 하네요."
캘리포니아에서 델타 e-기카구입했는데요 혹시 실물기카의경우 배달이안되서 구입이안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밑의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gift certificate 는 캘리포니아에서 구입 못한다고 돼있네요. 그리고 Gift card 와 certificate 의 구입시 규정이 어떻게 다른지는 모르겠네요. 아신다면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
http://www.delta.com/content/www/en_US/agency/our-products-and-services/gift-certificates.html
으흠.. 방금 델타사이크가보니.. 우리가 보통 사는 기카는 eGift card 혹은 Gift card 로 나오고, 링크로 올려주신 것은 Gift certificate 인데요. 요것에관해서는 몇몇주에서 구입이안된다고 델타공홈에도나와있네요.
다만 에어라인크레딧 받기위해 대부분구매하는 기카는 주 상관없이 다 되는것같습니다. 기카와 certificate 의 정확한 차이점이뭔지는 저도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글이 토잉된김에 정보하나추가하자면
1/17에 친척분의 united 항공권 날짜를 앞당기느라고 전화로 변경하고 액수 $82를 리츠카드로 결제했습니다.
방금 카드뒤에번호로 전화해서 "flight schedule change fee" 냈다고 말했는데 흔쾌히 크레딧 넣어준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가능하면 모든 마적단을 "잘 되는 사람" 되게 힘을 모아보자는 데에 이 게시판의 역할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원래 체이스에 SM을 보냈었는데 영수증첨부하라고 했어서 좌절 후에 오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리츠칼튼에 전화를 했습니다. 안해주면 그냥 캔슬하려구요.. ㅜㅜ 거의 20분 통화했습니다. 이 친구말이 원래 자기가 쉽게 해줄수있는건데 이미 체이스 마케팅팀에서 진행중인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자기네가 결정을 번복하거나 override할 수 없답니다.. 정말 해주고싶은데 안된다네요.. ㅠㅠ.
싸웨기카 사신건가요? 이게 처음부터 공식적으로 나온항목이 아닌걸 구입해서 reimbursement 받는게 리스크를 안고하는거기때문에 "되면좋고, 안되도 할수없고" 정신이죠. 굳이카드를 캔슬하실필요까지 있나싶습니다. 첫해면 14만포인트에 라운지클럽 요런 굵직한 혜택만해도 연회비를 훌쩍뛰어넘기때문에 일년정도가지고계시다 취소하셔도될법한데요.
싸웨는 작년말에 샀다가 안된다길래 포기했구요.. 올해초에 구입한건 AA 기카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리임버스 받는걸 염두에 두고 신청한 카드이기때문에 리임버스 안되면 제겐 14만호텔포인트라고해도 가치가 많이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여행다닐 시간도 올해는 힘들거 같구요. 결국 캔슬은 안하게될것 같긴 합니다만 고민중에 있습니다.
아플 이콘플 신공이랑 비슷하게 AA나 US로 refundable fare로 표를 구입한다음에 seat upgrade를 해서 크레딧 돌려받고 그리고 표를 캔슬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방법은 마루타가 필요하겠내요.
ㅎㅎ 마루타 지원자 줄서주세요!^^
제가 AA에 전화해봤는데요 표가 refundable이라고 해도 seat upgrade에 해당하는 charge 환불안된답니다. 뭐이런게 다있나 싶네요..
정말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어서 궁금해서 그런데요,
seat upgrade 비용을 보통 다른 항공사들은 환불 해 주나요?
저는 싸웨에 대해서만 아는데요, seat upgrade와 거의 유사한 기능인 early bird check-in fee는 non-refundable 이거든요.
대부분 early bird check in 이나 in-flight service 같은건 non-refundable인거 같네요. 근데 오리지날티켓이 refundable ticket 임에도 불구하고 seat upgrade charge는 non-refundable이 되는 게 약간 의하하긴 합니다. 두개가 별도의 charge라고 설명을 하더라구요. 오늘 알아본 항공사들이 이런거 같습니다. 안그런 곳이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한창 리츠칼튼 카드 광풍이 불었기 때문에 이번에 해당 카드 발급 받으시고, air credit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신 분들이 매우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 후기가 올라오기도 했죠.
요즘 올라오는 후기들을 보면서, 좀 언급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기대 했던 것 과는 달리 air credit reimburse에 실패하신 분들, 많이 속상하신 것을 이해하고, 위로 해 드립니다.
저희집도 이번에 리츠칼튼 카드 만들어서 $300 받기 위해서, 규정에 맞는 방법과 안 맞는 방법을 모두 적용했고, 여러 번 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도 받고 속상해 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났기는 했습니다.
원래 예전에는 굉장히 쉽게 크레딧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던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쉽게 생각했던 것이고요. 그런데, 아마도 작년 말에 급격히 많은 사용자가 신규로 카드를 승인받고, 2014년이 지나기 전에 어떻게든 전체 금액을 다 받기 위해서 단기간에 많이 크레딧 요청이 몰리지 않았을까 싶고요. 또 규정에 맞는 방법만으로는 도저히 1달도 안되는 시간 내에 마무리 하기가 너무 어려웠다는 것도 있겠지요. 결국, 상담원에 따라 케바케인 면도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사용 내역 확인이 매우 깐깐하게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바뀐 상황은 디자이너님께서 본문 글에 추가로 언급해 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임벌스에 실패하신 분들이 많이 속상해 하시는 것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속상해 하시는 것까지는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이 때문에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른다거나, 이런 일 때문에 카드 해지 해야 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일모아 대문글이나 게시판에서 나눠지는 정보들을 "규정(약관, terms)"라는 관점에서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보자면,
1. 정말 유용한 방법이고, 규정에도 어긋나지 않지만, 사람들이 잘 몰라서 활용을 못하고 있는 것들이 있고요,
2. 또, 공개적으로 하지는 못하지만, 또는 규정에 어긋날 것 같지만, 실제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되고 있는 방법들도 있습니다.
규정에 맞는 방법으로 뭔가를 했는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당연히 부당한 대우를 한 주체를 향해 화가 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적절한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몫을 챙겨야지요.
하지만, 두번째 방법의 경우는, 다분히 그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이 위험 부담을 안고 적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잘 되면 좋은 것이고, 안되면 속상한 일이 되는 것이지요. 또, 잘 해결되든, 그 반대든 간에 그 과정은 분명히 스트레스 받는 일입니다. 아마도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당당하지 않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하지요. 마일적립을 비롯해서, 뭔가 다른 사람 대비 이득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해당하는 대가를 분명히 치른다고 봅니다. Credit, 시간, 노력, 열정(?).... 여러가지가 있겠는데요, 그 중에 하나는 바로 위험부담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선택하고, 위험을 부담하고 진행해서 나온 결과에 대해서, 특히나 그 결과가 다른 사람의 잘못이 아닌 단순히 스스로의 선택의 결과라고 한다면 너무 그 결과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넘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최대한 위험부담을 줄이고,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 노력은 해야 하겠고요.
화가 많이 나시지요.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 화가 나는 것일까요? 누구에게 화를 내야 맞는 것일까요.
많이 속상해서 카드 해지하고 싶어지시지요.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그렇게 해지하면 과연 누가 이익일까요?
최소의 투자로 최대 이익을 내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희망입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이루는 과정은 일반적으로 감정보다는 이성이 끼어들어야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스스로에게도 마음의 평화를 선물할 수 있고 말이죠.
비단 리츠칼튼 카드의 air credit reimburse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마적질(마일 적립 활동/질)에 있어서 항상 기억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새로 가입하시고 새로운 경험 많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번 적었습니다.
일단 엄지척!
마일과 포인트의 가치가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는 마적의 세계에서 단 한가지 확실한 게 있다면, 'loophole은 막힌다'는 겁니다. 봉다루님이 말씀하신 두 번째에 해당하는 것들은, 사람이 몰리면 결국은 닫히게 되어 있어요.
Citi thankyou point가 그랬고, Fuel dump(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가 그랬고, 돌아가는 걸 보니 아마 아플이나 Ritz의 fee reimbursement도 곧 그렇게 되겠죠.
첫해 Ritz는 룰에 허용한다고 규정된 것들(Global entry랑 DL seat upgrade)에 썼고, 앞으로도 비슷하게 접근할 생각입니다.
동감이요.
에어라인 크레딧 실패를 이유로 카드를 닫기엔 손해가 너무 심한데요.
끄덕끄덕!
좋은 댓글이네요! 공감합니다! :)
"Like" 누르고 싶은 댓글입니다!! 완전 공감하구요.
그리고 조심스럽게 ... 저는 사실이 아닌 이유로 크래딧 달라고 계속 연락을 하는거 (특히 문서로 증거까지 남겨가면서) 조심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전8기 드디어 에어라인 리임버스받음 ...sw기카 12/29/14 에사고 올해 전화해서 6번 정도 돌려가며 애기 햇어도 모두 실패 1/22/15 전화해서
united fee 200불 청구후 확인받고 살포시 sw 2014 305불 청구함. 확인후 OK 사인 받음
실패 하신분들 다시해보세요.
한번에 구입햇구요 리딤신청시 모두다 기카라고 거절 됏어요
오늘 정말 운이 조앗다고 봄니다 .
몇일전 구입한 jetblue 티켓 $190과 AA 마일로 발권한 JAL 티켓 유류할증료와 전화신청비용 $81을 2-3일안에 크래딧 주겠다고 확인 받았어요.
항상 CSR에 따라 케바케이지만 좋은 CSR을 고르는 것 (?) 도 쉽게 받는 방법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
2일후에 바로 크래딧 들어왔네요. ^^
에어라인 크리딧 받으려고 전화하면서 몇번 실패와 성공을 경험해보니
1. 금요일 오후에 전화하시는게 성공확를이 높은 것 같습니다.
2. 남자는 깐깐하게 체크합니다. 항공사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까지 하구요. 한번 노트를 적어놓으면 다음에 아무리 다른 사람이 받아도 이전 노트때문에 어려워요. 남자 목소리가 나오면 얼른 끊으시고 여자가 받을때까지 해보는게 성공 확를이 높은 것 같아요.
CSR과 나이스하게 이야기하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이름,카드번호뒤4자리불러주고 용건을 말하기전 인사말로 이야기를 항상시작합니다.
한국인인 우리는 영어를써도 참 하기어려운 과장적인표현들있잖아요. 미국친구들은 "how are you?" 만 던져도 "fantastic!" "couldn't be better!" 이런표현을 잘하죠
누가 저한테 오늘어떠냐고해도 퐌타스틱해요!! 이보다 더좋을수가없어요!! 이런말 못하거든요 ㅋㅋ
인사말,잡담으로 이야기시작후 용건을 이야기하면 어디다썼는지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해줍니다. 마지막통화때는 T&C에 없는거 제가 처음부터 다불고 시작했는데도 쿨하게해주더군요.
개인적으로 총3번 통화했는데 모두남자였고 쿨하게해줬습니다. 운이 좋았었을수도있지만 제생각엔 친구처럼 이야기하면서 하면 잘되는것같고요.
ㅎㅎㅎ 동감합니다. 미국애들 일단 수다 좀 떨고 본론 들어가면 훨씬 유연할 때가 많아요.
Southwest Early bird check-in fee랑 British airways 마일리지 발권하고 택스 낸거 받았습니다. 마일리지 발권 택스는 원래 안해주는거라고 들었는데 뭘로 썼냐 물어봐서 택스 냈다 했는데 그냥 해주더군요.
저도 지금 리츠칼튼 300불을 써야되는데, 요즘 기카가 막혔다는 리플을 보고, 심사숙고 하고있습니다,,
유에이 기카. 두번 시도 후 포기헸습니다. 이제 그냥 seat upgrade 에만 쓰려구요.^^
UA 기카는 제가 안됀다고 글에 올렸는데 못보셨나요?
못봤나봐요. ㅠㅠ 괜찮습니다.^^
이번달에 출장이 있어서 UA 이콘 플러스로 업글해서 리임 받았어요. (기카는 나중에 쓰려구요.)
UA 일반 이콘 자리는 넘 좁은것 같아요. ㅠㅠ (상술에 극치)
혹시 AA도 그런가요? 요즘 UA만 타고 다녀서 다른항공은 모르겠네요.
미국뱅기는 다 좁아요. 저는 덩치도 큰 미국사람이 어떻게 이런 자리에 앉아서 5-6시간을 갈수있나 신기하기도 하더라고요. 체격도 작은 한국사람이 앉아도 좁은데..
한번은 제가 가운데 자리에 앉았는데 양쪽에 덩치큰 형님들이 앉아서 등을 의자에 대지도 못하고 구부려서 꼬박 3시간을 왔더니 몸살났어요. ㅎㅎ
혹시 댄공 기네 면세품사서 크레딧 받으신분 있나요?
감사합니다
알라스카 항공 기프트 카드로 성공하신 분 혹시 안계신가요~~?
===============
아플 사례에서 보니 알라스카 기카는 transaction에 기카라고 뙇! 찍힌다는군요 @_@
네, 그래서 보나마나 안 될 것 같고.. BoA Alaska companion ticket이 되려나 테스트중입니다.
아시아나 기내 면세점 구입하고 300불 잘 돌려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정보 공유 해주셨네요.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유익한 정보가 될것 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리츠칼튼 카드를 신청해서 발급 받았습니다.
현재 air credit으로 사용할 기회가
미국 - 한국 왕복 여행이 잡혀 있는데 갈때는 AA마일이용 JAL로 가고
한국에서 올때는 KAL 마일리지로 올 예정 입니다.
이런 경우에 아래 3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1. AA 발권 수수료
2. KAL 유류 활증료
3. 비행기 면세품
규정에 의하면 3가지 모두 해당이 안되는것으로 되어 있지만
위에 올려 주신 글들을 보면 크레딧 받으신 분들이 많이 글을 올려 주셨는데
각각의 경우에 Claim할때 사실대로 이야기 하셨나요 아니면 어떻게 이야기 해서 성공하셨는지 공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며칠전에 마루타로 델타 항공권을 통째로 걍결제해봤어요..
트랜잭션에 델카 기카샀을때랑 똑같이나오네요. DELTA AIR 그리고 숫자13자리(뭔숫자인진모르고요)
작년에이어 올해남은금액 전부 받았고요... 이제전화할일은 없네요.
혹시 T&C대로 쓸일이없어서 기카를 고민하시는분이 계시면.............
델타로 실패하신분은 못본것같아서요. 물론 AYOR이지요 화이팅!!
2014년 12월 30일에 AA gift card를 구입했는데, 리임버스 받아보려고 전화했더니 '온라인 구매'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네요.
Seat Upgrade 같은 경우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게 아닌가보죠?
고민끝에 시도해봤는데, 에구구~^^;
딱 필요한데에 알차게 받으셨네요! 짝짝
처음에 seat upgrade 라고말씀하셨나요?
이게참.... 데이타를좀모아서 앞으로받으시려는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면 좋겠는데말입니다.
보통 seat upgrade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혹시 AA 기카구매하신거 transaction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려주실수있으세요?
델타나 UA 살때랑 어떻게 나오는게 다른지 궁금해서요.
아...sea upgrade 라고 말하지 않았죠...
온라인으로 가능하군요.
이렇게 되어있네요. 제가 뭘 지워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금액과 포인트, 그리고 "AMERICAN AL" 이후에 나오는 '숫자'를 지웠습니다. 전부 '숫자'로 되어있네요.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제가 UA랑 DL을 다해봤는데 트랜잭션이 나오는것은 다 비슷하네요. 유나이티드는 "UNITED 숫자13자리", 그리고델타는 "DELTA AIR 숫자 13자리"
캡쳐해주신걸보면 딱히 기카라고 표도안나게 항공이름만나오네요. 좌석업글의경우 온라인으로가능하니 온라인으로 결제했다고 문제될건없어보이는데
다시한번 시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특히나 AA랑 델타는 체이스와 제휴사가 아닌지라 딱히 조사해볼만한 방법도 없을꺼같기도하구요... 행운을빌어요!
델타 쌩돈주고 레비뉴 티켓 샀는데, SM 보내서 깔끔하게 $300 불 크레딧 posted 될꺼라고 답장 받았습니다. SM 보낼때는 "Seat upgrade"했다고 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직까지 seat upgrade 라고 하기만 하면 왠만해선 주는것같네요. ^^
1월중순에 Ritz Calton 카드를 받았고, 저는 아시아나 항공권 살때 항공권과 유할을 구분하여 신용카드를 사용했고 유할에 370불을 사용했습니다. 스테이트먼트가 나온뒤 어제 CS에 전화해서 300불 credit준다고 답변들었습니다. 좌석업그레이드라고 했구요. 마모에서 도움받은데로 했더니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아시아나 발권시 편도로 발권하면 더싸지고 또하나 편도로 할때 인천까지하지마시고 홍콩을 마지막 여행지로 하면 $70정도가 더 싸질겁니다. (저는 대한항공으로 그렇게 했더니 $70의 유할이 줄어들더군요. 아샤나나 대한항공이나 유할은 비슷비슷하니 됄것같네요)
한번 해보시길.... ^^
안녕하세요~ 저는 2월 초쯤에 카드 받은 뒤 저번 주에 AA 기프트 카드 각각 150불씩 2장 구매하여 전화로 credit 신청했습니다. 물론 좌석 업그레이드라고 말씀드렸구요. 매우 친절한 아주머니와 다시 찾아온 혹독한 겨울날씨에 대해 얘기 하다보니, 금방 처리되었다고 하시며 다음날에 크레딧 들어갈꺼니 걱정마라고 까지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네요!! 아침에 전화했었는데 막 저 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었어요!!!
이게 사람이 매뉴얼로 해주다보니까 처음에 어떤 인상을 심어주냐가 중요해요.
으허허헝님처럼 상담원과의 가벼운이야기후에 본론으로 들어가면 안해줄것도 해주는게 사람 마음인것같아요.
축하드립니다. ^^
저의 사례도 도움이 될까 남깁니다.
올해 1월에 united 국제선 보너스 항공권을 여러 장 발급 후, fee를 약 300불 넘게 냈는데요, 그당시 잘 안되신 분들이 많으셔서 일부러 바로 전화를 안하고 오늘 막 했습니다.
물론 사유는 좌석 업그레이드 라고 했구요.
굉장히 사무적인 남자분이 받으셔서 안될 수도 있겠구나 라고 속으로 걱정했는데요, 조회해 볼 시간을 달라고 하시더니 바로 처리해 주셨습니다.
저는 최대한 공손하게 그리고 가족 여행 가는데 어쩌구 저쩌구 ~ 하면서 최대한 편하게 얘기하려고 노력했구요.
왠지 지금은 JP MORGAN 에서 쉽게 처리해 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참고하세요.
아직 잘돼는군요. CSR에따라 편차가 크니 좋은 csr 만나면 별 무리없이 됄듯합니다. ^^
저도 United 국제선 보너스 항공권 발권하면서 이 카드로 결제했는데.. 으흠.. 명세서 보면 티켓 번호가 나와서요.. 그리고 일정 변경할때마다 수수료가 리펀됐다 또 소액이 charge됐다 해서.. 이걸로 300불 크레딧 신청은 못하겠다 하고 있었거든요...
눈치없는사람님과는 달리.. 수수료가 한번 청구된 게 아니니까 들쭉날쭉해서리..좌석 업그레이드라 말할 수도 없고.. 안 되겠죠??
혹시나 하고 이 카드로 결제는 했는데...
우선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밑져야 본전이니까요. 올해 초 리젝 받으신 분들 후기를 많이 봐서 걱정했는데 적어도 제가 전화했을 땐 전혀 따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보너스 항공권 4장을 발급해서 75불/건당 정도 수수료가 4번 카드에 찍혔는데요. 4건 합산한 금액이 300불이 넘기 때문에 300불만 주겠다 고 해서 고맙습니다~ 하고 300불을 받았습니다.
지난주에 리츠로 대한항공 2자리 결제했는데 (200불정도 유류할증료+택스) 한 이틀 펜딩으로 있다가 어제 펜딩이 사라졌는데 트랜젝션 내용도 사라졌네요.
발란스에서도 사라져있고요.. 이런경우 있으셨던 분 계신가요?
아시아나 기내 면세는 더 이상 안될것 같네요. 오늘 웹사이트에 이렇게 떴습니다. -.-; 일단 펜딩이지만 이 상태라면 전화도 못해보겠네요.
그러게요. 너무 적나라하게 찍혀있네요.
이 글이 적기에 토잉돼 왔네요 ㅎ
저 얼마전에 대한항공 유류할증료 $95.xx 두 건, 싸웨 얼리버드 $12.5, 거기다 싸웨 마일리지 발권 fee $5.6 까지 받았어요.
얼리버드는 원래 eligible 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같은 날짜에 찍힌 $5.6까지 싸그리 해주시더군요. 대한항공도 그냥 날짜 불러드렸더니 "찾았다!" 하시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해줬어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남은 금액으로 대한항공 기내 면세를 약간 샀는데 어찌 될지 또 보고하겠습니다.
똥칠이님 잘하셨네요. 댄공 기내 면세는 어떻게 찍혀나왔나요?
작년 12월 중순에 카드 받아서 12월 30일날 포스팅 된 티켓 구입으로 $300을 12월 31일날 받았구요. (간신히 하루 전 날에 맞췄네요..)
2015년은 1,2,3월에 마일리지 티켓 구입한 세금+유류할증료 모두 합쳐서 $300 채웠길래 어제
전화해서 $300 승인 받았습니다. 똥칠이님 말처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수월하게 처리 잘 해 주더군요.
내년 초에 $300받으시면 $900 돼겠네요. 그리고 보기보다 크래딧 승인을 잘해주니 완소카드라 할만 하네요.
오늘 air credit 300불 확답 받았어요~
대한항공 마일리지 유할로 썼는데.. 씻 업그레이드라고 하니까 묻고 따지지도 않고 바로 확답 받았습니다.
원래는 수요일이나 어제 전화할려고 했는데, 좀 참았다가 오늘 전화 받자말자 인사로 "Happy Friday" 로 서로 긴장을 풀고 얘기했습니다.^^
하참 희한하네요. 올해 클레임해서 $28정도 남았는데 어카운트보니까 올해 3월부터 어카운트 기록이 보이네요. 작년 12월 카드만들고 에어라인 크래딧 다 받고 올해 $28남았는데 전화해서 물어보니 너 올해 아무것도 클래임 안했네 하면 서 올해 이용한거 뭐냐고하네요. 자잘하게 대한항공 BA등등 기냥 그은거 $160정도 돼는데 했더니 어 2-3일 안으로 크래딧 들어갈꺼야하고 너 올해 클래임할수있는건 이제 $140 남았어 하네요. 헐 올해 클래임한거 다 없어지고 새로 리셋 됐나 봅니다.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그냥 주네요 ㅎㅎ
헐.
이건 뭔가요? 저도 전화걸어보고싶잖아요 ㅋㅋ (라고 말하고 내일 전화 겁니다)
저희도 올해 2월에 200불 클레임해서 받고, 이번에 102불 쓴거 100불 요청하려고 전화했더니...102불 넣어주면서 198불 남았다고 하네요..ㅎㅎ
그냥 상담원이 뭘 잘못 알고 있나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디자이너님 말씀처럼 리셋되었으면 .... 올해 또 한번 모른척하고 나중에 한번 클레임 해 볼까요??...ㅎㅎ
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카드하나에 너무 많은 혜택을 받아서 조금 미안하기까지 하네요.
저같으면 리셋됐다고 생각하고 또한번 클래임 해보겠어요.^^
다시 앞으로 끌고와서 죄송하지만.....
이건 뭐지요??? 102불 줬다가 2불 도로 뺏어갔어요..ㅠㅠ
리셋 안된거 같아요...ㅠㅠ...
어차피 다 받아서 별로 기대도 안하고 있었지만.... 크레딧 줬다가 다시 가져가는 거는??? 웃기네요..
Trans Date | Post Date | Type | Description | Amount | ||
---|---|---|---|---|---|---|
06/19/2015 | 06/19/2015 | Adjustment | COURTESY ADJUSTMENT | $2.00 | ||
06/11/2015 | 06/11/2015 | Adjustment | TRAVEL CREDIT | -$102.00 |
괜시리 data하나 추가요.
아시아나 마일리지 발권후 들어간 돈 reimbursement로 받았네요..
몇일전 클래임했던 $160이 오늘 잘들어왔네요. 이걸로 올해초 클래임해서 받은 항공 크래딧이 3월이후로 다시 리셋됀것을 확인했어요.^^
이 카드 정말 대박이네요. 12월에 신청해서 연회비 $395내고, 12월에 $300, 올 초에 $300, 3월 이후에 $300, 그리고 잘하면 내년 1월 에도 받을 수 있는건가요? @-@
이거 요새 체이스 사태에 어찌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년에 쳐닝할 생각으로 닫으려면 정말 눈물나겠는데요. ㅠㅠㅠ
참, 저도 data 몇 개 첨가할께요.
올 초에 싱가폴 에어로 기내 면세 샀는데, KRISSHOPINFLIGHT 인가로 빼박도 못 하게 나와서 못 써먹었구요.
UA mile 배우자간에 트랜스퍼 하느라 $120 인가 들었는데, 그 것도 POINTS UNITED MILE 이라고 똬악 찍혀서 못 받고, ㅠㅠㅠ
하와이언 에어라인 온라인으로 들어가서 e-기프트 카드로, 레비뉴 비행기 티켓 사는데 보태려고, $130 정도 샀는데, HAWIIAN GIFTS 라고 또 똬악... ㅠㅠㅠ
저는 그래서 얼마 못 빼먹었어요. ㅠㅠㅠ
ㅎㅎ 벌써 충분비 빼먹으신것같은데요!^^
눈물나네요 저같은경우 3월이후에 300불을 뽑아썻는데 ㅠㅜ
3월이후 언제쯤리셋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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