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 남은 이 시점에서....
올해 $300 혜택을 받을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내년에 비행기를 탈 계획이 아직 확실히 잡혀있지는 않았거든요.
(이 경우 airline baggage fees, in-flight internet/entertainment, in-flight meals, global entry fee는 해당 사항이 없을듯)
디자이너님이 올려주신 약관은 읽어 봤지만...
내년 어느 항공사로 여행할지 모르는 시점에서 기카는 사용에 제약이 많이 있어 보이구요.
(그리고 세금정도 감당할 수 있다면 혜택이 좀.....)
당장 내년 여행 계획이 불투명 할 경우 airline lounge day pass, yearly lounge membership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는건지요?
lounge경우엔 airline마다 따로 사는것 말고 혹시 통합해서 다 쓸 수 있는 회원 가입 같은게 있는지요?
(어느 항공사로 여행 할지 아직 몰라서 말이죠^^)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때문에 사실 아직 신청 안하고 있습니다. 이번년에 못쓰면 그냥 아예 신청 안하려고요.
global entry는 5년간 유효합니다.
저희도 올해 $300은 글로벌 엔츄리로 받으려고요. edta450님 말씀처럼 5년 유효하거든요. 비행기 탈때마다 남자들은 팔들고 풀스캔 들어가는 거 같은데 건강에 많이 안 좋을거 같아서요..
그리고 골드 멤버 베네핏중 에어포트 라운지 이용이 있는거 같은데 어디를 사용할 수 있다는 건지 감이 안 잡히네요. 혹시 아시는 분?
TSA-precheck (80$)은 어떨까요?
TSA Precheck 보담은 20불 더 보태서 GE가 낫다는 데 2센트 보탭니다.
Why Global Entry Is Better Than TSA PreCheck? 라는 아래글
에 보면 5년 유효하고 입국시 빠아르게 입국절차 마치고 TSA Precheck은 덤으로 (항상 받지는 않더라도)..
"The membership (GE) was effective immediately, .... and there’s a 75 percent chance I will be approved for TSA PreCheck when I fly through participating North American airports (which basically includes every major U.S. and Canadian city). TSA PreCheck is a bonus with Global Entry, but not a guaran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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