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가스값 1.97불?

오클라호마 사는 지인이 1.99라고...

텍사스 달라스도 어제 일불대 보았습니다.~

미주리 남부 여행중인데 Sam's club 1.88까지 봤어요. ㅋㅋ

좋긴 좋은데 좋아해도 되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10년전 개스값 아닌가요

뉴멕시코 코스트코 1.88입니다.

달라스 저희 집앞에 $1.91 합니다. 

오늘 새벽 마이애미 공항 바로 앞에 있는 개스스테이션 레귤러가 3.99 찍고 있더군요. 수퍼는 4.79 에요. 

정말 깜짝 놀랐었습니다. (너무 비싸서)

sioux falls, SD에 다녀오면서 샘스에서 1.94에 넣었어요.

기름이 물보다 싸요. ㅎㅎ

이 글 보여주시면서 매칭해 달라고 그러시죠? 1.99쯤으로.....?

으헉,, 아직도 3중반대군요. 난 캘리가 가장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것도 아니군요.. 전 샌디에고-코스트코는 대략 2.7불대?(2주일전)

전 2.29에 넣었습니다. Ralph's rewards -$0.4/gal 적용해서요.

어제 개스 넣으러 시카고에서 인디애나 까지 갔는데 개스가 2.29전 이지 말입니다.간김에 취미생할 즐기고 왔습니다.

 Willow Slough FWA Shooting Range 인데요..무료더군요,,시카고 쪽에서는 샷건..한번에 6불..정도,고 권총도 30불정도 줘야 하는데요..시설도 개안았고 만족햇어요..하지만 시카고에서 100마일 조금 넘는 거리인지라 개스 세일할때만 가야 겠어요.

혹 시카고 에서 저처럼 슈팅을 즐기시는 분들이 계시면 정보 같이 공유 하셔도 좋구요..^^ 야외스포츠라 옷을 너무 껴입었더니 곰이 되어 버렸습니다.

당장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줄어서 좋은데,

기름 장수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으로 먹고사는 입장에서,

기름값 떨어지는 것이 반갑지는 않네요.

+ 동네 앞 HEB에서 와이프가 1.95 표지판을 봤다는데, 전 오늘 아침 출근길에 2.14에 넣고 왔네요. ㅠ_ㅠ

저희집 앞도 1.91입니다. 오늘 만땅 25불 들어가네요........ㅎㅎㅎ 살면서 언제 다시 1불대 보나 했는데 봤네요...

자주 가는 Costco (Tustine,CA) 오늘자로 2.39입니다. 

주단위 평균으로는 오클라호마가 가장 싸네요. http://www.gasbuddy.com/gb_gastemperaturemap.aspx

쉘에서 1.93으로 바닥부터 가득 채우니 30불 가까스로 나와서 아멕스 오퍼 썼습니다. 갤런당 1.61에 넣은 셈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