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 드립니다.

진심이 묻어나는 소개글이네요. 환영합니다. 격하게....ㅎㅎ

앞으로도 자주 올라오세요. 더 좋은일 많이 경험하실거예요.

첫 댓글! 기억이 오래 갈 것 같습니다.

"더 좋은일" 계속해서 기대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꿈님 소개글 읽으면서 제가 처음 마모를 접했을때의 기억이 나서요. 왠지 반가워요. 제가 그때 가졌던 감정과 똑 같이 느끼시는것 같아서. 제가 마모 만세를 얼마나 외쳤는지....ㅎㅎ

그쵸ㅎㅎ 제가 마모님께 감사하다는 표현을 할 방법이 더 이상 없어서요.

새가족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이곳을 아끼시는 분들께서 가족처럼 관심가져 주시네요.

"주기" 관리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모님! 감사합니다. :)

멋진 소개글입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 많이하시는 한해가되시기를.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은 이렇게 하는구나하고 배웁니다.

가입인사에 진심이 묻어나서 아주 보기 좋네요. 아이디도 아주 멋지구요~~

크레딧 체크는 굳이 10불씩 내면서 유료로 하실 필요가 있으실지... ^^;;

무료인 credit sesame, credit karma면 인콰이어리, 어카운트 현황 등에 대해서는 보실 수 있고

FICO 점수가 궁금하시면 discover 카드를 하나 만드시고 한달에 한번씩만 긁어주시면 매달 점수가 업데이트 되거든요.

그냥, 저는 이렇게 관리하고 있답니다~

이게 1년쯤 관찰하다 보면, 구체적인 감이 잡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1년 후부터는 유료 해지, 무료만 사용하는 것으로 변하더라는....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저도 처음 마일모아 알고나서 큰꿈님 마음과 같았어요. 

고맙고 또 고맙고 그 벅찬마음을 표현도 못하고

그저 따라얻은 혜택들은 이루 다 세지도 못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마일모아님과 모든 마적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올 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두 분 닉이 나란히 나오는 게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

닉네임 잘 지셨네요^^

알차게 마적질 하실듯 합니다. 반갑습니다^^

반갑고 환영합니다. 

마일을 모으는 것 외에 좋은 분들과 얘기 나눌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마일모으고 좋은 사람 만나고 이런 걸 꿩먹고 알먹고라고 하죠.

이제 눈팅에서 벗어나게 되서 홀가분합니다.

만나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꿩.... 알.... 밥....

두루두루님 반갑습니다. 두루두루님의 글을 읽게 되면 마일모아의 맛있는 양념같은 느낌입니다.

어디에서나 맛을 더해주시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겁니다. 저도 그렇고요.

저희 두루두루만두가 역시 감칠 맛이 있죠?

ㅎㅎ

반갑습니다! 저는 메릴랜드 살지만 오늘도 밥먹고 가구 보느라 북버지니아 일대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동네 사시는 회원분들도 많은것 같구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따지고 보면 포토맥 강을 중심으로 강북에 사시고 저는 강남에 사는 우리는 지역 공동체죠.

가까운 곳에 사시니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저와 마모 가입 동기시네요. ㅋㅋ

저도 첨 와서 카드/마일의 베네핏도 좋았지만, 나도 이 좋은 온라인 공동체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함께 마모가족이 되어서 기쁩니다. ㅎㅎ

땅콩항공 사태 동기! 

저희에겐 불행중 다행인 일이었죠.

과거에 대문글에 답변달고 회원 가입되었는 줄 알았는데 막상 게시판에 글쓰려고 보니 그게 아니었더군요.

울타리에 들어오고 보니 뭔가 갑갑한게 없어졌습니다. 

이 공동체에서 외롭지 않은 미국 생활 이어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동기로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더 신나는 여행/모험들이 가득한 마적질 되시기 바랍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요즘 마모가 좀 조용하네요. 얼른 대박 딜이 떠서 다시 훈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죠 가늘고 길게 가더라도 뭔가 들썩들썩해야 재밌죠.ㅎㅎ

가입인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많이들 힘을 실어주니 말입니다.

그게 포인트를 적게 먹으면서 좋은 호텔이 많이 있더군요. 중급 호텔은 아침 주는 곳도 많고 인터넷, 주차 무료인 곳도 많고 실속이 많았습니다.

예전에 허드슨 강 건너 갈때 시골 살던 사람 서울 구경간 느낌이었습니다.

구경 잘 하고 왔는데 시골스런 포토맥 강 남쪽이 저에겐 편안하더군요. 자주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저도 반갑습니다. :)

격하게 환영합니다.

어려운 이민 생활 잘 해쳐오셨듯 마일도 잘 모의셔서 여행도 잘 하시리라 봅니다.

2015년 건승하세요.

환영합니다.  DMV 지부에 회원님들이 늘어나네요.

쪽지 확인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