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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오퍼라고하긴 민망하고 대부분 영양가 없는 오퍼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지난 한 해 우편물 모아 놓은것들 새해 되면서 정리하다가 연초에 잉여력좀 발휘 해 보았습니다.
1. U N I T E D CHASE
총 11개 (탐험가카드: 9, 클럽: 2 (하나는 배우자))
조건: $2000/3months 50,000 오퍼였습니다. 전 사파이어를 달려야 했기에 참았습니다 ㅜ
날라온시기: 11개 전부 10월 ~ 12월 사이
2. Southwest CHASE
총 9개
조건: $2000/3months 50,000 주는 프리미어 오퍼였지만 역시 사파이어를 위해 참습니다.
날라온시기: 9월부터 12월까지 몰아서 오더군요.
3. CHASE Slate
총8개
BM이었다면 0% intro APR on balance transfer 라는 문구에 덥석 물었겠지만 매달 full pay를 마적단에게는 메리트가 없기에 패쓰!
날라온시기: 역시 9월 ~12월사이에 몰아서.
4. US Airways (Barclays)
총3개
조건: 40,000/50,000 after first purchase 첫회부터 $89 연회비 부가
현재 퍼블릭오퍼이기도 하고 마모님 대문글에도 소개 되어있죠. https://www.milemoa.com/2014/12/04/us-air-50k/
사실 고민 좀 많이 한 오퍼였는데요. 거의 달릴 까 하다가 깐깐한 Barclays라서 약간 주춤하다가 결국엔 패쓰했네요. 은근히 70,000이 나오길 바라기도 했구요.
날라온시기: 7월 9월 10월 한 번 씩 받았고 오늘 보니 50,000가 또 와있네요.
5. Citi
총 11개
날라온시기: 6월부터 12월 까지 골고루
거의 대부분이 Diamond Preferred 오퍼였구요 마모에 검색해 보니 그닥 큰 메리트가 없었던 것 같아 패쓰 합니다.
6. Bank of America
총 7개 (cash rewards:6, travel rewards:1)
파격적인 사인업 보너스만 있었다면 괜찮은 카드일 수도 있으거라 생각했는데 하드풀이 아까울거 같아 패쓰합니다.
역시 BM이었다면 덥석 물었을수도...
날라온시기: 3월부터 11월까지 골고루
7. DISCOVER
총26개;;; 2주에 한 번 씩 받은 꼴이네요.
물량으로 승부하면서도 디자인이 아주 다양해서 알면서도 맨날 봉투를 열어보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사실 3월달에 apply했다가 히스토리가 짧다 하면서 리젝을 먹었습니다. (이 때 왜 달렸는지;;; ㅜ)
사실 연회비도 없고 해외수수료도 없고 무료 FICO score 제공까지 꾀나 매력이 있는 녀석인데
하드풀을 주기엔 뭔가 2% 부족한거 같아 보류하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 또 2통이나 와있네요.
날라온시기: 2월부터 12월
8. Capital One
총18개
역시 물량공세 캐파탈 원입니다.
프리미엄 비자 이런식으로 유혹하지만 넘어가지 않습니다.
9. PRG Amex
총 3개
저의 첫 카드가 되겠습니다.
몇 일 전 봉다루님께서 올려주신 오퍼와 https://www.milemoa.com/bbs/board/2406025 동일한 오퍼였구요.
인제 곧 연회비 부가가 될텐데 x3 travel 메리트가 있지만 킵 할 것 같진 않습니다.
10. Sapphire Preferred CHASE
총4개
벼르고 벼르던 사파이어 였는데 메일이 오더군요. 퍼블릭 오퍼와 똑같은 조건이었지만
RSVP코드로 넣고 저의 두번째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다행히 $4000/3months 되기 전에 해서 스펜딩 부담을 좀 줄였네요.
이상 제 이름으로 총 99개의 오퍼가 날라왔구요.
전적은 2승(PRG, CSP) 2패(Discover, Freedom)가 되겠습니다.
올 해에도 '가늘고 길게'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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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바벨의빛
2015-01-10 07:44:01
짭짤한것들도 오는군요. 저는 전부다 쓰레기만...
좋은날
2015-01-10 07:53:36
BM이었다면 제 눈엔 다 짭짤하게 보였을거에요.
이자리를 빌어 마일리지에 눈을 뜨게 해주신(?) 마모회원님들께 감사를~
마일모아
2015-01-10 07:45:46
이야, 이걸 다 모아 놓으셨군요. 대단하십니다요.
좋은날
2015-01-10 07:57:52
제가 원래 어렸을 때 부터 모으는걸 좋아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선 제발 쓰레기 같은건 버리라고 하시곤 했죠;;;
이제 2014년은 갔으니 다 세절시키고 영양가 있는것들만 모셔야죠.
duruduru
2015-01-10 07:48:30
짝 짝 짝!
좋은날
2015-01-10 08:02:50
감솨합니다~ !
Prodigy
2015-01-10 0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