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진로상담: IT 아니면 회계 질문입니다.

bellrock, 2015-01-14 07:25:14

조회 수
4727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마모님 회원분들중에 IT 쪽에 일하시는 분들이 좀 계신거 같아서요.

제가 전공과 (비지니스랑 컴퓨터랑 전혀 상관없는 전공요) 관련된 작은 비지니스를 하고있는데 어카운팅쪽을 을 하나도 몰라서 긍긍되니까

제 회계사가 어카운팅 공부하면 제 비지니스에서 학비도 낼수있고 비지니스에 도움도 되고

그런다고 해서 회계 수업을 좀 들어볼까 햇어요.. 저 또한 관심도 있고..수학은 별로인데 숫자는 좋아해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알아보는 도중에...


얼마전에 제가 마모글을 읽다가 여자 회원분이 늦게 IT 쪽으로 공부하셔서

계속 일하신다고 하는 글을 읽었어요. 너무 대단하시더라구요... 사실 저도 컴퓨터도 좀 알면 좋거든요..커뮤터를 잘 하진 못하지만

항상 좋아는 했구요...그래서 이왕 하는거 혹시 나중에 비지니스를 관두거나 팔게 됬을때

좀 다른 새로운 직종으로 직장 잡을수 있는 쪽을 선택하고 싶은데요.


IT 쪽은 컴퓨터전공을 안해도 자격증 취득해서 직장잡는게 가능하다고 하는데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도 궁굼하구요..

그치만 제가 알기론 잡마켓이 핫할대는 무지 핫 하고 단운될때는 또 엄청 다운 되는걸로 알고있거든데.. 정말 그런가요?


제가 어렸을때 엄마 칭구 아들분들이 컴터쪽이라 직장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걸 여러번 들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사실 회계쪽은 관심은 있는데 들어야할 수업이 너무 많아요..제가 비지니스 전공이 아이여서요

 

둘다 좋아는 할것 같구요..

마모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19 댓글

흙돌이

2015-01-14 08:12:12

주위 친구들중에 Accounting과 Taxation을 전공한 두부류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아시다시피 직장은 운도많이 따라줘야 하는거라서 제가 뭐가 좋다 말씀은 못드립니다.

하지만 Taxation을 전공한 친구들을 보니 석사과정이 1년짜리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그래서 1년에 10과목듣고 석사학위 마치고 다들 직장잡아 가는걸 봤습니다. 그리고 Accounting 전공한 친구는 2년동안 19(?)과목 정도를 들었다고 하더군요. 뭐가 좋다고는 말씀 못드리지만 비지니스를 하시면서 공부를 하신다면 시간과 돈이 적게 들어가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IT또한 아무런 지식이 없네요...죄송합니다. >.<;

컴퓨터와는 아무관련이 없는 Engineer라서 아무런 지식이 없네요...

bellrock

2015-01-14 08:23:39

답글 감사합니다. 전공이 전혀 비지니스쪽이랑 멀어서 대학원도 알아보니..학부과정에서 어카운팅 과목을 이수한후에 대학원에 지원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시간이 무지 오래 거릴것 같아요 ^^ 관심은 있어요..

컴터도 관심 있구요 ^^

justwatching

2015-01-14 08:14:11

현직 CPA입니다.

현재 운영하는 비즈니스에 필요한 스킬을 수강하는것을 회계사님 말씀대로 공제 (deductible) 가능합니다.

(예: 수익 100K - 학비 5K = 과세대상 95K)

다만 세금환급(credit)이 아닌만큼 비즈니스에서 수익이 없는 년도에는 세금 혜택이 없으십니다.

(예: 과세대상 100K * 세율 30% = 세금 30K - 학비 5K = 납부세급 25K 가 아닙니다.)

 

일단 회계공부를 하신다는 점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입장에서 고객이 회계 지식이 전무할때 많이 난감하거든요...

이 분들이 직원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의심스럽고요

다른 부분은 눈 감고 있더라도 오너나 매니저 입장에서 돈의 흐름은 항상 쥐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로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원글님의 목표나 배경을 모르고 이런 조언을 드리기는 정말 어렵지만

현직에 있는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회계사로 취직하시기는 굉장히 힘들걸로 보입니다.

저희 회사를 예로 드리지면 학부에서 회계전공이 아니면 대학원에서 회계를 공부한 사람만 채용합니다.

채용후에는 CPA자격증을 취득하셔야 하는데 신청자격으로 비즈니스 과목을 여러개 들으셔야 합니다.

 

현재 진로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현재까지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신 커리어 체인지가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bellrock

2015-01-14 08:22:17

답글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혼자 퀵북 사용하면서 페이롤도 하고...북킵핑을 잘 못해서 좀 고생하는데요..

회계 기본지식이 무지 필요하긴 해요. 이왕 돈주고 하는거 .만약에 회계 전공을 한다면 꼭 CPA 를 따야하나요? CPA 가 없이 그냥 

어카운팅 전공만 하고는 어떤 일을 할수있는지 궁굼합니다.  

justwatching

2015-01-14 09:33:19

흠 회계전공하신다면 대학교를 다시 다니실 계획이신가요? 한 두과목만 듣는것과 달리 전공을 하시면 금액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실텐데 지인들과 충분히 상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회계가 정말 하고 싶으시다면 윗분 말씀대로 대학원을 추천합니다.

 

취직하시는데는 CPA가 필요없습니다. 다만 회계전공자들이 대부분 빅4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는데 빅4를 포함한 대부분 회계법인에서는 CPA없이는 매니저 진급이 불가능합니다.

CPA가 아니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대학원=>빅4=>시니어 달고=>일반회사의 회계부서 취직이 가장 적당하실듯 싶습니다.

bellrock

2015-01-14 15:41:45

만약 회계로 공부를 하게 된다면 대학을 다시가던가 아니면 브릿지 프로그램이 있는 대학원을 찾아서 가야할것 같아요. 지금 당장은 비지니스때문에 기본적인 회계수업은 들어야할거서 같구요...

적성에 맞으면 이왕 돈내고 하는거 졸업도 해야하지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말씀하신거처럼 돈과 시간이 무지 소요될것같아서 쉽게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또 시간들여 돈들여 공부했는데....경기 안좋아서 직장 못잡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되구요..물론 이부분은 뭘 공부해도 마찬가지겠죠 ^^

회계쪽 잡마켓이 경기에 따라서 up and down 이 심한가요?

bear

2015-01-14 09:49:23

제가 현재 IT쪽에서 일을 하는데 저도 원래 IT 쪽 전공이 아니었지만 미국와서 취직할려고 하니 저에게 가장 만만해(?) 보이는게  IT라 야간에 수업 몇개 듣고 공부 좀 따로하고 해서 취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적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구요 IT job은 어디든지 항상있다고 생각되요. 

bellrock

2015-01-14 15:43:40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IT 쪽 잡마켓이 무지 좋다고 하더라구요...

차도남

2015-01-14 11:04:02

저도 회계쪽에 종사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 했지만 다시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서 공부 체질이 아닌 지라 대학원은 못가고 학부를 3년정도 더 다녔습니다. 전문직을 하고 싶어 고민하는 중에 많은 분들이 엔지니어링 쪽을 추천해 주셨는데 저는 수학, 물리를 너무 싫어해서 뒤도 안돌아보고 회계학을 선택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일단 여러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적성이 무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본업이 있으시면 회계는 아니지만 택스 쪽도 한번 알아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저도 예전에 회계법인에서 택스는 안하고 감사쪽 일만해서 택스를 좀 해보고 싶어서 작년에 저녁 클래스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H&R Block에서 주관하는 택스 클래스 ($100~$200)를 3개월 동안 듣고 1월부터 H&R Block 택스 오피스에서 부업으로 일주에 몇시간씩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 코스가 가격도 저렴하니 한번 이쪽 관련 직업이 적성에 맞는지 한번 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현재 하시는 일도 있으니시 막상 적성에 맞지도 않는 분야에 비싼 돈을 들여서 시작하시는 것이 부담이 될 수도 있으니 이런 방법도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릴려고 하는 것입니다. H&R Block은 사실 첫해에 시급은 많지 않습니다.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10~12 시급을 받을꺼에요. 하지만 년차가 늘어가면 (2년차부터) 커미션도 있고 잘하면 보너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바쁜 택스시즌에만 해도 되고 스케줄이 매우 Flexible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돈 보다는 경험을 위해서 시작했습니다. 저는 지금 막 시작해서 구체적으로 전망을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잘만하면 택스 관련쪽으로 자격증도 따고하면 괜찮은 직종이지 않을까 싶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서 Tax쪽 석사를 하시면 일반회사 택스 부서에 취직도 가능할 것 같고요. 그리고 나중에 주위 사람들이나 가족들 택스보고 해줄 때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서요. 어짜피 미국 살려면 택스쪽은 알아두는게 좋다는 생각도 되고요. 

그냥 이런것도 있다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bellrock

2015-01-14 15:45:34

답변 감사합니다.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택스도 관심 있어요 ^^ 저도 수학하고 물리는 영.....

혹시 회계쪽이 경제적인 상황에 따라서 잡마켓이 up and down 이 심한가요?

잠만보

2015-01-14 14:47:02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IT계열, 좀 더 자세하게는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고, Data Scientist 쪽으로 이직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IT에도 관심이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혹시 프로그래머 쪽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제가 좀더 자세히 답글 남기겠습니다. IT 라는 분야 자체가 너무 광범위해서 제가 섵불리 말씀드리기가 그러네요.

bellrock

2015-01-14 15:50:32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IT 쪽이 어떤 많은 일들을 하는지 자세하게는 모릅니다...,그리고 어려운 수학이나 물리 이런게 들어가면 좀 안됩니다...

제가 공부할려고 알아본것은 아래와 같습니다...certification course 입니다.

 

The Networking & Security program includes the following areas of study:

  • Networking System Administration
  • Linux Networking Administration
  • Network Administration: CISCO Network Associate (CCNA)
  • Network Administration: CISCO Network Professional (CCNP)
  • Network Administration: Linux Associate
  • Network Administration: Linux Professional
  • Network Administration: Microsoft Windows
  • Linux Networking Administration
  • Microsoft Desktop Support Technology

애들아빠

2015-01-15 02:00:34

저 역시도 프로그래머로 한 10년 정도 일을 했는데요. 궁금해서 그런데, 어떻게 준비를 하고 계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Data Scientist 쪽으로의 이직이요. 저 역시도 이런저런 생각 중인데요. 뭘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서 내가 좋아할 일인지 판단을 내려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잠만보

2015-01-15 05:30:42

저는 일단 대략 2-4년 정도 뒤를 보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곳에서 배우고 가고싶은게 많아서 Software Architect 까지는 하고 Data Scientist 로 가는 방향으로 잡아놨습니다.
일단 Data Scientist 가 뭐하는 직업인지, 어떤 적성이 맞는지, 이런 궁금증을 인터넷 글들을 많이 읽어보면서 대충 감을 잡았습니다. 수학, 통계 좋아하고 프로그래밍 좋아라하니 적성에도 맞을 것 같더라구요. 읽었던 글들중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Consider: People who fall into this line of work often spend their spare time writing programs and analyzing data just to amuse themselves.
딱 저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시도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Coursera.org 에서 Johns Hopkins Data Science Specialization 코스들과 Khan Academy 에서 제공하는 Linear Algebra 수업을 무료로 수강하면서 감을 잡고있는 중입니다. 어느 정도 (6개월정도?) 하다보면 더 깊이 파고들까 말까하는 결정도 내릴 수 있게될테니 그때가서는 온라인으로 저렴하게얻을 수 있는 certification 정도, 그리고 Kaggle.com 이라는 Data Scientist Competition 웹사이트가 있는데 여기에도 참가해 볼 예정입니다. 아직은 시작 단계라 재밌어서 하고있구여, 저는 실패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없어서 (현재 프로그래머 마켓 디멘드가 좋아서...) 그냥 천천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애들아빠

2015-01-14 15:00:24

물론 최우선이 적성입니다. 제 경험상 IT쪽에 한 표입니다 저는. 하지만, IT 쪽도 그리 만만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IT에서도 어떤 분야의 일을 하고 싶은지에 따라 여건이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네트워크나 DB쪽은 말씀하신 것처럼 자격증과 상대적으로 짧은 교육과정 이수만으로도 직장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개발쪽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쥬니어레벨에 엔지니어는 무척 많거든요. 경쟁이 많이 치열합니다. 수많은 인도 친구들과의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하는 큰 문제도 ^^;

물론 욕심부리시지 않고 조그만 직장에서 인턴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시고 시간을 두시고 보신다면 개발쪽도 그에 따른 보상을 보장받는것은 맞구요. 일단 이것 저것 해보세요. 내가 좋아할 수 있을지 없을지 막연한 생각이 아닌...

bellrock

2015-01-14 15:56:16

그쵸..적성이 무지 중요하죠.....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면 정말 저처럼 어찌하면 다른직종으로 바꾸어볼까 고민하게 되는데....또 바꾼다는게 시간과 많은 돈이 필요하거라 쉽지가 않습니다.

글구 엔지니어는 ㅡㅡ; 제가 좋아하지 않는 과목들이 있어서요..

20대 초만 됬어요 컴퓨터랑 accounting 둘다 해버릴텐데요 ^^ 시간은 왜이리 빨리가는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

 

 

백건

2015-01-14 16:04:40

원래는 방금 찾은 딜만 올리고 다시 공부하러 가려 했는데 회계단어 보고 잠깐 들립니다 ㅎㅎ


어카운팅은 비지니스를 하신다면 특히 도움이 되는 학문인것은 맞는거 갖구요. 어카운팅 교수들이 어카운팅이 비지니스의 언어다 라고 매번 소개하는거 보고 CPA 공부하다보면 정말 그런가 보네 라고 합니다 ㅋㅋ 


제가 말씀 드리고 싶었던것은 어카운팅 빅포라고 해서 정말 어카운팅 전공자만 뽑는건 아니라는것을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마케팅전공자도, MIS전공자도, 파이넨스 전공자, 암튼 다양하게 뽑는데요

특히 Advisory 같은 프렉틱스는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리쿠르팅을 하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도 어카운팅 보다는 IT쪽에 더 치우친 일을 하게 됬어요. 어카운팅 메이져에 MIS 부전공?입니다. 

다양한 포지션이 있으니까 한번 알아보세요 :) 

bellrock

2015-01-14 17:50:29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됬습니다 ^^

poooh

2015-01-15 09:01:09

제가 컴퓨터 수학 전공을 하고 나중에 회계 공부를 좀 했습니다. 전혀 다른 전공이긴 하지만,  은행쪽에서만 일하다 보니, 회계 지식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어떤거나 하면 다 좋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님이 나이가 몇이신지는 모르지만,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것 보다는 하나를 파는게 낫다라는게 제 생각 입니다.

(제가 그러지 못해서 커리어가 애매 합니다.)


제 생각에는 비지니스 하시는 분이 직장에 들어가서 일하실 확률은 적다고 봅니다. 가능은 합니다만, 비지니스 하시는 분이 그 기회를 놔두고 직장에 들어가서 엔트리 레벨로 연봉 3-4만 받고 시작 하시기는 힘들거라 봅니다.

그렇다면, 본인 비지니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걸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회계가 컴퓨터 쪽보다 훨씬 나아 보입니다.

회계는 어떤분이 말씀하셧듯이 랭귀지 오브 비즈니스 입니다. 하다못해 스몰 비즈니스 론을 받으실때 본인 비즈니스의 재무재표 상황을 보실줄만 알아도 훨씬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캐쉬플로우만 정확히 이해 하셔도 현재 비즈니스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도움이 되실 겁니다. (물론, 잘하시는 분들은 그거 없이도 아주 잘 하십니다. ㅋㅋ)


또 어떤분이 코세라 콜스 말씀하셨는데, 관심 분야에 대해서 입문하는데에 아주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유투브에도 각종 튜터리얼이 참 잘 나와 있습니다.

저도 인터뷰 할때에 그쪽 서브젝트로 유투브 몇개는 보고 들어 갑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쪽에 관심을 갖고 있으신 분들도 있어 보이시는데,  아마도  통계 석사나 박사를 해보시는게 롱텀으로 나을듯 합니다.

인터뷰 때에 최소한도 모델 몇가지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게 되는데, 그 모델들은  어느정도 통계를 하실줄 알아야 인터뷰를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싸이언스는 컴퓨터를 툴로 사용해서 이런저런 통계를 이용한 모델을 하게 됩니다.


목록

Page 1 / 383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40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79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40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6115
updated 114963

힐튼 서패스 VS 어스파이어 어떤쪽 선호하세요?(1월중 선호도 조사 투표)

| 잡담 134
1stwizard 2024-01-11 14806
updated 114962

일본출발 크루즈 MSC 벨리시마 vs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가본신 분 계실까요?

| 질문-여행 7
아카스리 2024-06-02 423
new 114961

7월에 백만년만에 한국에 여행갑니다

| 질문 1
캘리드리머 2024-06-03 293
updated 114960

온라인 팩스 서비스 추천 HelloFax.com

| 정보-기타 103
  • file
비블레 2019-02-08 7673
updated 114959

동생 남편감 찾습니다 (공개구혼)

| 질문-기타 110
풍선껌사랑 2024-05-27 18642
updated 114958

(05/24/2024 Update) 한국 메리엇 프로퍼티별 기카 사용 가능 여부: 불가 6, 미확인 2

| 정보-호텔 118
grayzone 2020-08-18 12775
new 114957

Marriott Bonvoy --> 대한항공 전환 종료 (6월 17일부)

| 정보-항공 5
스티븐스 2024-06-03 379
new 114956

포항앞바다에 상당량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 정보 8
이론머스크 2024-06-03 797
updated 114955

[6/22/2024 오퍼끝?]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203
Alcaraz 2024-04-25 19742
updated 114954

Amex 카드 수령전 애플페이 해외사용 결제 문제

| 질문-카드 6
대학원아저씨 2024-06-02 426
updated 114953

2024 중부지역 미니밴 구매경험담(카니발, 시에나)

| 정보-기타 4
  • file
조약돌 2024-05-23 1782
new 114952

메리어트 브릴리언트 카드 레스토랑 크레디트 적용 시점 관련

| 질문-카드 4
마이크 2024-06-03 91
updated 114951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60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3520
updated 114950

[댓글로 이어짐] Skypass KAL 대한항공 라운지 쿠폰 나눔

| 나눔 136
ReitnorF 2024-01-14 4350
updated 114949

Caesars Diamond $100 Celebration Credit / 득보다 실이더 많을수 있습니다. 경험담 공유합니다.

| 정보-호텔 34
Lucas 2024-05-27 1980
new 114948

마모 11년만에 포인트 야무지게 써보네요..

| 후기 2
김춘배 2024-06-02 1525
new 114947

UA 마일 풀 써보신 분 계실까요?

| 질문-항공 2
미치마우스 2024-06-02 485
new 114946

운전면허 만료 10년지난후 갱신하려면?

| 질문-기타 10
onespot 2024-06-02 980
new 114945

강남 근처에 괜찮은 한식당 추천 바랍니다

| 질문-기타 4
doomoo 2024-06-02 435
updated 114944

쿠팡 가입하고 해외카드 쓰기 질문있습니다

| 질문-기타 9
Opensky 2024-06-01 997
new 114943

달라스 공항 딜레이

| 질문-항공 7
ALMI 2024-06-02 1203
updated 114942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8) - 사진으로 보는 주관적 한국 호텔 후기 2탄 (feat. 반리엇, 르메르디앙, 신라, 그랜드하얏, 부산파크장 등등)

| 후기 19
  • file
미스죵 2024-06-02 1160
updated 114941

United Club 라운지 패스 나눔 -- 댓글로 나눔 계속 이어지는 중 (11/10 현재 나눔 완료)

| 나눔 1107
  • file
TheBostonian 2021-01-07 33859
updated 114940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몰기지 내기

| 질문-카드 10
엘루맘 2024-06-02 921
updated 114939

ANA 마일이 3년이 지나 expire 되었습니다.

| 잡담 5
Creature 2024-06-02 1504
updated 114938

찰스 슈왑에서 Solo 401k 계좌 열기

| 정보-은퇴 10
  • file
Bard 2024-05-31 893
updated 114937

업데이트 (1/23/2022): Hyatt 하얏 포인트 방 자동 검색기

| 정보-호텔 69
  • file
이슬꿈 2022-01-05 8142
updated 114936

델타,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분리발권시 위탁 수하물 연결에 대한 정보

| 정보-항공 80
  • file
이슬꿈 2017-08-23 9351
updated 114935

렌트카 받을때 main driver의 이름 변경이 불가능 한가요?

| 질문-기타 2
  • file
유키사랑 2024-06-02 576
updated 114934

[5/31/24] 발느린 늬우스 - 러브라이브 손전화기 게임 종료일에 올려보는 발늬... ㅠㅠ

| 정보 24
shilph 2024-05-31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