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값 어떻게 되세요?

그렇다면 켄터키를 거쳐 중부 쪽을 생각해야겠군요.

정보 감사드려요 플로리다 쪽이 궁금해지네요. -> 여전히 플로리다쪽이 궁금하네요

플로리다 거쳐 엘로스톤 가시려고요. ㅋ

예 제가 한번 해보겠 퍽

무지렁이님이 플로리다 가는길의 가스값이 궁금했던 저의 질문을

잊으신 것 같아서... 그래도 답변 달아주셨으니 감사하는 의미로 =)

그냥 댓글 일등하고 싶었어요. ㅠㅠ

네네 너무 감사해요.

옐로우스톤 가게 된다면

무지렁이님을 꼭 기억하겠슴다!

흑, 왜 메릴랜드는 아직도 $2.50 가까이 되는거죠? 바로 옆에 붙어있구만. ㅠㅠ

저도 메릴랜드를 많이 지나가 봅니다만

DC 인근은 메릴랜드나 버지니아나 매한가지인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NOVA 와는 아무래도 좀 거리가 있죠

메릴랜드도 메릴랜드 나름이예요. 저희동네 에서 오늘 아침 1.99봤습니다 ^^; 

저도 버지니아 사는데(디씨랑 가까움) 2.3~2.4하네요..ㅎㅎ

플로리다 좀 더 쌀 줄 알았는데 의외군요!

배부른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

정보 감사해요~

플로리다는 코스코 기준으로 1.93이네요.  다른 일반 주유소들은 보통 1.95 - 2.00 사이구요. 버지니아는 엄청 더 싸네요.

정보 감사드려요.

코스코 아쉽네요.. 샘스 회원이라 저는...

윗분 말씀에 따르면 플로리다 2.2 정도라고 하시던데

같은 플로리다도 지역마다 다르겠군요.

버지니아로 오세요 쿨럭

샘스도 코스코랑 같습니다. 현재 샘스 코스코 BJ 전부 1.93이구요. 지난주보다 이번주가 0.1정도 더 내린거 같습니다. 비싼 곳이 2.1 정도인거 같구요.

오호 플로리다에도 샘스가 있군요.

굳뉴스 감사합니다.

개스버디 좋은 앱이죠.

가끔 정말 싼 개스 스테이션은 나오지 않아서 아쉬움 아닌 아쉬움 있지만요.

2.33 과 1.99 차이라면 거의 40센트인데 와우 차이가 상당하네요! =)

와우 주의 경계선이라도 그런 차이를 보기 힘들텐데 말입니다.

혹시 디젤과의 가격차이를 보신 것은 아니겠죠? @@

와우입니다!

2불 후반대의 가격으로 운영하는 그 주유소의 뚝심(?)이 존경스럽습니다.

1.68이요.

와우! 어디시죠?

혹시 NC 나 SC 라면 좋겠습니다만??

뢀리 덜햄은 2.05 에서 2.30 정도 사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듀크 함 들러서 가야겠네요!

뉴저지 중부 코스코가 1.65입니다. 뉴저지 들러 가세요. 큽..

올라왔다 내려가시래요~!

그러게요. 시카고 들러서 뉴저지 갔다가 옐로우스톤 갈 판이에요 @@

레귤러는 1.79쯤 이네요 Shell 제일 싼 곳이... 피닉스입니다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저는 SC 근방이 궁금하다는 사실이죠 =)

흑.. 2.4x만 해도 싸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요... ㅠ_ㅜ

그러게 말입니다.

지금 미국 전역은 가스에 배부른 소리중입니다.

http://www.gasbuddy.com/gb_gastemperaturemap.aspx

여기서 확인해보세요. 전미 가스가격 히트맵이에요. 역시 가스가격 비교는 개스버디죠. 주욱 확대해서 들어가면 주유소별 가격도 보인답니다.:)

알래스카, 하와이가 젤 비싸고, 본토에선 캘리포니아나 뉴욕이 제일 비싼편이네요. 제일 싼곳은 미주리나 오클라호마인거 같구요.

저희 동네 코스트코는 1.67!

그러네요.. 정보나눔 감사드려요.

제 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여행 NC, SC, GA, FL 근방이 궁금했더랬답니다 @@

그리고 저희동네라 하심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얼핏 SC 가 굉장히(?) 싸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어디인지 알 것 같은데요?

혹시 Leonia 가기전에 있는 곳 아닌가요? =)

비밀이군요.

Bee Meal... 벌꿀...

벌꿀벌꿀벌꿀벌꿀벌꿀벌꿀벌꿀벌꿀벌꿀벌!

꿀벌님은 꿀벌벌꿀에 사시는걸로

헉.......

10점 만점에 10점 ^^

꿀벌님은 벌꿀에 (bee meal) 사시는거죠?

10.5

후한 점수 감사드립니다.

제 글 보니까 오타가 났네요.

꿀벌님은 벌꿀에 사시는 걸로

저희끼리 최종 결정하시죠 ㅎ

저도 아틀란타 1년 정도 살았었는데,

2008년인가 오일폭동 당시 엄청 길게 줄 섰던 기억이 있습니다.

1.89 라니 왠지 감회가 새롭네요.

정보 감사드려요 =)

아~ 저도 그때 기억 납니다. 
반 탱크 채우기도 어려웠던.. ㅠ.ㅠ
오늘도 역시 두리번 거렸는데 같은 가격대네요. ^^

2주전에 플로리다 여행서 돌아왔는데요. 플로리다는 버지니아보다 비쌉니다. 특히 관광지 길에 있는 주유소는 비싸서 한인마트나 한식당 가는길에 있는 주유소가 10~20센트 싸길래 거기서 이용했습니다.

내려갔다 올라오면서는 SC가 싸서 가득 채우고, 다시 버지니아서 가득 채웠어요. 메릴랜드 지나면서는 갑자기 오른 가격에 헉~했꾸요. NY 북부랑 다를바 없더군요.ㅡㅡ;

정도 감사드립니다.

관광지 주유소를 피해겠군요!

역시 SC 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호텔가격과 가스값 조사로 여행의 루트가 조금씩 그려지네요 =)

엘에이에서 오늘 제가 본 최저가는 2.29 입니다.

역시 엘이이군요 왠지 그쪽에 비싼 주유소들의 가격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

NC = 2.19 입니다 as of 16 Jan 2015 1700

정도 감사드립니다!

달라스 동네는 1.80 밑으로 내려가는걸 자주 목격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제 여정은 그럼 플로리다-뉴저지-달라스-옐로우스톤인가요?

텍사스는 경제 불황이 "늘" "전혀" 없었다면서요?

제가 아는 분이 텍사스 사시는데 자기들은

2008년도에도 booming up 이었다고..

텍사스 저... 들러야 하나요?

아직 가시보거님과 서울님이 하와이 가스비 가격, 그리고 차도남님이 알라스카 가스비 보고 안 하셨습니다 ^^

헉... 하와이까지는 도대체 차로 어떻게 가야하나요.

유럽처럼 MB 라도 한 대 사서 여행 하고 와야하나요?

알라스카는... 정말 한번은 가봐야지 말입니다 @@

텍사스 엊그제였나 코스코에서 프리미엄 1.9x넣었어요....

요즘 계속 프리미엄으로 넣어주고 있어서 레귤러는 모르겠네요

오늘 아침에 맨하탄에서 기름 넣었구요. 제일 싼게 크레딧카드로 계산하니 2.65던데요? 

놀랍지가 않은 것은 왜일까요.

그래도 2.65라는 가격은

맨하탄 창설(?) 이래의 기록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적어도 제가 미국 온 뒤로는요.

가스값을 언제나 주시하면서

조지 워싱턴 건너기 전과 후의

기분은 참으로 여러면에서 다르지 말입니다.

아틀란타 저희 동네는 1.96 입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JazzVocal 님 동네보다 조금 더 싸네요.

무려 0.03불 싸신 것을 축하드려요! =)

오홋~ 저보다 3센트 싼 동네는 어디일까요? ㅎㅎㅎㅎ

SC 얘기 하시길래... 아직 가입인사도 못(안) 했는데... 반가움에.. 댓글을......ㅎㅎㅎ

저도 작년 말에 SC부터 키웨스트까지 다녀왔는데... 모두 2.40 이하로 주유했어요-

요즘 SC 저희 동네는 1.90 내외인듯 싶구요ㅎㅎ

오늘 코스코에가서 기름 넣었는데, $2,47에 넣었습니다. 오하우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