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감히... 몰디브를 꿈 꿉니다!!!

드디어!!!

근데 제주도도 휴양지 아닌가요?ㅎㅎ

국외 휴양지를 말하려고 했던건데 ㅎㅎㅎ

제주도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합니다^^

와아~~  몰디브!!!  완전 부러워요!  그리고 벌써부터 후기가 기대됩니다.  ^^

나이 더 먹기전에 달려야 겠다는 절박함이 가능케한 계획이었어요^^

저 역시 내년 봄을 목표로 몰디브 준비 중 인데요... US airways 마일로 케세이퍼시픽 왕복 (LAX-HKG-MLE,  일등석 160K per person) 하려고요... 그런데, 올때는 기돌님처럼 에티하드를 타고 한바퀴 도는 게 가능할까요? LAX-HKG-MLE-AUH-LAX, 요렇게요. ^^ 

당연히 됩니다. MLE-AUH-LAX 해서 일등석 편도 9만마일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AUH-LAX 구간은 에티하드 메탈이라 훨 좋아요.

http://onemileatatime.boardingarea.com/2014/06/26/review-etihad-airways-first-class-a340-500-abu-dhabi-to-los-angeles/

저는 유나님의 캐세이 일등석이 더 부러운데요?@.@

아직 부러워하시긴 이른 듯요... Qantas 웹페이지로 찾고 있는 중인데요, 쉽지 않네요. 홍콩까진 어떻게 가보겠는데 거기서 몰디브 연결이... ㅜㅠ

내년 4-5월 로 계획하고 있어서 아직 예약이 안되지만,  내년 1월쯤  간다고 가정하고 연습 해 보았어요 (LAX-MLE 왕복, US airways 160K per person).  따로 따로 자리를 찾았고요... 보름쯤 있다가 US airways (혹은 AA)로 전화해서 이대로 불러주면 되겠죠? ^^

아름답네요. 캐세이 일등석 타고 다녀 오시다니요. 캐세이 비즈나 일등석 자리 여유가 좀 있는 편인가요? 저도 기회 되면 SFO에서 홍콩등 캐세이 일등석 꼭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ba.com 에서 검색해보세요. 미리미리 예약하면 자리 여유가 좀 있는 것 같아요 ^^  

마일 차감을 보면 제가 가는 루트보다 오히려 적게 드네요. 일등석 왕복에 16만이라니 말이죠. 캐세이 일등석 후기가 아주 좋던데 기대 많이 되시겠어요. 저도 쪼금... 많이 부럽습니다^^

지금껀 소용없고요... 4-5월에 자리가 있어야겠지요. ^^  그런데요, 저는 기돌님처럼 이스탄불도 가보고 싶어요

아 전 단순 경유라 이스탄불 관광은 못합니다. 7시간 레이오버 동안 라운지에서 죽치고 있으려구요.

저도 언제 이스탄불 관광하러 나중에 다시 오고 싶습니다.

요새 두문불출하시고 여행 계획 세우셨군요?ㅎㅎ

너무너무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제주도 신행이 어때서요?

저희 식구 동일 일정으로 소요마일을 계산해 봤습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오늘부터 잠 못주무시겠습니다.ㅎㅎㅎ

몰디브 여행의 임팩트를 극대화 하려고 제주도를 희생양으로 썼습니다... 만... 저도 제주도는 계속 자주 가보고 싶은곳이에요^^

작년 카보스 처럼 계획이 틀어지면 안되니 정안수 모드로 전환입니다 ㅎㅎㅎ

안돼요 저도 댈꼬가세요!

캐쉬백님... 갑시다!!!

저도 제주도 갔는데 ㅎㅎ 나이 먹기 전에 달려야 하는 걸까요? 여행 계획 멋지네요!! 

비행 시간이 ㅎㄷㄷ 합니다. 체력이 버텨주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출발해서 호텔 들어갈때까지 30시간이 넘겠더라구요 @.@

혜교님이 작년에 카보스 손대시고 난 이후 제가 좀 많이 급해 졌어요. ㅋㅋㅋ

딱히 다른분이 떠오르지는 않습니다만 ㅎㅎㅎ 두다멜님이 첫 테입 끊으셨던 기억은 납니다^^

아! 그러고 보니 작년에 로스카보스에 다녀온지 일주일인가 지나서 태풍이... 전 힐튼과 하얏에 이틀씩 묵었었는데 사진보니 힐튼은 아주 못쓰게 됐더라고요. ㅜㅠ  기돌님! 몰디브 못 쓰게 만드심 않되요!! ㅋㅋ

카보스 하얏도 아직 오픈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반기나 되어야 오픈이 가능한듯 하구요.

몰디브 가게 되면 최대한 조심해서 사용하고 오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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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녀오신지 일주일만에 태풍이 온거면... 유나님 손을 탄건가요? @.@

손들고 반성 중...

이스탄불 경유...

이스탄불 라운지는 좀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제가 7시간동안 별짓을 다해 볼 예정이라... ㅎㅎㅎ

오오...서부에서 몰디브 가는 방법을 공부중이었는데 좋은정보네요

FBI님 엘에이시면 더 좋아요. 에티하드 메탈 일등석 타세요^^

기돌님이 불러주시기 전에 제 후기는 그냥 뻘글일 뿐이었는데, 이렇게 생명을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여행 축하드리고 10주년때 처럼 곳곳에서 대박업글의 행진이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다른분들 참조하시라고, 기돌님이 불러주셔서 꽃이 된 글 링크를 달아봅니다.

꽃 글

쌍둥빠님의 결정타 한방이 만들어낸 결과 입니다. 역시 한방 있으신 분입니다.

도로시님 벌써 신행때 다녀오셨군요. 다시 가고 싶으실 만큼 좋으셨다니 저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도로시님도 이제 슬슬 준비 하실 때가...^^

기돌님 가시면…

몰디브 라인에 큰 변화가 오겠군요. 아이고...

괜히 조급해 지시는 분들이 좀 계시지 않을까 예상은 해봅니다 ㅎㅎㅎ ThinkG님도 이참에 한 번?^^

브라보.
SFO에서 몰디브 가는 아주 모범답안을 보여주신거 같아 2017년에 그냥 따라해보겠습니다. 저희는 마일이 많이 없으므로 이코노미로 하하. UA나 AA를 많이 모으면 갈수 있군요. 대한 항공 타고 가면 되나 했는데 다른 방법들도 많네요.

경유에 너무 장거리라 되도록 비즈 이상 추천드립니다. 호텔 도착해서 탈진 상태가 될지도 몰라요 @.@

UR 모을 수 있는 카드 몇 장 더 만드시고 UA 안만드셨으면 만드셔서 추가하시고 Fidelity에서 돈 9개월 넣으면 UA 마일 주는 상품 가입도 고려해 보시구요. 부지런히 모으시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몰디브, 보라보라는 먼나라 이야기로 믿어서 저도 두가지 사실을 몰랐습니다.  아무쪼록 계획 잘 세우시기 행복한 추억도 많이 만드시는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조으다 ^^

좋은거 알려 드렸으니... 언제 가실 거에요?^^

보다보니... 유나님 안 가본 곳이 없으세요 @.@

ㅋㅋ 아직 안 갔고요... 금년 여름에 가네요.(8월 초). 호텔과 비행기 예약은 거의 1년전에 했어요 ^^

정말 서부에서 말레가는 모범답안으로 보입니다. 소문난 이스탄불 라운지도 경험하고, 말레에는 아침에 도착해 팍하얏에도 너무 늦지 않게 들어가니 한국쪽에서 들어가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옵션이 많은 샌프란 부럽습니다.

하얏 다야 챌린지중 다야 혜택이 사라져서, 진퉁 다이아 업글/레잇 체크아웃 혜택등등 가능성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그래도 미리미리 연락해서 원하는 방을 요구하길 추천드립니다.  벌써부터 후기 기대됩니다. 

저도 미리 돈 더내고 오버워터 빌라 2박 정도 할까 하다가 업글 가격이 꽤 비싸서 일단은 포기했습니다. 500불 가까이 된다더라구요 @.@

후기 조사 한 바로는 다이아몬드 회원에게는 방 여유만 있으면 파크 풀 빌라로 한단계 업글은 잘 해준다고 합니다. 오버워터도 간혹 무료로 업글 받는 운 좋은 경우도 있고 아니면 미리 확정시 내는 액수보다 저렴하게 체크인시 제시하기도 한다고 해서 가서 부딪쳐 보려구요. 오버 워터 강추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꼭 묵고 싶긴 한데... 일반 방도 아주 만족 한다는 후기도 있어서... 어디나 좋은가 봐요^^

개인적 경험으론 파크 풀빌라와 워터빌라 둘 다 대만족이었습니다.  (평생 한 번 쯤은) 돈 주고 워터빌라 갈 만하다는게 제 결론이었습니다만 이건 개인차가 있을 듯 싶습니다. 단, 워터빌라로 업글시 스노클링 자주 하실 생각이시면 반드시 중간보다는 멀리 잡기를 바랍니다. 수심이 많이 얉아서 밀물일때 잠깐 빼고는 스노클링하기 위험했습니다. (시기별 밀물/썰물 때에따라 다르겠지만요.) 체크인시 더 저렴한 가격의 워터빌라가 육지에서 먼 누구나 원하는 빌라로 업글 되기는 힘들지 않을 까 싶지만, 9월은 그다지 성수기도 아니고 또 산타장 VVIP이신 기돌님이니 알아서 모시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CoRe님의 강력한 뽐뿌가... ㅎㅎㅎ

평생 한번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CoRe님 말씀이 맞긴한데... 그런데 넘 비싸요 ㅠㅠ

하루라도 미리 내고 확정 지을지 계속 고민 좀 해봐야 겠습니다.

쓰다보니 9월로 썼군요 ㅋㅋ 실은 10월이에요

눼, 하얏 무료 숙박권쓰려다가 몰디브에서 가산탕진했습니다.  ㅠ 

저도 무료 숙박권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데, 숙박권 생길때까지 방이 남아 있어야 될텐데요... 한 4~5월까지 숙박권 방이 남아 있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제 경험으론, 이게 있다가 없다가 하는게, 다 차면 또 풀고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밀당도 아니고,,,, 다 차면 좀 기다리면 또 나오고 하는 패턴이 계속 되더군요.  그런데 이미 포인트로 예약 해 놓으신거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나중에 숙박권 나왔을 때 현 포인트 예약을 숙박권으로 바꿔만 달라면 하는거 아니었나요?

저도 포인트 숙박을 바로 숙박권으로 교체가 가능하면 걱정이 없겠습니다. 아직 이런 경험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잘 되면 좋겠습니다^^

아직 500불이란 벽 앞에 막혀 있습니다. 시간이 좀 있으니 곰곰히 생각해 볼께요^^

어우 정말 좋네요. 특히 비즈 일등석 320k 마일 쓰실수 있는게 부럽습니다. 긴 여행 좋은 좌석으로- 벌써 후기가 기대되네요 :) 

돌아올때 아부다비에 사막호텔 함 들러주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452105

입국 심사 아부다비에서 한다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ㅎㅎ 

아부다비도 위험에 빠뜨리시면 안됩니다.

디미트리님 걱정하실까봐 아부다비는 건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아부다비에 밤 11시인가 도착해서 새벽 2시경에 출발하는 스케쥴이라 밖에 나갈 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신혼을 맘껏 즐기시어요!

두 분 발권~~~ 부럽사와요!

애가 있음 애가 있어 행복한데...

함께 여행할라믄... 힘들어집니다. ㅎㅎ

좋은 여행되시기를....

뚜뚜리님 감사합니다^^

꼭 계획대로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몰디브에 아이들 데리고 가시는 분들도 적잖이 있으신듯 합니다. 뚜뚜리님께도 뽐뿌 넣어드려요^^

뽐뿌는 많이 받으나... 몰디브는 넘 멀어서 비지니스 이상급 탈것을 권유하는 글을 본지라... 이코노미도 간당간당하는 형편에 ㅠ ㅎ 감사합니다.

기돌님 부럽습니다.몰디브 물빛 사진에서만 봐도 황홀하던데 직접 가서 보시면 와 좋겠어요. 신혼여행가시는 기분이시겠어요~~

narsha님 안녕하세요^^ 

저도 매번 다른분 후기 보면서 군침만 흘렸었는데... 제가 몰디브를 갈거라고는 정말 예상못했습니다. 마모의 뽐뿌질 정말 강력합니다!!!

대단허시네...아우님

우린 가만히 안자서 아프로 올릴 후기 귀경만 해불면 되는거네용...ㅎㅎ

제가 SFO에서 몰디브 다녀 오는 루트 뚫어 놨으니 언제 형수님 모시고 한 번 다녀 오세요 ^^

밤안님이 꿈만 꾸시다니요. 당장도 다녀 오실 수 있으시자나요^^

그놈의 시간이 문제시군요 ㅠㅠ

와 기돌님!!!! 몰디브 제2 신행 발권 축하드려요~

벌써부터 기돌님 후기가 기다려지네요~~~ ㅎㅎㅎㅎ

전 미국에서 몰디브 저렇게 갈수 있는지 몰랐어요 ㅋ

생각도 안했던 곳인데 갑자기 현실화 되고 있어서 저도 신기합니다^^

아직 가려면 멀었지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보라보라 막상 발권하고 다니 잘 믿겨지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발권했을때는 너무 시간도 많이 남아있어서리 ㅋㅋ

근데 이제 점점 가까워 지니 (물론 아직도 많이 기다려야되지만) 보라보라 생각만 하면 설레여요 ㅋ

기돌님도 갈때까지 많이 설례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_^

보라보라 너무 설레네요. 저도 한참 남았지만 기다리면서 많이 설레일꺼 같아요 ㅎㅎㅎ

이 맛에 맨날 여행 계획 세웠다 엎었다 다시 세우기를 반복하나 봅니다^^

몰디브로 2번째 신행이라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부에서도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서부에서 발권의 정석을 보여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정말 멀더군요 @.@ 그래서 최대한 적게 갈아 타고 몰디브에 일찍 도착하고 나중에 출발은 늦게 하는 일정을 찾았습니다.

클릭 안하려고 무던히 애썼는데... 고만...

@@기돌님과 유나님의 발권 한 수를 배웠어요. 그리고 글읽는동안 흥분과 기쁨이 저에게도 막 전달이 되네요^^ 좋으시겠다~~~

오션님, 루트는 정해졌으니 결정만 하시면 됩니다^^

설레이기는 합니다. 계획대로 꼭 다녀오기를 기대해 보구요^^

고수는요 ㅎㅎㅎ 서당개 3년차 입니다 ^^

갈날은 너무 멀리 잡아놓고 설레발 치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꿈은 이루어진다!!! 계속 꿈꾸도록 하겠습니다^^

무슨일 있었어요? ㅎㅎㅎ

저희 딸이 요즘 혀짧은 소리를 자꾸 내서요.

기돌님 혹시 귀요미병 걸리셨나 했다는. =3=333

아시는 정보일것 같지만.  노파심에서 아이돌의 리허설 심정으로 ^^

http://thewinglet.boardingarea.com/guide-layover-istanbul-can/

http://www.istanbulinhou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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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기돌님은 해당 사항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경솔했습니다 ㅠ.ㅠ

낮시간에 레이오버 하시는 분들에겐 정보가 될 수도 있을것 같아서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3=3

제가 레이오버가 7시간50분이라  딱인데 오후 늦게 도착이라 해당 사항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오전 도착이면 아주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방문 장소 입장권도 무료 교통편 무료... 입국 비자 수수료는 아마 내야 한다는것 같은데... 그래도 참 좋은 옵션 맞습니다. 오랜만에 회장님 관심을 받으니 따스합니다 ㅎㅎㅎ

흐흐흐... 제게도 이런일이 흐흐흐...

AUH->SFO 노선이 인도 항공 Jet Airways 항공기(777-300ER / 77W)를 에티하드에서 리스해서 운용을 했는데요, 전반적인 서비스가 진퉁 에티하드에 비해 못미친다고 해서 기대를 좀 낮추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진퉁 에티하드 항공편(777-200LR / 77L)으로 바뀌었습니다. ㅋㅋㅋ

그렇다면 이런 비행기를 탄다는 얘긴데... 흥분 좀 됩니다^^

http://first2board.com/pointssummary/2015/03/26/etihad-airways-lax-auh-777-200lr-diamond-first-class/

오오 ㅋㅋㅋ 축하요. 

원래 축하는 밤에 ㅋㅋ 

와우 보기만 해도 럭졀. 축하드려요~

나르샤님 감사합니다^^ 줬던거 뺏어가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ㅎㅎㅎ

오... 벌써부터 후끈 달아 오르시는군요. 축하드려요.

아직 3달이나 기다려야 하는데 요런 잔재미가 있네요^^

캐쉬백님 몰디브 갑시다!!!

와플 싸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