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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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651.JPG 옆집에 히스페닉계 40대 엄마와 20대 딸이 살고 있습니다.

B가 그집 엄마 차구요. A가 제차고 점은 파이어하이드랜트입니다

4년전 제가 이집으로 이사오고 며칠후, A자리에 제차를 세워두고 B자리에 남편차를 세웠어요.

여긴 스트릿 파킹입니다. 여긴 뉴욕퀸즈이구요. 워낙복잡하고 한집에 차가 두세대라, 암묵적으로 남에집앞에 차세워도 실례되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저녁8시만 되도 다른블락에 세워야할정도로 복잡한동네에요

옆집엄마가 [너넨 차 두대고 우리는 차 한대인데 굳이 내자리앞까지 세워야하겠니? 내자리에 세우지마라] 하더군요

[네집앞땅 네 소유 아니다. 먼저 온사람 아무나 세울수 있다. 그따위로 말하지마라] 라고 언쟁하고 4년간

말한마디 하지않고 지내왔습니다.

저도 기분 나빠서 그집앞에 제차를 세우지 않고, 그 여자도 제집앞에 세우지않더군요.

 

문제는 C라는 못보던 차가 한달전부터 보이더라구요.

주차를 꼭 B차 뒤에 바짝붙여 그림에서 보이는 점선으로 된 드라이브웨이를 막고 세우더라구요.

저 드라이브웨이는 경차나 겨우 세울정도로 아주 좁은데, 소유권이 옆집 반, 우리집 반입니다.

공간도 좁고 소유권도 나눠져 있어 어느 누구도 드라이브웨이에 차를 세우지 않고,

그렇다고 막아놓을수도 없는 애매한 공간인데요.

 

한달가량, C가 제차 A하고도 너무 붙여 파킹을 해놓아 불편하고 눈에 거슬렸지만 아무말 하지 않았는데요

어젯밤 10시 30분에 누군가 벨을 10분가량 눌러대더군요

남편없이 저 혼자 있었고, 밤에 인기척 없는 동네라 너무 무서워 집안에 불 다 끄고 저 누군가가 가기만을 기다렸는데

벨을 계속 눌러대서, 페퍼 스프레이 들고 나갔습니다.

 

옆집 딸이 소리지르면서 말하더라구요

[너가 경찰에 컴플레인을 계속 해대서 결국 경찰이 와서 나 티켓주고 갔다. 왜 컴플레인을 하느냐?]

[난 컴플레인 한적 없다. 니가 무슨 소리하는지도 모르겠고, 내집에서 나가라]

[경찰이 너네집에서 컴플레인 들어왔다고 말했는데 거짓말 그만해라]

[난 컴플레인 한적 없다. 밤 10시30분에 남에집 벨 누르지마라. 그리고 당장 나가라]

 

이런식으로 집앞에서 10분정도 소리지르며 싸웠구요.

그 딸은 자기 집으로 들어갔어요.

일하고있는 남편에게 전화했더니 남편이 경찰을 부르더군요

몇분후 경찰이 바로 저희집에 왔고, [별 문제 아니니 무시하라. 옆집에 경고 주고 가겠다] 하더군요

경찰에 옆집에 가서 [ 컴플레인 한건 저집이 아니고, 이 커뮤니티 안에 사는 누군가가 한것이고,

앞으로 저집에 밤에 가서 벨누르고 소리지르지마라] 하고 떠났습니다.

 

문제는 오늘 아침인데요

남편이 아침에 나가 저집딸과 얘기를 했는데요

남편이 [ 우리가 컴플레인 한것이 아니다. 그리고 니가 앞으로 드라이브웨이를 막고 주차를 계속 그런식으로 해놓으면 그 컴플레인을 한 누군가가 계속 너를 신고해 너는 티켓을 받을것이다. 그때마다 우리집에 밤 10시 30분에 싸우러 올거냐? ] 라고 하니, 저집딸이

[밤 10시 30분이 아니고 9시 전에 간것이고, 네 와이프가 날 폭행했기에 폭행죄로 고소할것이다] 하더랍니다

 

저희집 메인도어가 있고 메인도어 겉에 투명한 플라스틱 이중문이 있는데요.

어제 저 딸과 플라스틱 문을 가운데 두고 언쟁을 하다, 결국 제가 밖으로 나가려고 문을 열었는데,

저 딸이 문밖에 서있다 열리는 문에 부딪혔거든요. 그게 자기가 폭행당한거랍니다.

그리고 차도 계속 C자리에 주차할것이니까 다신 경찰에 신고하지말라고 협박까지 하더랍니다.

 

앞으로 계속 저자리에 주차할것이고, 진짜 컴플레인을 한 누군가는 계속 컴플레인을 할것이고

그럼 저 딸은 티켓을 계속 받을것이고, 그때마다 우리집에 와 싸움을 걸것 같은데요.

계속 저 또라이들 상대해야 할것 같아 혈압이 오르네요

 

드라이브웨이 반이 제 소유인데, 저 자리에 차 주차 하지말라고 말할수 있나요? 나머지 반은 저집 소유라서요..게다가 폭행죄로 날 신고한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어제 Fxcking asian bitch 이란 소리도 들었어요

34 댓글

IceBerg

2015-02-10 03:23:53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군요...

참 속상하시겠습니다. 그냥 인종차별로 신고해버리세요.

edta450

2015-02-10 03:28:43

당연히 할 수 있죠. 녹음해두세요. 말로 threaten한것도 assult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뭐 진짜 시비를 걸려는 게 아니면 딱지 한두 번 먹으면 돈이 아까워서라도 관둘 것 같은데요.

edta450

2015-02-10 03:39:01

참, 그림 첨부한 것은 첨부파일 오른쪽에 '본문 삽입' 을 클릭하면 본문에 첨부되어 보입니다.

마적level1

2015-02-10 03:48:01

정말 거지같은 경우를 당하셨네요... 남편분이 신고하시길 잘 하신 것 같아요. 앞으로도 경찰들에게 레퍼런스로 남을테니까요.

고소하겠다는 것은 그냥 제 생각에는 큰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밤 10시 반에 친히 왕림하신 건 그쪽님들이시니까요.

아예 그 중간에 계속 주차하면 님께서 직접 신고하세요 ㅎㅎㅎ 딱지 두 방 먹으면 한 300불 먹고 나가 떨어질 것 같은데요. 

더러운 경우네요. 그런 얘들하고 계속 옆집에 같이 사는게 정말...

우왕좌왕

2015-02-10 03:49:12

그림을 첨부하는게 도움이 될것같아 주제넘게 삽입해봅니다.


우왕좌왕

2015-02-10 03:55:29

http://www.cabelas.com/product/MOULTRIE-A-MP-TRAIL-CAMERA/1912621.uts?productVariantId=4041474&srccode=cii_17588969&cpncode=42-32346210-2&WT.tsrc=CSE&WT.mc_id=GoogleProductAds&WT.z_mc_id1=04049310&rid=20


이런거 동네 스포프용품점에 가면 시즌 지난걸로 $50 정도면 좋은거 살수있습니다.

남편에게 말해서 배터리넣고 메모리 카드 16G짜리 넣고 동영상 설정해 놓으면 자동차 블박처럼 녹화됩니다. 물론 시간도 나오고요.

밤에 남편없을때 또 찾아오면 문열어주지말고 경찰 부르세요.

NYAngel

2015-02-10 04:17:48

감사합니다..제가 본문삽입했습니다

이런거 설치하는건 법에 안걸리나요?

여기 뉴욕퀸즈인데 자동차 블박은 불법이라 들어서요


Orcday

2015-02-10 05:16:01

저도 뉴욕 사는데 거기에 대해 알아 봤읍니다.

제가 정확한 건지 몰겠지만 음성지원안하는 블박은 별 문제 안되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음성 지원안되는 블박인 경우 보험회사에 제출해서 보험료 청구에 성공했다는 사례도 보았구요

제차도 짐 음성지원안되는 블박 설치해 놨읍니다.  ㅋㅋ


맘 고생 심하시겠네요

뭐 어째거나 저째거나 전 한국사람 편입니다. ㅋㅋ

흙돌이

2015-02-10 03:52:35

그냥 그 딸이 말하는거 녹음해두세요~~이거 협박죄입니다. 나중에 계속 찾아오고 그러면 신고하셔야 될것 같은데요~~

어차피 티켓계속 먹다보면 정신차리고 안세울 겁니다. 제 히스패닉 친구들은 참 착하고 나이스한데...정말 운이 없다 X밟았다 생각하세요~~

조아마1

2015-02-10 03:57:18

죽으나 사나 이웃이라 서로 얼굴 붉히게 되면 두고두고 괴로우실 겁니다. 혹시 HOA가 있다면 중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다비드

2015-02-10 07:25:00

뉴욕한인회에게 도움 요청해보세요

NYAngel

2015-02-10 07:39:03

뉴욕한인회가 이런문제도 도움주시나요??? 몰라서 묻습니다..

다비드

2015-02-10 13:45:24

http://www.nykorean.org/service/sr_write.aspa

민원실이 있군요


똥칠이

2015-02-10 07:38:29

토닥토닥

진짜 짜증나셨겠어요. 앞으로 또 오면 문열어주지 말고 바로 경찰부르시고요. 

폭행죄로 고소하면 (안할게 뻔하지만) 가택 침입해서 정당방위한거라고 하세요 

Skyteam

2015-02-10 09:52:21

백인도 아닌 히스패닉이 저런 얘기하니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앞으로는 찾아오면 나가지도 말고 경찰에 누가 집앞에서 소란 피운다고 신고해버리세요.

mi16

2015-02-10 16:13:15

제가 잘못 이해한 걸 수도 있지만 백인도 아닌 히스패닉이 저런 얘기한다는건 혹시 백인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 하시는 건가요? 백인은 저런 얘기 해도 된다는 뉘앙스로 들리는데요.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하지만 인종 차별적인 발언 같아서 여쭤 봅니다.

Skyteam

2015-02-10 17:21:27

히스패닉들 자기들역시 미국살면서 인종차별 당하면서도, 자기들 역시 인종차별하는게 우습다는 의미입니다.

자기들도 인종차별당하면 노발대발하는데말이지요.


duruduru

2015-02-10 17:43:13

하바드의 스타교수 호미 바바라는 사람이 전세계에 히트를 친 colonial mimicry라는 개념이 이러한 상황을 묘사하는 데에 종종 차용됩니다.

피지배 또는 피억압 계급/계층/인종이 지배자의 스타일과 패턴을 그대로 적극적으로 "욕하며 닮는," 그래서 자기들 역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그렇게 대하는....


mi16

2015-02-10 17:45:46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 뜻으로 말씀하신 지 몰랐습니다.

bear

2015-02-11 03:33:32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긴 했어요..   첨부터 상황 설명에 전혀 필요치 않은 상대방의 인종을 첨부한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종차별하면 한국인들도 둘째가면 서럽다고 할 수 있겠죠..


duruduru

2015-02-11 04:23:47

그럴 수 있겠네요.


다만 제 경우에는, 스카이팀님이 평소에 댓글 다시는 수준이나 품위 같은 것을 알다보니,

같이 소외당하고 설움받는 처지에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는 뉘앙스로 쓰셨겠다는 것을 조금 더 쉽게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만.......

서울

2015-02-10 10:02:49

정말 이웃과 이런언쟁이 나게되면 잘했던 못했던간에 마음이 편치않은게 당연한것같구요, 법대로 해결하면 좋겠지만 요즘은 이상한 사람도 많아서 조심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세상이 옛날과는 많이 달라져서요...

순조로운narado

2015-02-10 14:46:24

문 여는게 방해되서 부딪힐 정도로 가깝게 서있었다니 깜놀입니다. 게다가 오밤중에 따지러 왔다니 싸이코인가봐요. 가택침입 아닌가요 나가라는데 계속 점거하고 서있는것은.

브람스

2015-02-11 03:52:28

정말 어이없으셨겠어요. 저도 외국생활 (미국 13년, 캐나다 4년) 오래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정 떨어질 때 많습니다. 조금만 건드리면 assault다 뭐다 sexual harassment다 등 뭐든지 자기 보호부터 들어가는 미국, 캐나다 사람들이 싫어요. 물론 한국에도 이런 현상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제 경우는 그저께 HKG-DFW 행 AA 비행기에서 있었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그 비행에서는 승무원이 갑이었습니다. 비즈니스를 타고 가는데 한숨 푹 자고 화장실을 가려고 보니 승무원 아줌마가 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지나갈 수 있는 폭이 있어서 "sorry, can I pass by?" 라고 하고 아무 응답이 없길래 지나갔더니 제게 화를 막 내면서 "Don't touch me" 라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Excuse me? What did you just say?" 라고 되물었더니 그 승무원이 "I do not like to be touch and you touched me. That's sexual harassment"라고 대듭니다. 정말 황당해서 purser 불러서 이야기 해야겠다 하고 화장실에서 일을 본 후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 광경을 목격한 다른 승무원 둘도 황당해서 제게 미안하다 하더군요. 나중에 Purser가 와서 하는 말이 그 승무원이 제게 "잠시 기다라"고 했는데도 제가 지나갔답니다. 저는 전혀 들은 바 없는데 말이죠. 물론 엔진 소리 때문에 제가 말한 것도 그 승무원이 말한 것도 서로 들을 수 없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승객이 잠시 몸을 스쳤다고 승객에게 화를 내고 accusation을 하는 건 정말 professional 하지 못하다고 따졌습니다. Purser는 기장에게 보고 하겠다하고 갔는데 나중에는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 승무원이 좀 unprofessional 했다고. 미지근한 대답이지만 더이상 분쟁을 할 가치도 없는 상황이라서 그냥 알겠다하고 끝냈습니다. 참 어이없지요... 아시아나나 대한항공, 유럽에 기타 항공사들도 승객이 지나가려 하면 승무원이 비켜주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인데... (물론 승객도 승무원의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예의이지요) 그저께 일은 참 황당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내가 아시안이라서 날 무시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아무튼 많이 아쉬운 비행이었네요. 


NYAngel님 힘내세요! 그런 것들은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무심한 것 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백건

2015-02-11 04:38:56

오 브람스님 전역하시고 돌아 오셨나요? ㅎㅎ 

이제 자주 마일모아에서 자주 뵙길 바랄께요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

브람스

2015-02-11 07:14:49

감사합니다! 종종 들를게요! 

assa

2015-02-11 04:35:11

무슬림도 무섭고... 히스패닉도 무섭고... ㅡㅡ 

아무튼 기운내시고 무조건 경찰 부르세요. 경찰들도 옆집 히스토리를 알고 있을테니까요...

힘내세요...

duruduru

2015-02-11 04:45:29

ㅋㅋ 요런 글이 우리 사이에서는 혹시 이해가 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조금 더 민감한 상황에서는 힘든 과정으로 이어진다는 것이죠.

기독교인도 무섭고, 한국인도 무섭고 다 그렇습니다. 도매금으로 그 부류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이 참 무서운 거죠. 그치만 또 각 사람이 좋은 거구요....


이렇게 범주화 또는 일반화 해서 표현하는 것이 문제를 일으키는 시대이기에, 조금 더 민감한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건 의식적인 노력과 더불어삶의 공부가 좀 필요한 것 같애요.

assa

2015-02-11 07:11:09

ㅋㅋㅋ 그럼 조금 더 정확히 표현하면... (IS에 동조하는) 무슬림도 무섭고... (윗 분이 경험한 겁없는) 히스패닉도 무섭네요...

사리

2015-02-11 07:21:51

제가 미국 갔을 때... 

억울하고 분한 일 있을 때마다...  

복수를 위해서 했던 일이 있어요... 






그 집에... 행운의 편지를 보냈어요... 


거짓말 같죠?

진짜에요... 


혹여 걸릴까봐 차 몰고 멀리 떨어진 우체국 가서 보냈어요. 

왼손으로 글씨 써서...

더블샷

2015-02-11 09:43:21

아래 기사 보다가 이 글이 갑자기 생각났어요. 원만하게 잘 해결됐음 좋겠네요!


Police: Parking dispute sparks 3 North Carolina killings

iimii

2015-02-11 11:36:57

+1 저도 이 기사 보다가 갑자기 생각났어요.....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외로운물개

2015-02-11 11:26:32

참으로 무쟈게 삼들것네요...

전 외국에서 살믄서 손해보는거 각오하구 살기 때문에 가능허믄 이웃집들허구는 문제를 안맹글라구 헌디.............진ㅉㅈ자루 개념 엄는 옆집이네요...

어떻게 확 그냥 헐수도 엄구..........지헤롭게 해결 허시기를 비네요...

NYAngel

2015-02-11 12:27:37

답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해요

그이후 며칠동안 계속 저자리를 보고 있는중이구요. 혹시라도 또 세우면 토잉시켜 버릴려구요. 너무 괘씸해서요

애초부터, 내 자리 반을 본인차로 막아버려 따질 사람은 자기가 아닌 나인데, 불법주차에 티켓받아놓고 열받아 나한테 화풀이 한 꼴이자나요..

토잉시키면 또 우리집 찾아와 행패부릴 사람같은데 그러면 또 경찰에 신고하려고 합니다. 두번 같은 일로 신고되면 경찰에서 무슨 조치가 있겠죠

열받는건 가만히 있는데 아시안 어쩌고 인종차별 발언들은것도 그렇고요...제가 사는 동네 이 라인이 동양인이 거의 없고 백인인데, 우리집이 아주 우스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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