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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옥동자, 2015-02-20 19:36:35

조회 수
2545
추천 수
0

.

8 댓글

ohot

2015-02-20 22:19:40

평소엔 필요없지만 나중에 무슨일이 생길지는 모르긴 하죠. 전 예전에 유타 여행중에 가민 네비를 찍고 숙소로 가는데 분명 사막 한가운데인데 도착했다는 겁니다.. 그때 버라이전 핸드폰 구글맵으로 숙소를 찾아간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버라이존을 떠나기 힘들더군요. 그것 외에도 아리조나 사막지역을 달릴때 다음 주유소가 어디쯤인지 검색도 잘되고 유용했었습니다. 평소에는 mvno쓰시다가 여행갈때만 버라이존 prepaid충전하셔서 써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요즘 폰이 많이 싸져서 버라이전 모토x 같은건 200불만해도 사더라고요. 더 싸고 그냥 저냥 쓸만한 폰들도 많을겁니다.

iya44

2015-02-20 23:52:17

버리이존도 마찬가지입니다.
버라이존과 페이지플러스 동시에 같은자리에 있는데 버리이존은 통화가능이지만 페이지플러스는 통화 불가이었습니다. 이것때문에 가족중의 한사람이라도 버라이존 있어야 할것같아서 아직도 부모님 플랜에 끼어 다 못바꾸고 있네요.

edta450

2015-02-21 00:16:50

 산간벽지(..)에 가면 verizon roaming이라서 통화가 가능하긴 한데 PP가 로밍차지를 붙인 일이 한두 번 있었습니다.

만년초보

2015-02-21 01:57:07

전화회사들이 바보가 아니네요.

리세일 하는 회사를 조금 나쁘게 만들어서 자신들의 서비스를 좋게하네요.

다른닉네임

2015-02-21 08:18:04

이게 ATT vs MVNO의 문제가 아니라 postpaid vs prepaid의 문제로 알고 있어요. ATT prepaid 플랜도 (ㄱ)의 커버리지만 사용하거든요.

LLFF

2015-02-21 10:23:41

클리앙 원글 가봤는데 이분이 한국폰을 쓰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일수도 있어요

저도 원래 한국에서 폰 사다가 프리페이드로 썼었는데 유독 다른지역에만 가면 갑자기 불통이 되고

데이터는 아예 먹통일때가 많고 해서 결국에는 미국폰으로 사다가 프리페이드 이용하고 있거든요

제가 여기서 사서 쓴 한국폰이 3-4종류정도 되는데 점점 더 불통이 되는 사태가 자주 일어나더라구요....

둘둘이

2015-02-21 18:43:12

저도 Straight talk에서 ATT 망쓰는 심카드 사서 1년 정도 썼는데 이동중에 데이터가 너무 끊겨서 원래 ATT 커버리지가 그런가 보다 했다가 나중에 다시 ATT로 돌아갔더니 같은 폰인데도 이렇게 접속이 잘되는구나 싶더라구요. 

블루무니

2015-02-21 19:56:56

말씀하신것처럼 Att뿐만아니라 버라이즌 티모빌 스프린트 모두 타회사와 로밍계약을 맺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들의 망을 빌려서 서비스하는 mvno의 경우, 예를 들어 버라이즌 망을 쓰는 페이지플러스는 버라이즌이 직접 소유한 기지국만 빌려쓰기 때문에 타회사의 로밍까지 이용하는 버라이즌과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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