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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에 JL65편을 이용 (SAN 출발, NRT 도착)해서 나리타 공항 경유 후, 한국으로 들어가곤 했었는데요. JL65편이 나리타에 도착하면 게이트가 부족했는지, 게이트 브릿지를 통해서 곧바로 터미널 빌딩으로 연결되지않고 항상 터미널에서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서 내린 후, 버스를 타고 터미널 빌딩으로 이동하곤 했습니다.
아직도 그런가요? 공항 확장공사 등으로 잠시 그랬던건지, 아니면 게이트 부족으로 계속 요즘도 이런식으로 내려서 버스 탑승 후이 터미널로 가는지 궁금합니다.
작년에 JL65편을 이용 (SAN 출발, NRT 도착)해서 나리타 공항 경유 후, 한국으로 들어가곤 했었는데요. JL65편이 나리타에 도착하면 게이트가 부족했는지, 게이트 브릿지를 통해서 곧바로 터미널 빌딩으로 연결되지않고 항상 터미널에서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서 내린 후, 버스를 타고 터미널 빌딩으로 이동하곤 했습니다.
아직도 그런가요? 공항 확장공사 등으로 잠시 그랬던건지, 아니면 게이트 부족으로 계속 요즘도 이런식으로 내려서 버스 탑승 후이 터미널로 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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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항상고점매수
2015-02-21 03:39:36
돌맹
2015-02-21 03:54:07
Kailua-Kona
2015-02-21 15:21:05
1월 말 ORD 출발 JL009편은 게이트로 내렸습니다. 참조하세요.
edta450
2015-02-21 05:23:35
하네다에 국제선 받기 시작한 이유도 나리타가 도저히 게이트확보가 안돼서...
돌맹
2015-02-21 06:13:05
아.. .그런 이유였군요. 전 단지 김포공항처럼, 도심과 근접한 공항에 국제선을 조금씩 늘리려는 단순한 의도인줄 알았네요. ㅎㅎㅎㅎ
욱호
2015-02-21 07:16:45
게이트 문제보다도 활주로 용량 부족이 가장 크지 않은가요? 것도 그렇고 뭔가 나리타 신칸센 엎어진 뒤로 접근성도 거시기하고 말이죠..
edta450
2015-02-21 08:09:10
네, 제가 쓴 게이트 확보라는게 용량초과라는 뜻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