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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4시간 기간 한정 가입 기간에 250분 정도가 새로 게시판에 회원으로 가입해 주셨습니다.
고참 마적단 분들, 그리고 오늘 새로 가입하신 신규 마적단 분들 모두 상호존중의 원칙 하에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나누는 즐거운 게시판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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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댓글
썽파
2015-03-22 18:19:19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armian98
2015-03-22 18:21:29
오랜만에 게시판이 바글바글 보기 좋아요~
ocean
2015-03-23 12:21:38
+1 봄소리마냥 생동감이 넘쳐서요~
쌍둥빠
2015-03-22 18:33:34
레이니
2015-03-22 18:38:16
몇분이나 가입하셨는지 궁금했는데, 딱 알려주시는 친절한 마모님이시군요!!
페스터
2015-03-22 19:19:10
저를 포함 많이 가입했네요^^
버럭오바
2015-03-22 19:23:30
수고하셨습니다, 충성!ㅎㅎ
순조로운narado
2015-03-22 19:35:45
하루에 250명이라니! 마모님 대단하세요. ㅎㅎ
스윗피123
2015-03-22 19:36:32
감사해요 이번에 가입되서 완전 행복합니다 ㅋㅋㅋ
무지렁이
2015-03-22 19:37:04
아까비... 한발 늦(...).gif)
천랑성
2015-03-22 19:56:05
마모를 알아서 너무 기분이 좋구요. 한편으론 지금 알아서 그간 세월동안 뻘짓들이 속상하네요^^
마적질은 초보라 많이 배우고 갈려구 하구요. 미국생활에 필요할만한 이민법 특히 취업 영주권부분은 조금은 도움을 줄수있을꺼 같으니 최대한 마적단님들에게 도움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마일인
2015-03-22 20:19:16
Bluemania
2015-03-22 21:08:57
마일모아의 일원이 되어서 넘 뿌듯합니다.. ^^
duruduru
2015-03-23 02:57:28
다음번 회원 가입은 대충 언제쯤으로 예상하면 될까요? 1년 후 춘삼월에? 6개월 후 단풍을 앞두고? 3개월 후 여름 휴가지에서?
마일모아
2015-03-23 03:01:04
추석이나 Thanksgiving 즈음이지 않을까 싶어요.
duruduru
2015-03-23 03:07:35
넹~!
sypark
2015-03-23 03:18:37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날
2015-03-23 06:22:54
250명...! 한시간에 10명이상씩 가입한 셈이네요!
이백쌀
2015-03-23 07:22:37
생각보다는 적네요?
물론 한달에 한번이라도 로그인 하시는 회원수가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지만..
이락
2015-03-23 08:26:02
휴.. 막차타고 가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까쑝
2015-03-23 08:57:55
게시판에서의 상호존중의 원칙을 강조하시는 마모님..마적질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ocean
2015-03-23 12:24:32
마모님의 진심어린 부탁이 보입니다.
Beancounter
2015-03-23 19:07:55
마모님 감사합니다. 드뎌 등록했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초초군
2015-03-23 19:47:23
안녕하세요 마모님.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집에가고싶다
2015-03-24 05:25:48
드디어 가입했네요~ 앞으로 좋은정보 잘 부탁드려요
크레오메
2015-03-24 07:35:48
duruduru
2015-03-24 07:47:10
헉..... 6년만에요? 혹시 "6월"의 오타 아니신 거죠?
크레오메
2015-03-26 18:45:21
6년 맞습니다. ㅋㅋ 6년전엔 유학생이라 굳이 가입할필요 없겠다 싶어 눈팅했는데 이렇게 눌러살줄 몰랐던 거죠.(-_-)
앤드류
2015-03-24 11:29:20
안녕하세요...오늘한정가입인지도 모르고 그냥 들어왔다 가입됐네요... 올해는 모가되도 되려나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qoo1332
2015-03-31 11:09:29
저도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장난수도꼭지
2015-04-17 16:24:56
가입은 예전에 해 놓고는 가입인사를 하지 않아서 뭔가 개운치 않은 느낌(?)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자수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LA에서 아직 철 안 든 아줌마가 늦게나마 가입 인사드립니다.
저는 신랑 때문에 마모를 알게 됐어요.
재작년 1월, 제가 하루 종일 PC만 끼고 살다시피하니까 하루는 신랑이 인터넷으로 쓸데없는 것 하지 말고, 여기나 한번 들어가 보라고 하면서 마모 사이트를 알려주더라고요. 누군가에게 들었다면서..
그리고 신랑은 곧 마모를 잊어버린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전 그날 신세계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마모 회원이 됐습니다.
제가 원래 한 곳에 꽂히면 그것만 파고드는 성격이라서 계속 마모에 빠져지냈답니다.
덕분에 작년 추석에 대공 비즈 이용, 신랑이랑 10년 만에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마모를 통해 크고 작은 많은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저도 마모님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회원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