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플러스 방금 리젝당했는데 다시 전화해도 될까요??

리컨 (reconsideration) 이라는 말의 정의대로 리컨디파트먼트는 리젝된 사람들을 다시 reconsider해주는 곳입니다. 

철저하게 다시 준비하시고 800-453-9719 로 전화해 보시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지난 2월에 4번 전화했는데, 결국은 리젝입니다 OTL 

이게 3번째 Ink 인데 말이죠...

아무래도 비지니스 카드 열기가 점점 까다러와지는 듯 합니다.

awkmaster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4번 이나 전화 하셨는데 결과가 않좋으셨다니 저도 걱정이 앞서네요..

비지니스 카드인 잉크가 생각보다 받지 쉽지 않는 카드군요..

비지니스 한적 있나고 해서 없지만 곧 열거다라고 했고 비지니스 수입은 있었냐 해서 없다 대답했다네요..

풀타임 잡 있지만 간간히 프리랜스로 그밖의 수입이 있는데 이것을 비지니스 수입이 아닌 듯 하여 없다고 애기했다는데  이 대목이 문제 였을까요??  

리컨 대비해서 어떻게 철저하게 준비하는지 망막하네요.. 좋은 팁 있으시면 나눠주세요.

제 경험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여기서 비지니스 카드 열 때 비지니스가 없어도 괜찮다고 말씀들 하셔서 살짝 의아했어요.

저같은 경우 작년 5월에 잉크카드를 은행 지점에서 받았는데요,

실제로 카운티에 등록을 했고 그 서류를 가져갔는데도

어떤 비지니스인지 꽤 자세하게 물어보더라고요.

제 비지니스에 관심이 있는것처럼 물어봤지만 실은 그 사람들 나름대로 제 비지니스를 심사하는 느낌? 암튼 좀 그랬거든요.

참고가 되었음 합니다.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말씀처럼 많이 깐깐하더라구요. 

리컨 요청했는데 안된다고 거절당했네요. 대신 보내는 편지보고 요구한  서류 보내면 다시 고려해 보겠다고 해서 기다리다 엊그제 받았는데 이래저래 요구 서류가 많아서 그냥 이번에는 넘어가려고 해요..ㅜ.ㅜ

리젝된 경험담입니다.

작년 5월에 신청하구 똑같이 리뷰중이고 연락이 온다고 해서 답답한 마음에 제가 전화해서 리젝 먹었습니다. 이유인즉 비즈니스에 대한 히스토리나 인컴이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이것 저것 엄청 물어보더군요. 

이렇게 리젝 먹구 그리고 정확히 5개월후 다시 신청했습니다.

솔직히 비즈니스 텍스 아이디도 없구 실질적인 비즈니스도 없는 상황이라 그 당시 신청할때 그럴싸한 회사 이름 만들고 fake 웹사이트도 만들고 해서 신청했습니다.

이번에도 리뷰중이라 연락이 갈거라 하던데 몇 주간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무작정 기달렸습니다. 신청하고 한달 뒤인가 카드가 날라 왔습니다.

유저님과 똑같은 이유로 거절당했네요.. 

6개월 후에 다시 신청하고 그때는 그냥 전화 안하고  그냥 카드 날라오길 기다려 보려고요.

경험담 나주어 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