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두번째 글을 링크를 안 걸었는데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425818

마지막 부분 읽어보시면 제가 왜 그렇게 말하는지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뉴저지까지 가면서 체킹을 열었지만서도,

그리고 그렇게까지 한 이유는 해당 체이스 지점의 agent 가 만불이 있으면 리컨이 된다라고

실낱같은 희망을 저에게 주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크레딧 카드 dept 에 전화를 했을 때는 여기는 체킹이나 세이빙과는 전혀 다른 부서이기 때문에 사실은 계좌에 얼마가 있든

그것이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라고 답변을 두어번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필을 해 볼 수가 있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생각해 볼 때는, 그러나 제가 체이스 직원이 아니므로

체킹이나 세이빙을 먼저 열고 하는 일련의 일들이

그들 시스템에 자동적으로 나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소셜을 넣고 하니까 나올 것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여전히 중요한 것은 크레딧 스코어라고 생각이 됩니다.

agents 들이 계속 했던 말이, 그네들이 계좌를 열어주고 닫고 하는 일에는

많은 변수들(inquiry 갯수, 기존 카드 히스토리, 크레딧 스코어, 실제 크레딧 계좌 갯수 등)이 영향을 끼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만불이 개런티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하나의 어필이 될지는 몰라도요.

제가 아는 분도 닫힌 구좌를 열기 위해 만불을 만들어 킵하고 리컨 요구했지만 끝내는 못 여셨거든요.

마일리지의계의 공식과도 같은 "케바케"라고 보는 것이 맞겠죠.

제 집사람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절대로 권하지는 않습니다),

작년에 소셜 받고 6개월 안에 chase 만 네 개를 신청하고 세 개 인어에 하나 전어였습니다.

크레딧 히스토리나 체이스 구좌를 가지고 있느냐가 절대적으로 카드 신청/승인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말씀하신 부분은 돈 액수보다는 체킹 계좌를 선점한 히스토리가 중요하지 않나라고 하시는데,

거듭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서로 다른 부서이기 때문에 영향을 끼칠 수도 안 끼칠 수도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생각을 더 보태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무튼, agent 사람이기 때문에 이 마일리지 세계, 아니 그냥 우리네의 인생은 케바케를 따른다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