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표-어떻게 하는게 좋았었을까용ㅇㅇㅇ?

항공관련 완전 바보 질문 여러개입니다-

1. 제가 이번에 마우이를 다녀올때 이래 저래 URP+TYP 합해서 한 130~140,000 나간거 같은데요. 어떻게 비행여정을 잘 꾸몄으면 마일리지표로 잘 갔다 올 수 있었을까요? 시애틀 스탑오버 포함하고 비수기라고 가정했을때 말입니다.

2. 제가 8월말에 뉴욕-뉴올리언즈-덴버(베일)-뉴욕여행을 하는데요- 이미 현금과 땡유 포인트로 계산은 했읍니다만 이 역시도 혹시 마일리지로 갈 수 있다면 비수기로 가정하고 어떻게 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3. 제가 마우이 여행시 URP로 젯블루 티켓을 사고 출발당일날 아침에 멤버쉽가입하고 떠났는데요, 뒤 늦게 마일리지 포스팅 가능할까요? 그리고 앨러스카랑 델타마일은 대한항공으로 밀어 넣으려고 그냥 갔다 왔는데 후에 어떻게 적립하나용?- 적립되는 클래스의 표인건 확인했습니다만 아무리 찾아도 다른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관련은 못 찾겠더라구요

제가 이 번에 TYP와 URP를 열나게 써대본 결과 항공계획 짜기와 효율적 측면에서 땡큐가 트래블 센터에서 직접 발권하기는 훨씬 나은듯 하고요, URP은 즉석트랜스퍼도 되니 바로 항공사로 트랜스퍼해서 마일리지 표로 사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트래블 센터에서 바로 사기론 일정도 별로 없고 더 많은 포인트를 요구하는 듯해요-어디를 언제 가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제 경우엔 그랬습니다- 그런데 또 렌털카는 또 더 저렴하기도 한 것이 결국에는 양쪽 다 비교를 해야 하는 것 같기두하공...

실제로 끊기 위해 노력했던 라우팅이여서 설명해 주시면 귀에 쏙쏙 들어올거 같아요

도데체 왜 뱅기표는 아무리 들여다봐도 잘 모르겠는지... 미리 꾸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