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로 JAL기 발권 후기 남깁니다.

우선 올 2월 마모를 처음 접하고 생에 첨으로 마일로 발권한것에 대해 마모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올 10월에 사촌동생 결혼식이 있어 겸사겸사 2주동안 한국에 갈 일정이 잡혀 시티랑 바클 카드 두개를 열고 깔끔하게 10만 모아서 JAL 비즈 예약 할려고 하니 막상 자리가 없네요.
근 2달동안 서치했는데 ㅡㅡ;
이러다 이콘도 없어지겠다 싶어 오늘 예약하고 나중에 혹시 자리나면 업그레이드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이런 경우에 한두달전에 비즈 좌석이 풀리는 케이스가 비일비재 한가요? 아님 드문가요?
솔직히 갈땐 상관 없는데 올때 뱅기에서 내리자 마자 바로 일하러 가야할꺼 같아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ㅎㅎ)최대한 편히 올수있을까 해서요 이런 경험 있으신 마적단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폰에서 올리는 바람에 실수를 많이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