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해피 파덜스 데이입니다..마모 아버님들..^^
이 상황이 점점 변화 되어가는 상황인지 나누고자 합니다. 그래도 도시쪽보다는 덜하던 상황인거 같은데 이런 시골까지도 얼마전부터
CVS에서 원바닐라 기카 구입이 캐쉬 아니면 데빗카드인지 몰라도 시스템 자체에서 거부 되는 거 같습니다. 심지어 캐쉬어는 해주려고 하는데도 말이죠.
키카 온리 캐쉬/데비카드 사인도 없고요.
그냥 그러겠지 하던것이 집 근처 되던 곳부터 하나 둘 안되더니 이제는 다른 타운에 있는 곳에서도 다 안되네요..
이게 사용하는 카드하고 연관도 있을까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
여긴 동부 커네티컷 조용한 동네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마모님들의 글을 보면서도 꿋꿋(?)하게 잘 됐는데 여기까지가..ㅠㅠ
제가 거쳐본 몇 점포의 경우 할 줄 모르는 점원들이 꽤 되더라구요. 원바닐라 기카를 기계(모니터) 틈에 스와이프 하는 게 아니고 핸드스캐너로 스캐닝 하는 건데, 그걸 구분 못 해서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 다음에는 ID 스캔을 하구요. ID스캔을 하는 덕분에 오히려 카드명의자가 누구인지를 전혀 개의치 않는 편리함이 있기까지 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CVS만 같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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