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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두리 아빠입니다.
얼마전에 시티 힐튼 사인업 보너스와 관련하여 글을 올렸었는데요, 제가 업데이트를 원글에다가 할줄을 몰라서 새글에다가 상황 업데이트 하고 그리고 가입인사도 하려고 합니다.
원글은 아래에 있고요..다른 분들께서 얘기해 주신대로 일단 채팅 서비스도 해보았고 메일도 뒤져보고, 그것도 안되서 결국 제 이메일을 뒤져보니 정확한 상황파악이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 기억이 틀렸고 시티가 맞았네요. 얘네들이 처음에 잘못된 정보를 저에게 줘서 완전하게 믿을수도 없게 한 잘못도 있긴한데, 아무튼 씨티가 오리발 내민게 아니라 제 착각으로 인해서 벌어진 일이고, 회원분들께 시티에 잘못된 인식을 갖을 수 있도록 한점 너그러히 봐주셨으면 합니다.
씨티에서 말한대로 제가 2월달에 신청한 것이 맞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렇게 이미 신청한 상태에서 마일모아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60000 오퍼 글을 보고, 나도 60000을 받을 것이라고 착각했었나 봐요.
혹시나 해서 시티에 그 차이를 메꿔줄 수 있는지 물어보니 단칼에 안된다고 합니다. 제 실수는 인정하지만 시티 사람들이 인정이 없고 좀 차요.
그리고 제 소개도 간단히 덧붙이자면 마모생활은 작년부터 시작했고 가입은 올해 했습니다. 마모 덕분에 이번에 한국을 아시아나로 가게 되었고, 아내에게 비지니스를 탄다고 하니까 한국에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네요.
아는분을 통해서 마모를 접했는데 그 분으로 인해서 제 삶이 달라졌습니다. 그만큼 신경쓸 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닐때가 많더라고요.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가늘고 길게"라는 모토를 명심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제 아내가 저의 이런 모습을 싫어합니다. 아무리 밝은 미래를 얘기해 주어도, 어떤 상황이 닥치면 눈에 레이져를 쏘며 오늘부터 당장 마모 생활 그만하라며 저를 죄인 취급합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열을 식혀줄 빙수가 아쉬운 밤이네요. 열심히 했는데 동굴생활로 들어가야 할 듯 합니다.
이상 초보회원 인사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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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눈팅 회원 복두리 아빠에요. 자기 소개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질문을 올려서 송구스러운데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몰라서 질문을 급하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올해 3월달에 마일모아에 링크된 씨티 힐튼 60000 오퍼에 신청해서 승인을 받았거든요. 스펜딩도 1000불 5월달에 다 채웠었고요. 사인업 보너스 소식이 없어서 이메일을 보내봤더니 아직 스펜딩도 절반밖에 못채웠고 다 채운다고 해도 40000 받을 거라고 하는거에요. (간혹 보면 씨티 시스템이 불안정한 것 같던데 언제적 기록을 확인하고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스펜딩은 이미 채웠다고 하고, 링크된 60000오퍼 싸이트를 복사해서 붙여줬더니 그 오퍼는 3월에 있었던 것이고 저는 그 이 전에 신청을 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3월달에 신청을 했었는데 말이죠. 혹시나 제가 다른 링크를 보내주었을 수도 있는데, 확실한 것은 60000오퍼에 신청을 한 것이거든요.
이렇게 오리발 내미는 경우가 있는 건가요? 다시 메이크업 받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지 조언을 구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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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마일모아
2015-06-28 03:48:21
Citi가 오리발을 내밀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받은 것은 좋다고 하겠습니다만, 복두리아빠님께서 6만 포인트를 못 받으신 것은 많이 안타깝네요. 환영합니다.
복두리아빠
2015-06-28 17:59:03
직접 댓글도 달아주셔서 영광이에요. 환영 감사합니다..
만년초보
2015-06-28 04:00:00
복두리아빠
2015-06-28 17:59:47
아, 제 아내것도 포함해서 그래요. 그래도 중복된 카드가 많으니 거의 한달에 하나꼴 이긴 합니다.
제이유
2015-06-28 04:35:38
복두리아빠
2015-06-28 18:00:32
열심히 달렸습니다. 이제는 좀 쉬어야 할 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