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69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6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28
- 질문-기타 20703
- 질문-카드 11694
- 질문-항공 10192
- 질문-호텔 5200
- 질문-여행 4035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28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2
- 정보-기타 8013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35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83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0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한달 전 저희 집으로 보낸 체크하나가 오지 않아서 보낸 사람에게 연락해보니 벌써 열흘전에 보냈고 클리어 됐다고 그러더군요…
pay to order에 제 이름이 쓰여있었는데 찍찍 긎고 본인 이름을 써서 은행에 디파짓을 했네요. 그래서 은행에 크레임 해놈 상태구요.
일주일 전엔 요즈 사용하지 않는 Barclay를 혹시나 하고 웹사이트에 들어가 봤더니 blank check를 무려 4장이나 사용했네요. 300불 짜리 3장. 700불 짜리 1장..
이것도 자초지종을 설명해서 아마 청구 되지 않을 거라고 하던데요..
엊그제 또 한번 제게 보냈다는 체크가 분실 되는 사고가 또 있었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있는 분들 계신가요?
잠글 수 있는 우체통으로 먼저 바꿔야 할것 같네요.
- 전체
- 후기 6769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6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28
- 질문-기타 20703
- 질문-카드 11694
- 질문-항공 10192
- 질문-호텔 5200
- 질문-여행 4035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28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2
- 정보-기타 8013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35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83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0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 댓글
불루문
2015-07-13 03:55:47
그런적이 있습니다....제 경우는 첵을 회사책상에 놨다가 누군가 훔쳐간케이스였는데, 전 모르고 있었는데 은행에서 먼저 연락이 오더군요. 별 문제 없이 끝났습니다..
제경우는 리밋이 오천인 카든데 7천을 써넣어서 바운스된경우라 쯤 다르긴 하겠네요. (아마도 초보?....청소하는 애덜이 가져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