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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서 예전에 여행 블로그의 

어떤 분이 올리신 글을 발췌해놨는데 (출처는 미상)

여행 가실 분들 계시면 참고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2.PNG 



그 외 한국에서 떠난다고 가정할때 제가 추천하는 조용하게 쉴 수 있는 

가족 or 싱글 여행 코스는 말레이시아 랑카위 + 페낭 <-> 태국 꼬리뻬섬입니다. 


저는 에어캐나다 마일리지 3만으로 싱가폴 에어 비즈니스로 인천 -> 싱가폴을 가서 1박을 하고

에어아시아로 랑카위 & 페낭으로 갈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랑카위까지는 에어아시아 직항편이 있구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나 싱가폴에서도 하루 2-3편 정도 에어아시아 정기편이 뜨고 있습니다.

(저렴하게 사시면 편도 $20 - $60 사이로 구입 가능하구요)


랑카위에서 페낭은 $15에 편도로 에어아시아로 갈 수 있습니다.


55.PNG


랑카위는 차를 렌트해서 다니기 좋은 가족 휴양지이면서 면세지역이고 

페낭은 세계문화유산이면서 말레이시아 최고의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한 곳이구요.

랑카위에서는 맹그로브숲 투어, 일몰때 배를 타고 즐기는 디너투어,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을 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랑카위의 대한 사진은 여기 

랑카위 4-5스타 리조트 정보

페낭의 대한 정보는 여기


랑카위는 SPG Category 2,3,5등급 호텔(포포인츠, 쉐라톤, 웨스틴, 안다만리조트)이 있고 

페낭은 SPG 1등급 호텔인 포포인츠 호텔이 있습니다. 


(업데이트: 현재 랑카위 쉐라톤은 SPG에서 빠진 상태고 

2015년 11월 15일 오픈 예정으로 랑카위 세인트 레지스 호텔이 있습니다)



2323.PNG


그리고 랑카위는 태국의 몰디브라고 불리는 꼬리뻬와 인접해 있어서 페리로 다녀올 수 있는 점도 장점이구요. 

랑카위에서 당일치기로도 다녀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지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꼬리뻬에서 태국 푸켓과

크라비로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코피피섬도 아주 좋구요.


10월 이후부터 초여름까지 랑카위와 꼬리뻬를 연결하는 배가 왕복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날짜와 출발시간은 변경되기도 하니 미리 알아보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태국 꼬리뻬섬의 대한 정보는 여기




33 댓글

아리조나

2015-07-13 19:18:31

페낭에서 출장으로 4개월 있엇는데 아직도 바꼬데가 생각나네요...

Heesohn

2015-07-13 19:25:38

페낭에서 4개월 계셨으면 정말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근데 바꼬데가 뭔죵? 

벌추

2015-07-14 08:43:24

돼지뼈와 고기로 우려낸 말레이시아 보양탕입니다. 우리네 설렁탕과 삼계탕의 중간쯤 되는... 

말레이샤에서는 맛있게 먹었는데, 미국의 말레이 음식점에서 먹을때는 그때 그 맛이 안 나더라구요...


말레이 음식은 대체로 다 맛있는데,  차꿔이또우나 미고랭이 젤 맛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말레이샨티(티타레)도 맛있어요... 다른 지역 밀크티와는 또 다른 맛이에요...


가시보거

2015-07-14 09:17:24

락사와 삿테(닭) 도 주금이죠......

전 무엇보담.....  가장 서민적이었던 나시르막.... 바나나 잎위에 얹어주면 손으로.... ㅋㅋㅋ

Heesohn

2015-07-15 18:08:11

위의 3분 다 말레이시아 음식의 조예가 깊으시군요.

리스트 만들어서 이번에 가면 한번씩 먹어보겠습니다.

칠리크랩을 싱가폴에서 먹을 지 말레이시아 페낭에 가서 먹을지 생각중인데

싱가폴이 더 맛있다고 그러네요. 혹시 확인 해 주실 분??

가시보거

2015-07-16 06:50:44

전 양쪽 다 좋았는데요....  아무래도 싱가폴에서 많이 먹어봐서 그런지 싱가폴이...... ㅋ

공항 근처에 이스트코스트 파크에 있는 Jumbo Seafood 식당이 그래도 가장 많이 찿는 곳이죠...

어쩌라궁

2015-07-13 19:19:54

결국 사무이가 최고??

Heesohn

2015-07-13 19:26:55

코사무이는 다 좋은데 물가가 비싸서 말이죠.

물가저렴하다고 쓰신 부분은 업데이트가 필요할 거 같네요. ㅎㅎ 

레이니

2015-07-13 19:29:41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딱 제가 찾던 동남아 휴양지 정리 완결판이네요!

위에서 말씀하시는 동선은 어떤 동선이에요? 한국에서 가는 길? 미국에서 가는 길? 아니면 혹시 동네 돌아다니는 동선....인가요?

Heesohn

2015-07-13 19:32:48

위에 분이 쓰신 동선이라는 말은 후자인 듯 합니다.

레이니님이 쓰신대로 도착한 여행지 안에서 돌아다니는 그 동선이요.

해아

2015-07-14 00:13:21

발리 (인니, 2012), 푸켓/파타이 (태국, 2007/2010), 랑카위 (말레이, 2011) 가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명성과 유명세가 다른 장소보다 밀리는 랑카위의 만족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다른곳은 유명한만큼 사람많아 번잡하고, 물가도 꽤 됩니다.)

우선, 물가도 앞의 세곳보다 훨씬 저렴했고, 이슬람영향권인 말레이/인니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혜택인 담배/주류 면세도 매우 인상적 - 싸니까 - 이었습니다.

추가로, 현지 랜드 여행사를 통한 불과 5불 남짓의 반나절 투어부터 십몇불짜리 종일 투어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산물요리도 동남아 다른 관광지치고 엄청 저렴(또는 합리적)했습니다.


랑카위는 말레이시아의 (국부격이라는) 전 총리 마하티르의 고향 케다 주에 속해 있는 곳으로 정책적으로 인접국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유명관광지와 경쟁하기 위해 육성하고 있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면세혜택도 있는 것이고요.)


하룻동안 오토 이코노미카  렌트했는데 (비용은 보험포함 대략 40불) 유류비도 매우 저렴했고, 볼거리도 많았으며, 길은 넓지 않아도 차가 별로 없어서 편했습니다.

방콕구경 다 마치고 남쪽으로 침대기차타고 내려와 Hat Yai에 내린 다음, 버스타고 태국 Satun 항구에 왔고요.

거기서 USD 4~5불 (RM 18) 하는 ferry 타고 랑카위에 들어갔고,  2박 3일후 Air Asia의 35불짜리 LCC 타고 쿠알라룸푸르로 나왔습니다. 숙소는 조식포함한 현지 괜찮은 seashore oceanview 호텔이 2박 80불정도였습니다. (2011. 3월)


나오는데, 함께 갔던 동행(부모님)께서 "왜 여기 2박밖에 안잡았어. 한 이틀은 더 있다 가고싶다..."라 하시더군요.

Heesohn

2015-07-15 18:10:50

해아님은 어디 안 가 보신 곳이 없군요. ㅎㅎ

정말 세계 곳곳 다 가 보신 듯 합니다. 


랑카위 정보 감사드립니다~ 랑카위가 면세가 된 배경에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근데 랑카위 물가는 예전보다 지금이 많이 오른 거 같습니다.

일단 반나절 투어와 종일 투어도 2-3배 이상씩 오른 거 같구요.

차도 차를 빌려서 랑카위를 다닐 생각이고 종일투어도 몇 건 생각중입니다.

일단 랑카위는 3박 4일인데 가 보면 좀 더 있을껄 하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밤새안녕

2015-07-14 03:01:52

바다 헉 과 바다없음.

아주 인상적입니다.

모밀국수

2015-07-14 05:05:37

바다 헉은 바다가 안좋다는 말씀이실까요? 

밤새안녕

2015-07-14 09:41:58

오~~~~ 한번도 좋을거라는 쪽으로 생각 못해봤는데, 그런거군요.

aero

2015-07-14 10:08:43

아 바다 헉이 안좋은거군요 ㅋㅋㅋ긴가 민가 했는데 ㅋㅋㅋ헉 놀랄정도로 멋짐을 표현한 최상급인줄 ㅋ

Heesohn

2015-07-15 18:11:41

어떻게 들으면 헉~ 소리가 나올 정도로 좋은 거고..

어케 들으면 곡소리가 나올 정도로 안 좋은 거네요.. ㅎㅎ 

vj

2015-07-14 05:23:17

ㅇㅖ 모빌국수님 아시면서 왜그러실까까요

아직도 동남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20년전 그 순수함은 사려져가서  참 아쉬어요

코사무이 .코피피..창마이..보라카이..나의 짝사랑들...

출처 미상글 공감가는 말들이네요

깔끔한 희손님 글 백배공감

고기도 먹어본 사람만 안다고 동남아의 매력 특히 태꾹(내사랑)... 

흰손님 또동남아 여행 계획이신가봐요....

희손님 댓글에 태국 힐튼 고려중...발리는 그 명함의 사나이와 컨택 생각중이구요

희손님 태국 맛집 소개 좀 부탁 드려요...

글 감사하게 잘 이ㄹㄱ었읍니다

Heesohn

2015-07-15 18:16:53

vj님 그 명함의 친구 연락하셔서 2일 대절해서 타시는 게 거기 가셔서 택시타시는 것보다

싸게 먹힐 거에요. 그 친구말이 공항 픽업도 무료로 해 준다고 했는데 그것도 이야기 해 보시구요.

그 친구 차 안에 관광책자가 있어서 그거 보시고 여기가자~저기가자~ 하시면 되요.

동남아는 올 가을에 싱가폴, 말레이시아 여행 계획중입니다.

태국 맛집도 찾는대로 올리도록 할께요.

birdie

2015-07-14 07:58:26

저도 태국 몇 군데 가보고 좋아했는데, 아주 유요한 정보네요. 감사해요. 

Heesohn

2015-07-15 18:17:09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리

2015-07-14 11:06:14

희손님, 싱가폴에 오시면 맥도날드 아이스크림 콘이라도 일잔 할까요? ㅎ


저 짤은 누가 만들었는지 진리에 가깝네요 ㅎㅎ


랑카위에서 운전하신다고 해서.. 슬쩍 말씀을 드리자면,

랑카위에서 운전하실 때 정말로 아주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소를 조심하세요"

특히 야간 운전 하실 때 말이에요, 랑카위 길에 가로등이 없어서 잘 안보입니다. 

게다가 소들 색깔이 좀 검은 애들이 많아서 밤에 더 안보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랑카위에서는 소랑 교통 사고 나는 일이 생각보다 아주 많아요. 

근데 소랑 부딪혀서 사고가 났을 때 그 소 주인을 찾으면 보상을 받거나 어찌어찌 가능한데

(소마다 주인 표시가 되어 있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몽땅 뒤집어 써요. 


제가 아는 분은 밤에 운전하다가 소랑 부딪혀서 교통사고가 났는데

워낙 쎄게 부딪혀서 소가 죽은 줄 알았대요. 

차에서 전화로 구급차 부르고 그랬는데 갑자기 소가 벌떡 일어나더니 어디론가로 막 뛰어가더래요.

그래서 그 소를 잡아야만 차 수리비랑 치료비 받을 수 있어서

다친 몸으로 그 소 잡겠다고 야밤에 미친듯이 뛰어다녔는데 결국 못잡고

양다리 골절이었나.. 하여튼 양다리에 다 깁스 하고 병원에서 꽤 오래 입원해있었어요.


그리고 랑카위에 정말로 큰 소 한마리가 마을에 떡 하니 지 자리 차지하고 있는 애가 있는데...

아주 명물이었어요. 저는 밤에 갔다가 바위인 줄 알고 소가 어딨냐고 물었는데

그 바위가 소였어요.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에요. 

그래서 밤마다 그 소 구경하러 갔었어요. 


랑카위 숙박시설 중에서는 포시즌이 가장 좋은데...

친구가 포시즌에서 일할 때여서 숙소는 아주 꼬진 곳에 있으면서 부대 시설은 포시즌에서 하루 종일 있고..

삼시세끼 다 공짜로 먹었던 기억이 ㅎㅎ

생각해보니 그 친구가 내일 싱가폴 출장와서 같이 저녁 먹기로 했네요. 만나서 그 소 얘기나 해야겠어요 ㅎㅎ


여튼 시간 괜찮으시면 연락도 주시고...

랑카위 운전할 떄 꼭 소조심 하세요. 

저도 살면서 소 조심 하라는 소리를 하게될 줄은 몰랐어요..

3146lp

2015-07-15 18:03:56

랑카위 포시즌 지금은 어떤지 혹시 아시나요? 트립어드바이저나 다른 웹사이트 리뷰들을 보니 호불호가 들리는듯해 여쭤봅니다.

Heesohn

2015-07-15 18:36:17

랑카위 포시즌과 탄중루가 아주 좋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참고하는 랑카위 카페가 있는데 한번 가 보시면 좋겠네요.

http://cafe.naver.com/langkawimania

3146lp

2015-07-16 10:21:38

내년 여름 처가 식구들과 동남아 여행 계획 중이었는데 본 글과 알려주신 카페 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Heesohn

2015-07-15 18:21:38

사리님 지금 싱가폴에 계시나요?? 아이스크림콘 좋죠.. ㅎㅎ

사리님도 상세히 설명해 주셨지만.. 랑카위 차 빌리는 정보 알아보니

차는 별로 많이 없고 위험하지 않은데 차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어서

그게 좀 헷갈리고.. 길에 소나 짐승이 많다고 하더군요.


일단 외국이니까 사고가 나면 뒷처리가 어렵다고 차 운전할때 조심하고

자동차보험이나 여행자보험도 꼭 가입하라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사리님이 자세하게 써 주시니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lol

그것 때문에 랑카위가면 택시를 타고 다니는 게 나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소 조심은 전혀 생각도 안 했다는..) 


싱가폴 여행은 1박이라 시간이 어떻게 날 지 모르겠지만 

싱가폴 가기 전에 연락 올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armian98

2015-07-14 11:21:12

태국의 꼬리뼈로 만든 음식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ㅋ

Heesohn

2015-07-15 18:25:21

꼬 or 코가 태국어로 섬이라는 뜻이라네요. 리뻬니까.. 리뻬섬이네요.. 

우리 귀엔 좀 어색하게 들리긴 합니다.. ㅎㅎ 

vj

2015-07-17 07:39:26

사리님..글 장소만 다를뿐 이곳 뉴저지 제가 사는곳에서는 사슴입니다..

사슴들이 그냥 저녁에 뛰어들어요...운전하다 보면 길가에 사슴들 시체가...반쯤은 새들이 뜯어 먹어서.....그런데 타운에서 바로 바로 치워주긴해요...

저의 신랑도 한번..저도 얼마전에 운전하고 가는데 사슴이 순간적으로 뛰어 들어서 차가 찌그러지는 참사가......

저의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채팅을 하는 바람에 온동네 소문이..순시간에 퍼져졌다져....

랑카위 가게 되면 사리님 글 도움이 되겠네요..감사합니다..

희손님...그 투어가이 제 핫메일과 지멜로 연락중인데..연락 두절이네요...지금 전화로 켄텍할까 생각중입니다...

희손님 왕 부러워요...떠나고 싶을때 아무때나 거칠것 없이 떠날수 있으니...저는 매인 몸이라..서....

최선

2015-07-17 18:06:41

너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BM시절에 암 생각없이 투어가이드 따라 갔었는데 이제는 이 글과 댓글을 의지해서 다녀볼까 합니다.

오우펭귄

2019-02-02 23:57:41

구세대라 본문의 흠, 굿, 헉, 최고, 그럭저럭 등의 뜻의 해석이 안 되네요.

 

제 예상은 최고>헉>굿>흠>그럭저럭 

 

맞나요? 

bn

2019-02-03 00:02:50

최고>굿>그럭저럭>흠>헉 일것 같습니다. 

 

오우펭귄

2019-02-03 00:31:01

헉이 나쁨의 뜻이었군요. 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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