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진 정리하다가 여기 갔던 사진을 완전 못찾겠습니다. 사진이 없어졌네요.
아름다운 프랑스 남부의 성 도시였는데, 나중에 가족 데리고 가서 한번 자기로 결심한 곳인데,
혹시 후기라도 남겨주실 분 계실까요?
프랑스 사람들은 까까송이라고 부릅니다. ^^
ㅎㅎ 가본건 아니고 이 요새도시가 배경이 된 보드게임을 갖고 놀다보니 친근하긴하네요. 올해 파리랑 니스가는데 이곳도 가볼까 했는데 너무 돌아가는 길이라 담번에 스페인 가게 되면 묶어서 꼭 가보려고 찜해논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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