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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2년 사이 집을 구입하기 위해 준비에 들어갑니다. 물론 잠수는 필수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회사에서 덜컥 한방에 $4000 쓸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내고 회사에서 reimburse 해주는 $4000. 그래서 마지막으로 카드를 하나 내려고 합니다. 이거 한번하고 기나긴 잠수에 들어가려구요...
지금 가지고 있는 카드는 체이스 5개 (프리덤, 사파이어, 잉크, UA 탐험가, 하얏), 아멕스 2개 (PRG, 코스코), 바클레이 AA Advantage Aviator, 씨티 힐튼 리저브, 그리고, Comenity 버진 아메리카. 크레딧 스코어는 크레딧 칼마에서 800 ~ 810정도 나옵니다.
후보는 두개: Amex SPG, Citi Prestige. 체이스 IHG는 하고 싶지만 체이스의 무서운 룰에 안될것 같구요, 아멕스 플랫은 뭐 아무리 기다리고 찾아봐도 안나오구요.
잠수전 어떤걸로 마지막을 장식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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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항상고점매수
2015-08-11 16:56:33
hesse
2015-08-11 17:00:28
항상고점매수
2015-08-11 17:14:37
duruduru
2015-08-12 03:41:25
체이스는 그만 두시는 게 안전해 보이네요.
hesse
2015-08-12 04:58:49
네... 저도 체이스는 한동안 멀리하렵니다.
hesse
2015-08-12 14:29:34
지금 막 Amex SPG를 신청하려고 하다가 아주 오래전에 SPG를 가지고 있었던게 기억이 났습니다. ㅠㅠ 물론 BM이구요 그때 받은 포인트가 얼만지 포인트를 어디에 뿌리고 다녔는지 기억 안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