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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riott 플랫: 걍 연말 Buy Back status 나올때 으로 포인트로 재획득 . 매리엇은 완소라... - -
- SPG 플랫: 98% 완료
- Hyatt 다야: 올해 지금까지 5 stay. 큭...
- IHG 플랫: 플랫이고 자시고 이 체인은 포인트/숙박권 숙박 빼고는 이제 걍 관심에서 "delete". - -
이제 남은 반년은 하얏 올인하면 되겠다 싶지만, 문제는 카이로에 하얏 하나도 없을 뿐더러, 향후 숙박 계획에 힐똥 + SPG 가 대부분일 것 같은데 이걸 하얏으로 바꾸기도 쫌 어렵습니다. 5 stay 정도 하얏으로 돌리면 돌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다야 할려면 무려 15 stay 를 더 채워야 하는데, 정말 멘탈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굳이 해야 하나 싶구요. 걍 내년 2월까지 다야 맛만 보다가, 강등되고 나서 언젠가 다시 돌아올 다야 챌린지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도 싶구.
그렇다고 걍 남은 반년 SPG 로 몰아서 50 nights threshold 달성하자니, 50-night benefit 옵션이 무척 초라합니다 (아래 링크 참고).
http://loyaltylobby.com/2015/08/11/starwood-preferred-guest-50-nights-benefit-selection/
SNA (Suite Night Award) 없어도 이쪽은 수트 업글 잘만 되서리, 그닥 필요를 못 느끼겠고,
잘 쓰지도 힘든 고작 아마존 $100? (싸웨도 아마존으로 못 바꿔서 계륵인 상황인데, 컥.)
밥도 안 주는 골드 누구 주기도 그렇고,
Uber Ride 도 또 US territories 라 하고.
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사족: 하얏의 Guest of Honors 효도용으로도 느무 좋고, 타인 숙박해줄때도 느무 좋습니다. SPG 가 이런 건 얼능 카피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SPG 50-night threshold benefit 에 골드 status 대신 이런 Guest of Honors 같은 것을 넣어놓았으면, 나머지 반년도 고민없이 바로 SPG 에 올인했을 텐데 아숩네요. 에혀.
갠적으로는 하얏 그닥 아쉬울 게 없는데요 (하얏 가서 그동안 마니 쳐묵었다 아이가~). 하얏 있는 곳에 다 SPG 도 있을 뿐더러, 갠적으로 전 Park Hyatt, Grand Hyatt 보담 St regis, westin, le meridien 등등 왠지 더 좋더라구요. 문제는 하얏이 정말 한국에서 강세라는 건데 (혹은 강세 같은데). 진짜 효도용 티어로 안성맞춤이라 (아부지 좋아하시는 그랑 하얏 사우나... 이제 어쩔..;;;) 걍 포기하고 버리자니 그 부분이 젤 아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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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댓글
CaptainCook
2015-08-18 09:49:17
주로 밑바닥 tier만 있어서 도움은 못드리고...그냥 부럽다는 말 밖에:)
TheNewYorker
2015-08-18 09:53:05
저는 카드 맨들면 주는 등급 밖에 없는데, 위에 보니까 전부 딴 세상이네요 @.@
이슬꿈
2015-08-18 09:58:17
그런데 한국은 오히려 SPG가 강세 아닐까요? 세인트 레지스나 럭셔리 컬렉션이 없는 건 아쉽지만, 서울에만 웨스틴 하나 쉐라톤 두개 W 하나 (알로프트랑 4P도 있지만...) Guest of Honor가 안 되는 게 아쉬울 뿐, 효도용으로 쉐라톤 워커힐이나 웨스틴 조선이라면 괜찮은 것 같아요. 1500포인트로 클럽 라운지 입장시켜 드리고요.
aicha
2015-08-18 10:04:35
4만 포인트로 바이 백 하구, 플랫으로 가끔 스테이하면서 문제있을 때 compensation 으로 받은 뽀인트만 올해 거의 100K 육박하니 남는 장사라고나 할까... ㅎㅎ 게다 리츠가면 1K, 대부분 매리엇은 500 welcome point per stay 꼬박꼬박 나오구. 운 좋아서 guarantteed benefit gust compensation 받게 되면 대박. 괜츈해엽.
모밀국수
2015-08-18 09:58:54
하얏 BRG 15번만 더 하시면 되겠네요- =)
얼라이쿵
2015-08-18 10:07:15
+111111
aicha
2015-08-18 10:16:28
누나 몰래 하는퐁당퐁당 스테이 한 15번 이상 하면 너덜너덜한 멘탈로 가는 지름길 아닐까 싶어요... - -기돌
2015-08-18 10:16:51
duruduru
2015-08-18 10:13:21
내 집이 없어 이국땅에서 호텔로만 전전하시는 아이샤님을 보면,
조국 떠나 만주벌판으로 떠돌아다니던 독립투사의 삶이 오버랩되어 안스러움이 밀려오다가도,
정작 딜레머에 고민에 멘붕에 빠질 당사자는 아이샤님이 아니라 아이샤님에게 뜯길 호텔주인들인 것 같다는 생각이.....
TheNewYorker
2015-08-18 10:18:55
벌써 동부서 개봉했나요? 영화가 잘 나가서 키위에 뜰려면 좀 기달려야 될듯요 ^^;
aicha
2015-08-18 10:19:29
"안스러움이 밀려오다가도," : 그럼 만두는 언제나 보내주시는데요? 김치도 좀 싸주세요.
똥칠이
2015-08-18 11:20:37
이분 집이 없으신거죠?
(언젠가 이런 비슷한 내용을 읽은듯도 하고요 ㅋㅋ)
봉다루
2015-08-18 11:14:05
아샤님께 언젠가, 무엇이든간에 꼭 한번은 자랑 해 보고 싶었습니다. :)
하얏 다야 1년 더 연장까지 5 QS 남았습니다. 음냐... ㅎㅎ 조만간 25 QS 꽉 찬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duruduru
2015-08-18 11:58:49
오홋~! 지운 검은 띠 길이로 넘겨짚어보면, 총획득 포인트가 7자리수? ㅋㅋㅋ
네임
2015-08-18 18:49:53
라이프타임 포인트가 7자리수(100만 이상)이면 라이프타임 다이아몬드일텐데, 아직 스테이로 골머리 썩고 계신거 보면 아닌듯 해요. ^^;
기돌
2015-08-18 19:00:23
계정에는 라이프타임으로 정산되는 포인트는 안보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적립된 총 포인트가 보이는데, 라이프타임 다이아 티어로 계산되는 포인트는 base 포인트... 직접 돈 내고 받은 포인트만 계산이 된다고 알고 있어요. 각종 보너스 포인트는 해당 안되는거죠. 결국 하얏에서 20만불 쓰면 라이프타임 다이아 득템하게 됩니다.
네임
2015-08-18 19:02:19
아. 맞다. 그렇네요. 심지어 체이스 등에서 트랜스퍼한 포인트도 저기 화면에 나오는 라이프타임 포인트에는 반영이 되니까... 정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기돌
2015-08-18 19:10:32
봉다루
2015-08-21 09:23:38
의미 없는 숫자는 눈여겨 보지 않는 습관이 있어서 정말 7자리 인지 방금 확인해 보았습니다. 6자리 군요. ㅋㅋ;;
기돌
2015-08-18 18:33:56
금년 숙제 벌써 마치셨네요 ㅎㅎㅎ
봉다루
2015-08-21 09:24:05
아직 다 끝난 건 아니구요. 좀 더 달려 주기는 해야 되욤. 오늘도 체크인 하러 고고싱~
aicha
2015-08-19 22:30:36
오잇, 축하드립니다. 빨랑 든든하게 꽉 찬 QS 보여주시길. ㅎㅎ 봉다루님이 하얏빠셨군요. 전 그럼 스똬빠 하는 걸루다. - - UAE 빼고는 중동(터키 제외)은 괜츈한 하얏들이 참 별로 없네요. 힝.
봉다루
2015-08-21 09:25:46
ㅋㅋ SPG는 매트리스 런 할만한 호텔이 근처에 없네요. 하얏빠 까지는 아니고 선택이 폭이 너무 좁다보니;; 나중에 혹시 SPG 비즈니스 카드까지 보유하게 되면 그 때는 한번 생각해 보려구요. 4QS 먹고 들어가는 것이니까요.
aicha
2015-08-21 10:32:10
역쉬 봉다루님 치밀하게 (!) 계획하고 계시는군여. ㅎㅎ 그나저나 하얏 카드는 QS 좀 안 주나요? (retention bonus 도 절때 안 주고, 힝). 차세워 하얏과에 봉다루님 파워로 건의 투척 좀 해주세요.
레이
2015-08-21 10:36:21
주긴 주는데 스팬딩 요구가 너무 큽니다;;
EARN CREDIT TOWARD DIAMOND STATUS*
aicha
2015-08-21 10:38:48
따위로 남의 집 기둥뿌리를 막 뽑을려고 하는군여. ;;;;fenway
2015-08-18 15:09:33
spg 는 노후를 보고 라이프타임 플렛 500 qn 달성을 위해, 물 들어 올 때 열심히 노를 저어야 하지 않겠슴까 :-)
3년째 하얏 다야 유지하면서도 길게 보면 spg 가 답인 것 같고, 딱히 다야 달고 더 가고 싶은 데도 없어서 이번 년도 끝으로 뜰까 궁리 중입니다 ㅎ
근데 spg 는 어디로 팔릴지 모른다는 게 함정 -_-
기돌
2015-08-18 18:32:48
노후 대비까지 고려 하시는군요 @.@
저도 메뚜기 이짓을 언제가지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aicha
2015-08-19 00:38:19
역쉬~ fenway 님. 도움되는 답변 감사합니다. 숙박하다 보니 갠적으로도 역쉬 Hyatt 보다는 SPG 같아요 (중동 쪽 확장세도 그렇고). 라이프타임 status 달성 할 수만 있다면 SPG & Marriott 요 둘 조합이 젤 끌리네요. SPG 가 좀 더 creative 하게 짱구를 굴려서, 50QS threshold benefit 을 좀 개선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시선차이
2015-08-18 17:30:09
대단하시네요. 전 비행기 탈 일은 많은데 호텔 투숙할 일은 별루 없어서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