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많이 가지고 다니는 우리 마적단이 원하는 지갑 대체용품이네요.

제조자 상해보험 들었지 않을까요?

+1

와... 대단하내요...

스탠포드  에릭 문씨라고 하시내요... 

스탠포드 정말 대단하내요...  

사려고 보니까 생각보다 비싸내요ㅠㅠ  티타늄으로 가지고 싶지만요..ㅎㅎ

69불 정도 하는군요? 우리처럼 카드 많은 사람 사용하는 12장 들어가는건 79불이나 하네요.

저도 무조건 튼튼한걸로 하고 싶어요.

몇개 안들어가겠는데요? 

카드가 4개, 8개, 12개 들어가는게 있네요. 

69불(4개 들어가는거랑 8개 들어가는건 가격이 같네요), 12개짜리는 79불하네요.

아래 사이트에서 바로 오더 가능하네요.

http://decadentminimalist.com/

+1            (& 유나이티드 골드 카드도 멋지네요. 역쉬 카드 간지는 누런 황금색으로.  ㅋ)

오.. 전 지갑에 안들어가서 고무줄 사용중인데 ㅋㅋㅋㅋ흠...

이분도 사실은 마적단? (알고보니, 생활 속의 아이디어였음...?)

ㅋ

이거 가지고 되겠어요? 

보통 명함첩 정도는 되어야... (먼산) 

장사 하루 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각종 포인트 카드도 수납하고,  카드들도 수납할려면 명함첩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요? 

명함첩에 한표.

결국 갖고 다니는 카드, 서랍에 모셔 놓는 카드로 나뉠 뿐이지만, 하다보면 갖고 다니는 카드도 만만챦게 쌓이게 되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SPG(댄공 전환 되면서 쳐닝 안되니, 그냥 메인카드는 SPG), 

-사프 (밥먹을 때), 

-데빗카드 둘, 

-바클 AA (SERVE 충전이 가능하니 가끔씩 써 줘야져...)

-크레딧 카드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생긴 것들 (면허증, 코스코 멤버십)

-여분으로 하나더....

꼭 들고 다니는 것만 벌써 7개니, 8개짜리는 있어야 되겠네요? (돈도 없으면서 살 것 처럼.....)

"돈도 없으면서 살 것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제 마음과~!

저는 정작 지갑에는 사리, 코스코, 미니멈 채우는중인 아골이랑 유나이티드비즈, 데빗카드 두개 정도만 가지고 다니구요 살아있는 카드들은 명함첩에, 닫은것들은 너무 많아서 파일바인더에 보관해요 은행별 카드별 알파벳순으로요. 신용카드 데빗카드 기카 기타 PP같은 멤버쉽카드들요.

점심때 이거 보고 아마존 프라임으로 바로 질렀습니다. 8개짜리가 가장 적절해 보여서 일단 그걸로.

받아보고 괜찮아 보이면 티타늄 버전 engrave까지 해서 (선물용으로?) 하나 더 질러야겠어요. 

8장짜리로 되신단 말씀? 

전 8장 짜리로 하니 미국용 #1, 미국용 #2, 한국용 #1, 한국요 #2 로 들고다녀야 하던데요? 

카드지갑을 찾다가 우연히 이 제품을 보고 디자인 및 성능이 좋을것같아서 구매하였는데요. 구매하신지 약6년이 지나신것같은데 지금까지 사용하고 계신가요? 사용하고 계시다면 제품이 어떤지 리뷰가 궁금합니다

저도 이 글 나왔을때 사고 계속 쓰고 있는데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모서리 부분이 좀 닳아서 색깔이 벗겨지긴 했는데 다른 가죽 지갑 모양변하고 낡아보이는거에 비하면 그렇게 Wear & Tear 는 심하지 않습니다. 만약 분실한다고 해도 저는 또 이 지갑을 살 것 같습니다. 

오. 그렇군요. 주문하고 배송이 이렇게 기다려지기는 오랜만입니다. 색깔이 벗겨지지 않는 모델은 없을지 궁금하네요. 은색은 페인트를 안할것같은데..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카드 꺼내기 불편하지만 미니멀리즘인 이 지갑으로 정착했습니다. https://www.trayvax.com/products/original-2-0?gclid=Cj0KCQjwpreJBhDvARIsAF1_BU2u4L0yBPJzv8jxqfqhBIuoeyAv0TeNAqHI1Fo2cxYUE0BrmzEid7UaAhEZEALw_w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