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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뉴욕에서 한국방문 말고는 한번도 휴가를 다녀본적 없는 촌넘이 첨으로 아내와 6세 딸아이와 함께
캔쿤에서 휴가를 보내기로 맘 먹었습니다.
호텔을 어찌어찌해서 파라디수스 캔쿤 올 인클루시브로 했고요
항공포함 세가족 2800불에 결재 했습니다.
8월 24일 부터 8월 29일 까지 5박 6일 이네요.
일단 큰 액티비티는 생각 않고 호텔서 완죤히 쉬다가 올생각이긴 한데 좀 서운하다면 하나 두개 정도 액티비티는
그때 가서 결정 할라고요..
여기서 질문 입니다.
가져가서 유용하게 쓰신것이 있다거나 꼭 가져가야 하는것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혀 아는게 없어서요.
아울러서 6세반 딸아이와 같이 저희 3가족이 할만한 엑티비티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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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Joanne
2015-08-22 11:01:04
워터파크 셀하 갔었는데 좋았어요. 그리고 핸드폰 방수팩 아마존에 10불 남짓 하는데 목에 걸고 다니면서 수중 촬영도 하고 유용하게 썼었고요.
무지개찾아
2015-08-22 11:12:06
감사합니다
플랫슈즈
2015-08-22 11:16:08
여인의 섬은 호텔존 선착장이 여러군데있는데 배타고 20-30분이면 들어갈수있어요. 골프 카트(?)타고 돌아다니면서 관광지 느낌이 덜나는 골목 구석구석 페인트가 이쁘게 칠해져 있는 집들 구경도 하고 이쁜 해변에 누워 있기도 했어요. 전망대/등대에 조각공원도 괜찮았어요. 멀리서도 보이는 조각들인데뭐 하면서 입장료도 있겠다(단몇불) 안들어갈가 했는데 의외로 좋았어요(왜?안알랴줌ㅎㅎ). 특이한건 칸쿤 어딜가나 한국사람이 바글바글 했는데 여인의 섬에서는 한국 사람을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무지개찾아
2015-08-22 11:17:56
네 감사합니다..
가봐야겠네요..
그런데 혹시 랩탑이나 아이패드 가져가서 호텔에 놓고 다녀도 안전할까요?
플랫슈즈
2015-08-22 11:20:21
저는 묵고 있던 호텔에 금고가 있었어요. 호텔에 금고있나 한번 이메일 해보심이 어떨까요? 그리고 전 사실 걱정을 안해서 걍 두고 다니긴 했었어요.
무지개찾아
2015-08-22 11:45:59
네..감사합니다.
추억의라면
2015-08-22 17:01:59
2006년에 아내와 신혼 여행으로 칸쿤을 갔었습니다. 여인의 섬에 들어가서 골프카트 타고 다니다가... 유명한 스노쿨링 하는 곳 바로 옆에 있는 약간 "야메" 같은 느낌 나는 곳에서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스노쿨링 했었습니다. 장비 모두 빌렸었구요... 1인당 20불 안 했던듯...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시간과 여유 되시면 저녁때 Captain Hook dinner ( http://www.capitanhook.com/ )도 인상 깊더라구요... 쇼도 재미있고, 그 안에서 즐거운 시간도 갖고, 식사도 하고....만약 가신다면,,, 메뉴는 꼭 steak + lobster 로 하셔요!
유저02115
2015-08-22 12:28:12
맘마
2015-08-22 13:42:23
2-3시간 보트타고 나가서 하는 잠수함+스노쿨링 투어도 괜찮았습니다. 종일 나가서 하는 투어가 부담되심..
Merry
2015-08-23 04:20:22
처음가시는거면 그냥 호텔존에서 밥먹고 쉬고 키즈카페 이용하고 호텔에서 빌려주는 카약같은거 타고 하면 시간 금방갑니다. 괜히 Xelha 등 액티비티 가시지 말고요, 멉니다..
불루문
2015-08-23 08:19:59
일불짜리...팁좀 주고 싶을때 그것떄문에 환전하기도 글코, 바꾸기도 마땅차더군요. 그리구 시장가서 물건살때도 잔돈이 없으면 깍는게 쯤 어러웠습니다. 남으면 가꾸 오면 되니깜 될수록 많이 가지고 가면 편할듯해요.
모래놀이 기구 - 애랑 모래가지고 놀때 장난감이 전 살곳을 못찾았습니다..그 리조트에서는 파는지 모르겠네요. 여기 월마트에서 대략 십분안에서 사니깐 놀다가 버리고 와도 남지 않을까요?.
sunday
2015-08-23 09:04:18
Appie
2015-08-23 11:42:39
저는 치첸잇사투어 (세노테 등 다른 곳들도 같이 가요)를 했고 이슬라무헤레스 (여인의 섬)에 1박2일로 머무르면서 골프카트 빌려서 돌아다니고 3시간짜리 스노클링+돌고래구경+상어 만지고 사진찍는 투어도 했는데 다들 너무 너무 좋고 재밌었어요. 다운타운에 저녁에 가서 영어 전혀 안 통하는 마을의 거리음식이랑 문화 구경하는 것도 정말 재밌었어요. 개인적으로 전 호텔존에서 계속 안 있고 많이 돌아다녀서 정말 재밌었어요! 전 칸쿤 가기 전에 은행 가서 100불어치 1불짜리로 한 패킷 들고 갔는데 팁도 다 그걸로 주고 가서 페소로 조금 바꿔서 썼는데 일불짜리들이 정말 활용도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