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86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8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447
- 질문-기타 20787
- 질문-카드 11737
- 질문-항공 10224
- 질문-호텔 5226
- 질문-여행 4052
- 질문-DIY 18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291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5
- 정보-기타 8032
- 정보-항공 3836
- 정보-호텔 3246
- 정보-여행 1067
- 정보-DIY 206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60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10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4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다른 분의 글에 댓글로 달았었는데 분위기도 분위기고 저도 한번 공유하려고 했던 내용이라 글 올립니다.
저는 아멕스 플랫은 없고 올 초에 만든 아멕스 골드가 있습니다.
이게 air credit의 혜택이 없다가 6월인가 7월부터 100불 크레딧이 추가로 생겼죠.
그때 많은 분들이 신청하셔서 아마존 크레딧을 받은 걸로 압니다.
저는 사실 그때를 놓쳐서 8월에 했는데요. 이전 사례와 다르게 크레딧이 들어오지 않아서 상담원과 채팅을 했는데
한명은 illegal access라고 하고요. 식겁해서 끊고 다음날 다른 상담원과 했는데 cheating이라는 표현도 쓰더군요.
아직 크레딧은 들어오지 않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꼼수와 신공의 차이를 아는 사람이 있길 할까요?
어차피 개인적인 문제이고 각자 알아서 하면 되죠.
(물론 처음에는 좀 괘씸했지만) 저렇게 두번 채팅을 받고 나니 저도 다른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전반적으로 미국 대학원생들도 (적어도 저랑 방을 같이 쓰는 대여섯명) 부정적인 걸 보면,
문화의 차이가 있는 건는 아닐지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면 미국에 사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도 생각해보기도 하고.
결국 지금 하는 연구가 정말 더 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페이퍼를 다시금 잡아봅니다 ㅎㅎ
- 전체
- 후기 6786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8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447
- 질문-기타 20787
- 질문-카드 11737
- 질문-항공 10224
- 질문-호텔 5226
- 질문-여행 4052
- 질문-DIY 18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291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5
- 정보-기타 8032
- 정보-항공 3836
- 정보-호텔 3246
- 정보-여행 1067
- 정보-DIY 206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60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10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4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 댓글
바쁜척하는중
2015-09-03 17:48:36
결국 지금 하는 연구가 정말 더 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페이퍼를 다시금 잡아봅니다 ㅎㅎ.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