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BRG 클레임 답변이 없는 경우

전에 저도 같은 상황이었는데요, 나중에 이멜와서 정해진 리뷰 시간보다 더 걸렸다고 BRG여부와 상관없이 50불 기카 보내줬습니다. 매칭도 해주구요. 기다려보세요.

고맙습니다. 오늘 메일을 받았는데, 차액은 체크를 보내주고 $50 기카도 보내준대요.

갑자기 궁금해진 게 있는데... 혹시 힐튼 HHonors에 등록된 집 주소가 한국 주소면 기카를 안 보내주고 바로 $50을 깎아줄까요?

제가 예전에 콘래드 두바이 힐똥 BRG 포스팅에 사족으로 올린 것 안 읽어보셨군요,  떽 !!

요즘 힐똥 BRG 체계가 전혀 없다는 ~~    

1) 48시간 내에 답신 준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2-3일 정도 였는데, 요즘은 거의 1주일 걸림.  "숙박일이 여유가 있으면" 오히려 이걸 잘 이용하면,  48시간 내 리뷰 안 해 준걸 잘 이용해 lower rate 고 자시고 모고, 걍 스크린 샷 떠놓은 것으로 우기면 걍 BRG  선선히 해줌. 

2) 무슨 다른 과랑 같이 합친 것 같은데 클레임 리뷰하는 언니들이 다 아마추어이심. 최근에 2개 넣었는데 둘다 리뷰를 또 ! 잘못해서 답신해줌. 하나는 room rate 에서 $50 off 해줘야 하는데, 택스 포함한 total rate 에서 off 해버렸음. 다른 하나는 foreign properties 인지 몬지 확인도 안 하는지 아멕스 기카 -_- 또 보내준다 해서, T&C 보라고 foreign properties 은  $50 off 해줘야 한다고 가르쳐 주니까, 재수정해줌. 잘못 리뷰한거 답신 보내 다시 재수정받는데도 한 3-4일 걸림.  

그 글은 읽고 리플도 달았는데 기억에서 사라졌나봐요 죄송합니당T_T 스샷을 떠 놓는 게 중요하겠네요.

이번엔 숙박일이 여유가 없어서 좀 불안했는데, 결국 honor 해줬어요.

아니 머 죄송할 것 까지야....... 그럼 나두 T.T.....

잘 되시길 바랍니다. 10월 숙박건에 대해, 최근에 아래 처럼 승인받는데 무려 11일 걸렸네요. 헐...   힐똥 항공 프로모 마일 받으려고 BRG 했슴다. 

몇일전에 캐나다 BRG 받았는데 거긴 기카로 받는데가 맞겠지요? 미국애들이 캐나다는 자기네 땅으로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