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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유럽여행 후기입니다.

bellrock, 2015-09-05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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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가을이죠..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황금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가 유럽여행을 6월달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후기를 못남기고

후기를 남겨야지 남겨야지 하다가 계속 밀리고..결국은 찔리는 마음이 깊어지면서  이렇게 저의 어덩이를 컴퓨터  의자에 모셨습니다.

 

저의 허접한 후기입니다. 그리고 저는 글솜씨가 없습니다. 한글 마춤법 많이 틀립니다. 그냥 이해해주시고 넘어가주세요 ^^

 

우선 AA마일로 런던 in 해서 베니스에서 out.

런던에서는 클럽 칼슨 포인트로 그당시 1 보너스 프로모션이 있어서park plaza Westminster bridge 에서 2 글구 바로 건물 park plaza county hall 에서 2 했습니다. 호텔 비슷한데 처음 호텔이 데코를 해서 좋아요. 레이아웃은 정말 똑같은데 처음 호텔에 깔끔하다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하도 돌아다녀서 호텔에선 거의 잠만 잤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호텔은 로케이션상 최상입니다. 바로 빅벵하고 런던 아이 걸어서 오분이거든요.  타워 브리지, 런던 브리지 웨스트민스터 사당, 버킹검 궁전, 윈져 팔라스,부리티쉬 박물관 세인트폴 대성당 정말 하루에 12시간씩 놀러나갔네요. 아가 델구요 ㅡㅡ;; 영국에서 파리로 넘어갈때쯤 벌써 발가락에 물집이 생겨서 고생했습니다. 지하철에 램이 없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엄꼬요 ^^ 그래도 유모차 들구 계단 올라갔다 내려갓다 했어요. 글구 영국에선 그나마 같이 들어주시는분들 있는데 파리나 이태리로 넘어가니 얄짤 없더라구요. 아가가 잠든시간이면 ㅡㅡ;; 계단은 어찌나 높고 길은지요.

 

런던에서 아침 일찍 유로스타 타고 파리 갔습니다. 파리에서도 클럽칼슨 포인트로 1 무료 해서 레디슨 블루 champs elysees 에서 이박 했습니다. 파리에서 이박 있었는데 하루 더있을걸 후회했어요. 호텔 좋았어요. 글구 이호텔에서 문앞에서 왼쪽으로 몇발짜국 걸어가면 코너에 식당이 있어요..그식당을 지나쳐서 작은 찻길 지나면 왼쪽에 편의점이 있는데 이곳이 마카롱엄청 맛있는데라고 이야기해주더라구요. 히스토리가 엄청 오래됬데요, 그래서 마카롱 이곳에서 사먹었는데 너무 맛났어요.   미국 칭구들이 파리사람들 친절하지도 않고 무례한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왠걸요..애기 있다고 우대해주고  유모차 있다고 엄청 잘해주고..아좋 좋았어요.  짧게 있었지만 영국은 신사..파리는 터프^^ 이런 느낌이였구요, 이곳에선 베르사유궁전,놀트레담, 르브르 박불관, 에펠타워 글구 쇼핑하러 가고 좋았는데 파리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특히 제가 파리 갔을땐 중국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모나리자 보다가 앞으로 넘어질뻔했어요 하도 뒤에서 밀어서요..그래서 제가 정중히 밀지 말아주세요 그랬는데 완전 소귀에 경읽기 ^^;; 정말 다들 보고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목적 외에 다른데 신경을 전혀 안쓰더라구요. 다들 빨리 보고 가야하니깐 그랬겠지만요. 베르사유랑 르브루 박물관 정말 줄이 긴데요. 아가 유모차 가지고 가면 바로 쇼컷으로 데려가서 줄안서도 되요. 글구 르부르 박불관은 유모차 전용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베르사유 궁전안에 들어갈때 세큐리티 포인트 지나가자나요. 이곳에서도 이날 중국분들이 단체로 엄청 오셨는데 어찌나 뒤에서 밀던지 애기들고 .....덩치큰 신랑이 결국제뒤에 서니 안밀리드라구요 ㅎㅎ

 

런던에서 이지젯으로 비행기 예약해뒀어요. 비행기 타고 로마로 갔습니다. 피미치노 공항에 불이 났다고 하루전에 연락와서  이지젯에서 다른 공항으로 데려다 준다고 해서 미리 체크인하느라 바빴어요. 미리 인터넷 체크인 안하면 가서 돈내야 했던걸로 기억해요. 로마에선 3박을 했는데요. SPG포인트로 롬쉐라톤에서 묵었어요. 가기전에 호텔이 멀고 안좋다는 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저는 만족했어요. 유럽 호텔들이 정말 작자나요. 롬쉐라톤은 미국에 있는 호텔처럼 정말 크구 전만족했어요. 호텔에 셔틀이 있어요 30분에 한대씩 왓다갔다 해요. 셔틀이 공항도 가구요  호텔에서 셔틀타고 광관지로 나갈수도 있구요.  셔틀이 롬광장을 마지막 종접으로 가는데 중간에두 스구요..롬광장 종점만 가면 거기서 콜레시움 포로로마노 진실의 등등 유명한 유적지 걸어서 다닐수 있어요..셔틀은 왕복 한사람당 6파운드이고 애들은 공짜구요..구런데 호텔 안에 SPG 멤버데스트가 있어요.정말 잘해줘요. 거기서 티켓 몇장 공짜로 줄수없냐고 물어봤더니 왕창 줘서 셔틀비 하나도 안내고 그냥 탔구요..한번은 티켓 안가져 와서 기사분한테 호텔가서 해결할께요 했더니 그냥 타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거리도 멀게 안느껴졌어요 금방 가드라구요.. 20분정도요? 아침 9:30 분에 첫차구요  저녁 11:30 분이 막차인데요  저희 점심때 잠시 호텔 왔다가 다시 나갔을때도 있었는데 시간 충분했어요..로마는 이틀이면 돌아볼수있어요. 솔직히 버스나 지하철보다는 호텔 셔틀이 편하드라구요. 문제는 호텔 주위에 수퍼 이런게 없기때문에 시티 나가셨을때 편의점에서 뭐를 사가지고 들어오셔야 해요.  

 

글구 로마 마지막날에 바티칸 시티는 투어 했어요...어시스틴 채플 가서 미켈란젤로 그림도 보고 등등 다들 아시겟지만 바티칸시티는 투어가 좋은거같아요.. 어시스틴 체플에 미켈란 젤로 그림중에 미켈란 젤로가 교황한테 열받아서 자기 엉덩이 그림을 직접 거울보면서 그린거라고 그게 미켈란젤로 진짜 엉덩이인지는 가이드가 말해줘서 알았어요. 뭐이런 이유로 투어 잼있었구요. 바티칸시티에서 로마광장까지 걸어서 왔어요. 먼줄 알았는데 ㅋㅋㅋ 안멀어요. 걸어서 산탄젤로 성도 보고요 테레나 건널수 있는 다리에서 사진도 찍고 ㅎㅎ 나보나 광정을 거쳐서 오면 잼나요.  로마는 밟히는곳마다 유적지나요 ^^

 

로마 여행을 마치고  다음에 호텔에서 셔틀타고 기차타러 갔어요.  기차 타고 블로니아 가서 여행하고 플로렌스 가서 여행하구요. 이곳은 개인적으로 칭구들과 가족들이 있어서 호텔하고 밥값이 해결되써요. 블로니아에서 플로렌스는 기차로 30분좀 갔던거 같구요...프로렌스에서 유명한 로멘틱한 다리도 가고.. 정말 기억이 가물합니다. 죄송해요...제가 사진을 보고 생각이 나면 블로니아 플로렌스 올릴께요. 사실 플로렌스랑 블로니아는 재미가 없었어요 ^^;; 그치만 프로렌스 좋아하시는분들 너무 많아요..특히 유명한성당..


글구 플로렌스는 정말..ㅠㅠ

제가 아마 이것때문에 삐진걸수도있어요.. 플로렌스는 성당에 들어갈때 반바지 입은 여자들은 들어갈수가 없어요..원래 로마도 그러긴 했는데..로마는 문앞에서 하얀 스카프를 빌려줬거든요...바티칸 시티는 그냥 치마바지 정도는 괜찬았구요. 근데 플로렌스는 정말 문앞에서 많은 여자들이 퉷자를 당했어요.. 그래서 성당 앞에서 스카프 파는 여자가 있어서 언넝 오파운드 주고 샀는데..그여자가 언넝 주고 가는게 이상해서 스카프를 해보니 완전 작아서 저의 다리가 한쪽만 덮히는거에요. 원래 이탈리아 인들이 체격이 작자나요 (제가 엄청 큰거 아님 ㅋㅋㅋ) 그래서 씩씩 되면서 스카프 판 여자를 찾았어요 독수리 눈을 뜨구요..그래서 너무 작다고 하니 큰게 없다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아줌마의 솜씨를 발휘해서 그럼 돌려줘 했떠니..정색을 하면서 하면서 큰거 내주더라구요. 그럼서 달라길래 1유로 줬어요...정말 여기저기서 많은 여자분들이 ridiculous! ridiculous!!! ridiculous!! 하는 소리가 이곳저곳에서 엄청 들렸어요 ^^;; 이태리 여행하실때는 여자분들 다리 덥는 보자기 하나 꼭챙겨가세요.

 

블로니아 여행을 마치고  기차를 타고 마지막 지역인 베니스로 갔어요. 베니스에서  2 3 있었는데요. 베니스는 준비된 호텔 포인트가 없는지라  익스피디아에서 산마르코섬에  가장 호텔을 예약했었구요. 가격대비 완전 깨끗했어요.  개인적으로 젤로 좋았던곳이 베니스였어요. 우선 섬안에 차가 없자나요. 작은 골목들로 걸어서 다니니 잼났고 글구 이곳도 그리 큰곳이 아니라서 걸어서 해결되구요. 산마르코 광장에 종탑있자나요..그기 올라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올라가세요. 해질저녁에 가면 줄서있는 사람들도 없고 바로 갈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가 비둘기 좋아해서 베니치아 광장에 비둘기 모이 가지고 다니면서 파시는분들 많아요 그분들한테 부탁하면 (물론공짜아님 ㅋㅋ) 그분들이 모이놀이 제아이 옆에서 해주니 비둘기가 아이 팔이 않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비둘기 너무 많아요... 아이가 비둘기 잡는다고 뛰어다니는바람에 저희 부부는 딸아이 노칠까봐  뛰어다니고 ㅡㅡ;; 등등 너무 잼있었습니다. 비디오도 찍어왔는데 ㅋㅋ 올리긴 그렇죠? 모자이크를 어찌 넣는지 몰라서요. 마지막날 아침에 워터버스 타고 무라노섬하고  부라노 섬도여왔구요. 아시겠지만 무라노 유리공예로 유명하고 부라노는 이뿐건물색으로 유명하구요...음식도 맛났고 너무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마지막날 아침에 산마르코섬에  리알토 정거장에 공항으로 가는 배가 바로 있습니다. 이배는 공항만 가는배구요. 가격도 안비쌌어요. 둘이 이십유로 좀 더 냈던가 그랬어요...아침에 공항갈때 혹시 뱅기 노칠까봐 워터택시 알아봤었는데 이건 거의 100유로 였어요...그래서 공항가는 있는거 보고 탔는데 40분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돌아오는 비행기는 베니스에서 필리로 갔다가 다른곳 한곳 들려서 집으로 오는 비행기였는데요. 필리에서 뱅기타기전에 갑작스런 폭풍으로 비행기 지연되는  바람에 속으로 됬다 싶어서 지금 비행기가 지면되서 갈려고 했던 호텔 체크인도 늦어지고 힘들어질것 같으니 리라웃 해달라고 ..리라웃 신청할당시 벌써 6시간 지연에 12시가 되가고 있었죠. 우선  리라웃 신청하기 전에 확인해보니 우리집 직항 비행기가 있더라구요...데스크에서는  뱅기가 캔슬된게 아니고 지연된거고 좀있음 뜰껀데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가도 있고 힘들고 호텔 체크인도 새벽에 해야하고 병날것 같다고 그랬더니 바로 리라웃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집으로 왔어요..하루빨리요..

 

여기까지 저의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마일모아님들 덕분에 제가 아주 럭셔리한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준비할때 카드 신청하고 마일모으고 예약하고 정말 머리가 아플정도로 힘들었는데 노력없이 이룰수 있는것이  없겠죠 ^^ 

여러분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 댓글

Passion

2015-09-05 15:40:31

아기 데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이제 전세계 유명관광지는 중국인 관광개 투성이군요...

그런데 이태리 다니시면서 그다지 치안이나 소매치기, 집시 애기들 문제 같은 것은 별로 없으셨나봐요.

얘기가 없으신 것 보니.

전 예전에 배낭여행 다닐 때는 전혀 신경 안 쓰면서 다녔는데

부모님과 동생만 보내려고 하니까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bellrock

2015-09-05 16:14:50

치안이 정말 많아요. 저도 여행가기 전에 정말 걱정했던 부분인데요. 전 여행가기 전에 허리에 차는 벨트 지갑을 아마존에서 주문해서 신랑하고 하나씩 

옷 안에다가 차고다녔어요. 카드 두장하고 캐쉬 조금 이렇게만 가지고 다녔구요. 중요한물건은 호텔 세이프티 박스에 넣고다니구요.

특히 파리랑 로마는..집시들 있어요. 글구 어떤 사람은 길잃은척 신랑한테 길도 물어보고 그래요. 가까이 다가오고 수상하다 싶으면 무조건 멀리 떨어지셔서 이야기하시구요.  손을 배앞에 딱 가져다 데세요. 배속으로 손 못들어오게요 ^^ 놀트레담에선 이상하게 분장한 사람이 우리 딸 사진찍는데 옆으로 와서 갑자기 스는거에요. 셔터 눌르기 전에 그래서 사진에 찍혔는데 자기랑 같이 찍었다고돈을 달라고 해서 ㅡㅡ; 좀 짜증나서요...딸 이쁜 사진 망쳤자나요 가지나 어려서 사진찍기도 힘든데요. 그래서 니사진 지금 지운다..이러고 확 지워버렸죠. 치안이 무지 심하지만 조금만 신경쓰면 괜찬아요. 특히 옆으로 매는 핸드백이나 백백은 안들고 다녔구요. 다른 도시로 이동할때는 백팩이 필요한 경우는 자물쇠를 작은거 하나 사서 채우고 다녔어요. 가능하면 백팩을 앞으로 매세요 ^^ 많이들 그렇게 하고 다니드라구요, 여권이랑 중요한것들은 허리에 차는 밸트에 넣어서 티셔트 안쪽으로 메구요.  글구 아가 용품은 기저기가방에 넣어서 유모차 밑에 넣어서 유모차 끌고다녔는데 기저기 가방안에는 간식 조금하고 아가 옷 정도 뿌니 없어서 그리 걱정은 안했구요. 파리에서 에펠타워 갔다가 지하철 타고 호텔돌아오는데 몇몇 만난 미국분들 카메라 잃어버리셨어요. 카메라를 가방에 넣고 어깨에 메고 다니시 말고 가방에서 빼서 목에 꼭 차고 다니세요. ,  여행다니면 정신 없자나요..글구 광관객이 너무 많은경우 진짜 순식간인거같아요. 그럴수록에 뭐 빠진거 없나 잘 확인하시고 침착하면 아무 문제 없을꺼에요. 제가 허리에 찬 벨트는 요거에요. 링트 보내드려요.


http://www.amazon.com/Travel-Wallet-Secure-Hidden-Undercover/dp/B00YJ5DFLI/ref=sr_1_sc_4?ie=UTF8&qid=1441504876&sr=8-4-spell&keywords=wast+wa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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