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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기지 관련해서 몇 번 질문 드렸었는데 그때마다 좋은 조언들 많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들 겪으시는 일이겠지만 한 집을 50여개 남짓 보고 나니 이제 우리가 원하는 집이 어떤 집이고 어느 위치고 이런 게 파악이 다 되더군요.
이제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집이 나왔습니다. 2013년에 지어진 집이구요. 위치는 첫째아이 데이케어 바로 옆이구요.
$400K에 나왔는데 모델 홈이라서 업그레이드도 많이 들어가있고요(원래 2013년에 새로 지어서 370K에 팔린 집). $400K에 산다고 closing fee 좀 깎아달라고 했는데 안된다고 하네요 ㅠㅠ
또 Wooden floor이긴 한데 상처가 많더라구요. 이런 건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요??
그냥 마음에 드는 집이니 진행하는 게 낫겠죠?
미리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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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cookiemonster
2015-09-08 18:10:32
미시건멍키
2015-09-08 20:34:36
그래서 좀 깎아서 오펴 넣었는데 카운터 오퍼가 그냥 하나도 안깎고 왔더라고요. 지은지 2년밖에 안된 새집이라고;;
크리스박
2015-09-08 18:52:05
Real Hardwood floor (engineer wood도 한번은 됩니다.) 면 한번 갈아내고 새로 칠하면 새것 같아집니다. Location이 정말 마음에 들고, floor때문에 마음에 걸리신다면 한번 갈아내고 칠하는 비용정도든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 그리고 살다보면 뭐 -_-;; 그정도는 가구나 rug로 가리고 하다보면 별로 뭐 신경안쓰일수도 있고 말이죠.
미시건멍키
2015-09-08 20:35:21
Engineer wood 갈아내는 것을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아무래도 한 번 정도 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bluenote
2015-09-08 21:23:38
Hardwood refinishing 이라고 합니다. Sanding 기계로 한겹 깍아내는거죠. Sanding은 Dustless 로 하시는게 좋구요 (안그러면 먼지가 제법 많이..)
가격은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SF 당 $2-3 정도 할겁니다.
그런데 데이케어 다니는 자제분이 있으시다면 (특히 남자아이라면) 곧 다시 상할 것이므로 비추라는 ㅎㅎ
미시건멍키
2015-09-09 04:58:39
그렇군요. 일단 상황 한 번 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냥좋아
2015-09-08 19:59:44
미시건멍키
2015-09-08 20:36:24
뭐 이것저것 많이 고민을 하긴 했지만 일단 당장은 저희가 선택한 지역이 차선책랍니다...
edta450
2015-09-09 03:39:21
이전 가격이 370K였으면, Broker fee 고려하면 집주인도 손해보고 팔 수는 없다는 심정에 안 깎아주는 심리적 마지노선에 딱 걸쳐있을 것 같네요..
미시건멍키
2015-09-09 04:58:01
저도 다시 생각해보니 Broker fee가 15000-20000 정도 된테니 손해 간신히 안보는 정도인 것 같네요. 그냥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