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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stamping

smirnoff, 2012-07-01 2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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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a 가 카드가 아니라 입국 비자입니다.

이곳 성격과 다른 질문 올려 먼저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다양한 얘기들이 오가고 박식한 분들이 많으신 느낌을 언제나 받아서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주실듯해서 올려 봅니다.

미국에서 공부 마치고 취직되서 H1B 받은 상태 입니다.

이번에 한국 들어가서 비자를 바꾸고 와야 되는데요, 그래서 지금 인터뷰 날짜 잡을려고 하는데 질문중에 애매한것이 있어 여쭤봅니다.

Was your last valid visa canceled or revoked?

1.이거 답 머라 해야 하나요?

저, 와이프, 아기 이렇게 세 식구입니다. 와이프는 H4 인데 아기 (1살 아이에요)는 여기는 출생해서 시민권자 입니다.

2. 각자 따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죠?

3.아기는 어떻게 되나요? 시민권자인 아기도 신청서를 작성해서 먼가를 받아야 하나요?

 

미리 감사 드립니다!!

41 댓글

아우토반

2012-07-01 20:15:07

요거 제 와이프가 똑같은 경우로 2년전에 했었는데...

와이프 H1, 애들 2명 H4

한국에 잠깐 나와서 비자 갱신하는데 뭔가 문제가 생겨서 엄청 고생했다는 기억만....ㅠㅠ

 

애들은 인터뷰 안가도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서류는 다 작성해야 할듯..

다른 부분은 밑에 댓글 달아주세욤...ㅎㅎ

JLove

2012-07-01 20:36:59

1. 너무나 당연한 대답이지만 cancel/revoke된적이 있으면 yes, 없으면 no

2. 아이 빼고 부인하고 본인만

3. 아뇨...단 아이가 30일 이상 한국에 있으면 한국에 머 신고를 해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켈리포니안

2012-07-01 22:37:48

걱정이 되어 답변 드립니다.


저의 사촌도, 학생비자로 있다가 결혼한 뒤, 자녀가 시민권자로 잠시 한국에서 비자를 받을려다가 거부당햇습니다.


자녀가 시민권자 이므로, 비자를 발급해 줄수 없다고 합니다. 2번 리젝으로 미국 영토를 못 들어오고 있는데요.


만약 꼭 나가야하실 상황이 아니시라면 나가지 마시고 있으시길 바랍니다.


자녀가 태어날때 부모가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으면, 비록 한국에 출생신고를 하지 않아도 자동 이중 국적이 됩니다.


가까운 영사관에 가셔서 출생신고를 하신뒤, 한국에 입국할때 한국여권을 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미국 시민권이 취소되지는 않으니 걱정마세요

smirnoff

2012-07-02 03:28:42

자녀가 시민권자라서 비자 발금이 안된다...? 좀 이해가..

잠시 깜짝 놀라 다시 한번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비자 발급을 거부 당한게 사촌분을 말씀 하시는건가요 아님 그 아이들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한국 비자를 못 받으셨다는 얘기로 전 읽었는데 맞나요?

밑에 댓글 읽어보면 출생신고 이런걸로 봐서 애가 비자를 못 받았다는 얘기 같기도 하고??

저희는 출생신고 다 마치고 애기 여권도 한/미 다 받은 상태긴 하거든요.


켈리포니안

2012-07-02 03:37:59

애기를 말한게 아니라, 사촌을 말한겁니다

사촌 애기는 이중국적이어서, 두 나라간의 입국은 문제가 없는데, 그 부모가 f1에서 h1b로 신분변경후 1년동안 미국에 있다가 차후 한국도 왕래할김에 한국입국후, h1b비자 받으러 한미 대사관에 갔다가 생긴일입니다.


h1b가 비록 이민을 위한 비자이지만, 애기가 f1 신분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 전부터 이민의도를 보였다고 옐로카드 두개나 먹었다는거죠.


만약 smirnoff님이 미국내에서 체류신분을 변경했고 그 전에 학생비자로 자녀를 출산했다면 저희 사촌과 같은 케이스가 될 수 있을거 같아 걱정되 글을 올린겁니다.


또한 요즘 미국비자 거부율도 많이 늘었다고 해서 걱정도 되구요. :(


하지만 이건 정확히 저희 사촌 케이스이구요, 외교관마다 다르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duruduru

2012-07-02 03:55:45

요즘 주한미국대사관의 비자인터뷰가 까칠해지고 승인율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는 비보를 저도 들었습니다. (비록 F1의 경우이지만요.)

이곳 뉴욕/뉴저지 학교에 유학오는 한국 학생들의 합격율이 예전에 비해 동일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저하되고 있다네요.

JLove

2012-07-02 06:39:18

혹시나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해서 코멘트 답니다.


"h1b가 비록 이민을 위한 비자이지만" --> 노노노노노.....H1B는 비이민 비자 입니다.

http://www.ustraveldocs.com/kr_kr/kr-niv-visatypeinfo.asp


아이의 이중 국적때문에 부모의 비자신청이 문제가 있다고 보기 보다는 보모 비자 신청의 절차/히스토리 그리고 서류준비의 문제가 더 크겠죠.

말씀하신대로 사촌께서는 옐로 카드를 두개나 먹었다고 하셨는데 그 전에 먹은 옐로 카드 때문에 나중에 저런 일이 발생했을 공산이 클것 같네요.

그래서 사촌의 케이스는 일반적이 아니라 저번에 말씀드렸던 outlier일수도 있어보여요


결론은 원글님 쫄지 마시고...그냥 하세요...대사관에서 말하는 서류 차근히 준비해서 인터뷰 하시면 취직하신곳이 유령회사이거나 과거의 불체 기록이 있거나 머 그런거 없으면 별일 없어요.

여기다 질문 하시기 보다 일단 대사관 홈피가서 준비할 서류 차근히 다 읽어보시구요.


cashback

2012-07-02 07:25:12

제러브님 말씀이 맞고요.

한가지 첨언하지면 H1B는 비이민 비자이면서 dual intent를 인정하는 비자입니다.

무슨 말인고하니, 일반적인 비자 (F1 포함)은 이민의도가 있을시 거부됩니다. 하지만 dual intent를 인정하는 비자의 경우 이민의도를 잠재적으로 인정합니다. (여기서 이민의도라함은 일반적으로 영주권 신철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H1B 소유자는 영주의사를 표시하거나 영주권을 신청했다고 해서 거부당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기다림

2012-07-02 03:11:35

이것도 꼼수로 미국 비자신청도 마일이나 포인트로 가능한가요?
이렇게 제목을 뽑으시죠. zzz


1. 본인 상황에 맞게 답하시면 되겠죠.
   (당연히 NO라고 답해야 비자 받으실수 있을거에요)
2. 엄마, 아빠 두분 다로 신청서는 작성하셔서 접수하지만 아마 인터뷰는 같이 하실거에요.
    아이는 시민권자라 비자 받을것이 없습니다.
3. 엄마 아빠가 외국인이라 비자가 필요하지 아이는 태어난 나라인 미국에 거주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duruduru

2012-07-02 03:58:52

아이참, 부끄럽게 왜 자꾸 이러시나요?

wonpal

2012-07-02 04:24:44

 아직도 부끄럼타세요??

duruduru

2012-07-02 04:54:19

아직 산 날보다 살 날이 엄청나게 더 많은 젊은이구요, 부끄럼과 염치를 아는 훌륭한 대한건아랍니다.

기다림

2012-07-02 04:58:19

나는 꼼수다의 주진우 기자가 생각나네요.
"누님들의 부담어린 관심 부끄럽꾸요"... 하하하

ThinkG

2012-07-02 04:27:13

나름 경험도 해봤고 이쪽으로 관심이 좀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H1B로 비자 스테츄를 유지하고 있으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꺼 같습니다. 미국에서 승인된 H1B자체를 한국 대사관에서 문제가 있는 분이 아니라면 크게 거부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배우자 결혼으로 인해 위장결혼의 경우도 아니고 당당히 H1B를 받아서 미국에서의 워커로 인정을 받았다면 거이 형식적인 절차인 걸로 알고 있고 경험했습니다.

Was your last valid visa canceled or revoked? 이 항목은 본인이 범죄나 기타 심각한 문제로 미국정부로 부터 비자가 취소됬거나 이슈가 된적이 있으신것이 아니라면 No입니다. 

이런거에 Yes하면 비자 거부가 될꺼 같긴하내요...ㅎㅎㅎ

특별한 문제가 없으시다면 걱정마시고 다녀오셔도 될꺼 같내요. 서류잘 챙기시고 회사에서 주는 서류 (고용되어 일하고 있는 증명/ 취업시 사인레터 등?? ) 특히 잘 챙기시면 뭐 걱정될꺼가 있나 싶내요. 

비자 인터뷰를 해서 새로 비자를 받으신다는 것보다 미국에서 승인된 비자를 한국에서 검토한 후에 허가를 주는 것이므로 크게 까다롭지 않았고 제가 알기로는 문제가 없다고...

(뭐 늘 판단은 본인이...ㅎㅎㅎ)

smirnoff

2012-07-02 09:13:27

민감하고 중요한 일이고 하다 보니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얘기 나오면 긴장하게 되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ThinkG 님 말씀 들으니 마음 많이 가벼워 집니다.

지금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고 제 지인들중에도 이걸로 어떤 문제가 생겼다는 얘기는 못 들어봐서 괜찮겠지 하면서도 괜히 걱정되는.. 그런 기분에 질문을 올려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켈리포니안

2012-07-02 12:48:06

이궁.. 저만 나쁜놈 된 것 같네요.


저도 물론 긍정적인 예기를 해드리고 싶지만, 이러한 케이스가 있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함이었구요.


뭐 악의적인 뜻으로 그런 글을 올린건 아니니 좋은 월요일 기분 망치셨으면 죄송합니다 ^^;;

절교예찬

2012-07-02 13:29:05

무턱대고 마음 탁 놓고 있다가 날벼락 맞는 것보다

이런 일도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있으면 좋지요.

저도 처음 받은 비자는 만료되어 DS2019 상으로만 연장된 상태인데

한국 들어가서 새로 비자 인터뷰 받을 때 신경을 좀 써야겠네요.

가령, '이민할 의사가 있느냐?' 라는 질문에는 생각을 좀 해보고 답을 해야겠군요.


지윤아빠

2013-03-19 07:50:52

DS2019면 J비자이신것 같은데, 절대 이민할 의사가 있다고 하시면 안 됩니다.

마오방

2012-07-02 04:36:34

ThinkG님이 말씀하신대로 회사 HR에서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 꼭 새로 받아서 가져가세요. 여러 경험자들의 얘기 들어보면 서류만 잘 챙기시면 큰 문제 없을거랍니다.

사실 저도 이번8월에 한국가서 비자 스탬핑을 받아야 하거든요. 그나저나 비자 수수료는 왜 이렇게 오른건지 인당 190불이네요. ㅡ,ㅡ


duruduru

2012-07-02 04:55:58

침몰한 미국 경제를 구조해주는 최고의 비법이니까요!

기다림

2012-07-02 05:02:41

학교 다닐때 일학년 여학생들에게 "오빠"  소리 한번 들어보려고(참고로 전 115Kg나가는 남동생만 있는 형제에요) 봉 처럼 점심사준 여학생 후배들이 많았죠.

나름 모든 신입여학생을 다 사줘보리라 마음먹고 아르바이트 했던돈 다 부어서 성공했는데...

지금은 엉클샘의 경기부양책과 함께 이민자들이 봉처럼 수수료를 지급하는것 같아요. 올리면 말한마디 못하고 내야하니... (싫으면 니가 떠나고... 이런 식인것 같아서...)

유자

2012-07-02 05:05:51

"모든 신입여학생을 다 사줘보리라 마음먹고 아르바이트 했던돈 다 부어서 성공했는데..."


흐미!!! 기다림님 그렇게 안 봤는데 ^^ ㅋㅋ

기돌

2012-07-02 07:19:54

헉, 제가 금년 1월에 비자 인터뷰 할때만 해도 150불이었는데 그사이에 40불이 더 오른건가요? 무시무시하게 가격을 올리는군요ㅠㅠ

아우토반

2012-07-02 07:25:59

이제는 전자여권 ESTA도 돈 받습니다. 얼마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몇십불 낸다는....

 

미국무부 살림좀 펴 졌는지 모르겠네요. ^^

기돌

2012-07-02 08:29:15

수수료는 계속 줄기차게 인상되는데 그렇다고 서비스가 크게 달라진건 아닌것 같고... 되도록 빨리 영주권을 받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갈수록 이민 환경이 안좋아 지는것 같아요...

iimii

2012-07-02 05:02:10

저 첫번째 질문에 Yes 하고 비자 받았습니다.  application 보면 설명 적으라고 되어있는데 적었고요. 

저 같은 경우엔 첫번째 비자와 두번째 비자가 동시에 가지는 것을 허락 안하는 비자라서 첫번째 비자가 만료되기 전에 두번째 비자를 받아서 첫번째 비자를 cancel 했고, (cancel 도장 받았습니다.) 세번째 비자를 받을 때 Yes 하고 설명적었습니다. (immigration 담당자에게 물어본 후에 Yes라고 적었고요.) 

저는 비자 스탬핑할때 너 예전 비자 cancel 했니? 하고 물어봐서 당연히 했다고 동시에 두 비자를 가지는 것을 허락 안하잖아... 했더니 막 웃더니 너는 policy를 잘 아네. 하고는..

가끔 cancel 안하고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물어본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솔직하게 적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우토반

2012-07-02 06:47:51

원글님께 당부말씀...

 

이번 질문에 대한 댓글은 타율이 꽤 높아서 제가 보기에도 흐뭇한데...정작 원글님의 호응은 없으신게 약간 서운(?)하네요.

대부분의 댓글 달아주시는 마적단분들이 저처럼 기대하시진 않으시겠지만, 한번씩은 같이 호응을 해주시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숨은보물(게시판)은 같이 찾아가는것 같습니다.

wonpal

2012-07-02 07:23:28

ㅎㅎ

휴가중?

아우토반

2012-07-02 07:24:43

내일까지 일하고 다시 휴가들어갑니당...ㅋ

높으신분이 토요일 출국이라 그 전에 열심히 봉사해야져...

JLove

2012-07-02 08:10:55

아이고 벌써 출국하실때가 다 되신건가요

폭풍 봉사 하세요 ㅎ

duruduru

2012-07-02 08:15:06

생존 봉사하세요!

wonpal

2012-07-02 09:18:23

여쭈어본게 아니고

휴가중에 왜 자꾸 출근하시냐고 야단친겁니다......ㅎㅎ

 

며칠 남지도 안은 휴가를.....

마일모아

2012-07-02 10:02:05

답변만 받고 사라지시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만, "먹튀"의 경우는 최소 24시간에서 48시간은 지나야지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4시간 컴퓨터를 끼고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상적인 삶"을 사시는 분들도 많다는 생각입니다. :) 

지윤아빠

2013-03-19 07:53:48

24시간 컴퓨터끼고 사는게 정상이 아니었단 말인가요? ㅎㅎ

궁금한데 하루에 몇 시간정도 컴퓨터 하는게 정상일까요?

smirnoff

2012-07-02 09:12:48

중간에 짧은거 하나 올렸었는데 안 올라갔나봐요.

제가 몇몇분 기분 조금 상한게 해드린같아 우선 죄송해요.

이동중이서 접속이 불량해서 몇번 확인하고는 댓글 수 올라간거 보고 겨우 몇개 읽고는 안도의 한숨 쉬면서 감사 인사 드렸는데 그게 안 갔나 봅니다.

내내 찝찝했어요. 

이곳의 화목한 분위기가 모두 그런데서 비롯된게 아닌가 싶어요.

질문 올리면 성의껏 답들 주시고 양질의 정보 공유를 해주시고.

질문만 덥석 던지고 필요한 정보만 얻어가고 인사도 안하는 인간이 아닌데 말이죠 제가.

이제 안정된 모니터 앉아 뜨끔한 마음에 곧바로 사과 감사 말씀 드립니다.

duruduru

2012-07-02 09:16:01

ㅋㅋㅋ 그런 거에 섭섭해 하지 않는다는 거까지도 다 아시면서 뭘 이런 글까지.....

wonpal

2012-07-02 09:19:14

그러게요...

smirnoff

2012-07-02 09:44:30

네.. 머 그럴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우리 모두 얼굴 모르는 처지고 (몇몇 곳에서 오프라인 모임이 최근에 있은듯 하긴 하지만)..

이런 온라인 공간 사소한 한두단어로 기분 잡칠수도 좋아 질수도 있는 특성이 있지 않겠어요.

그래서 어떤 면에선 더욱 에티켓을 지키고 말 조심도 해야되고 그렇지 않나 싶어요.

이런것들이 두루두루 두루두루 지켜지니 이곳이 매일 오고 싶어지고 기분 좋게 정보 공유 되고 그런것 같아요.

역시 두루두루 중요합니다. 

smirnoff

2012-07-02 09:49:47

괜히 분위기 뻘쭘해질까봐 이런 글까지 써주신거쟎아요.

사소한듯 사소하지 않은 배려를 해주신겁니다..

 

아우토반

2012-07-02 16:37:11

혹시나 제가 맘상하게 해드렸을까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답글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즐 마적 생활 하시고 종종 글 올려주세요. ㅎ

밤새안녕

2012-07-02 10:05:57

다른분들 말씀처럼 서류만 잘 챙기시면 크게 문제없지 싶은데요. 마오방님 말씀처럼 verification letter 는 새로 업데이트해서 받아가시는 게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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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comb 2024-06-09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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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2 (대학교 교직원) I485 준비 서류 리스트 공유

| 정보-기타 10
기린기린 2024-06-06 1100
updated 115126

PP card (Priority Pass) 옵션 중 Airport Takeout (not included with your entitlements)

| 질문-기타 9
절교예찬 2024-06-09 928
new 115125

PP 카드 expiration date 업데이트가 안되네요 TT

| 질문-기타 4
Tamer 2024-06-10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