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다가오는 아멕스

학창시절 한번도 입선조차 없었던 백일장인데....

마모생활은 뼛속 깊~~이 막 글빨이 우러나여~~~

배우자분 계시면 그분께 "까다로운 만큼...조심하며 소중하게 우리 오래오래 사랑하며 잘 살자...."  요렇게 말씀하시고 실천하시며 사시면 무지 사랑받으실 것 같다는.^^

배우자가 좀 많~~~이~~~ 알아주면 좋겠어요~~~ 

바쁘니 닥치고 일단 달리자 라고 할때, 의심의 눈초리를 걷어주면 좋으련만~~~

순서만 다르지 저랑 거의 같은 루트시네요.. 비즈 2K 스펜딩 부럽습니다..ㅎㅎ

메리(님)도 손잡고 같이가는 아맥스~~~

얼른 주변에 비지니스 하는 지인에게 약을 좀 치세요~~~ 늘상 날라오는 비지니스 오퍼 잘좀 킵했다 한장씩좀 던져주라고....

20대때 풋풋한 연애편지를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  참고로 다가오는거 막지말고, 떠나가는거 잡지말라고 하죠..ㅎㅎ

다가올때 너무 우루루 같이 와서 고민이어요~~~

춘궁기에는 쫄쫄 동굴서 계속 굶는뎅

이미 아맥스 카드가 3개여서 무슨 카드를 마지막으로 만들어야 하는 고민하는 제가 정말 공감하는 얘기네요.

더군다다 지난 몇달간 만든 카드때문에 스펜딩 압박을 겨우 겨우.. 출장비와 plastiq로 겨우겨우 채워나가는데,  아직도 만불정도 남았습니다. T.T;

강약조절 밀고당기기 완급조절이 진짜 중요하더라구여

쎄게 당기다 줄끊어지기 십상~~~

바끌레이는 내겐 너무 쉬웠어여~~~

초이스 얼라이벌 심지어 여러장의 USairway~~~~  

처음이 어렵지, 일단 안면트면, 뒤는 쉬워져요.... 홧팅

이 양반들이 대놓고 딴 살림 운운.....? ㅋㅋ

헐~~

왓다리갔다리 갈켜주신분이 누구시더라~~~

저도 사과님 글을 보니 좀 달리고 싶어지네요 ^^ 마적질 열심히 하시네요~~부럽고 보기좋네요 ㅎㅎㅎ

초반에 너무 달려서 요즘은 동굴생활하면서 정말 중요한 카드가 뭔지 전략적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근데 유혹이 너무 많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