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멀티그레인

ㅋㅋㅋ 저기 지워진 스펠링이 뭘까 한참 생각했다는...

ㅋㅋ 감사합니다. 이 재미에 더 들어오는듯... ㅋㅋ

중간에 L이 빠졌어요~~~~~~~~~ 

아놔~~~

어이쿠, L이 빠졌네요. 악마의 편집으로 다시 갑니다.

내용물은 이미 제가 먹었고, 부랴부랴 쓰레기통에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쭈굴쭈굴하니 좀 조잡해 보입니다. 아, 나의 이미지...

딱 봐도 합성이네요 (지나가던 네티즌)

ㅋㅋㅋ

흐뭇합니다요~

ㅋㅋㅋ 재미집니다. 금요일같은 화요일이라 더 즐겁네요.

이제 서부는 점심 시간이 다가오네요... 텐트정리중입니다. ^^ 케이스에 딱 안들어가서리... 유투브 보면서 다시 시도중.... 

진짜 금요일같은 화요일이네요. 오늘 집에 일찍가려고 점심도 그라놀라바로 때웠습니다. 날씨만좀 100도 아래로 떨어지면 금상첨화일텐데 말이죠. 

PaulK님, 텐트랑 침낭은 진짜 저도 쌀때마다 스트레스입니다. 절때 처음 샀을때처럼 가방에 안들어가더라구요. 작은거 어필하는것도 좋은데, 사용후 좀 들어가게 크게좀 가방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ㅋㅋ 맞습니다. 케이스에 넣기는 했는데요... 높으신분이 사각 박스 케이스에 딱 맞게 못하냐고 할까봐 ㅋㅋ 소심해 지네요....  

그거 있죠 옛날에 김미화가 ... 그거 딱딱 못혀(해?) 

정신 건강을 위해 그냥 좀 커다란 더플 백 하나 사세요. 진짜 텐트 정리해서 제 가방에 넣을라면......우 씨 ,나오죠^^

이거 살생부 아니죠?

저랑 손 잡으시면 촥! 리스트 만들어 드릴 수 있는데 쿄쿄쿄

어쩜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시고 계시는지.... 저는 생각이 아니라 진짜로, 눈앞에 Nutri...포장이 있는데도 읽기는 Multi...로 읽고 있었다는....ㅎㅎㅎ

촌놈 빼놔서 삐짐~

게시판 첫화면 글 작성자 순으로 올렸어요. 다음번엔 PHX님 글이 있을때 타이밍 맞추겠습니다!

쳇 잡곡님만 좋아하시는군요.

자고 일어나서 전화기를 보니 offtheglass님 글이 올라와 컴을 꾸욱 눌러 화답합니다. ㅋㅋ 출출할 때 딱인 것 같아요.

며칠 전에 간 세이부돔 구장 사진으로 대신할께요.

잡곡님 오늘은 어디에...?

미국시간에 안보이신다 했는데, 일본에 계시군요! 돔구장 정말 멋지네요. 아, 가고싶다.

제 닉네임이 있길레 깜짝놀랬습니다 ㅋㅋ~~

Happy 4th of july 보내세요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