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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샹플랑에 있구요. 테라스가 길의 작은 광장쪽으로 나있어서 사람들구경도 하고 거리의 악사 연주도 들을수있어요. 메뉴는 퀘백적인 오리, 토끼요리들 있구요. 저희가 먹었던 goat cheese salad, rabbit poutine, onion soup 다 맛있었어요. 어니언숩은 조금 비싼 치즈 들어간걸로 먹었는데 파리에서 먹던것보다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디저트로 먹었던 메이플크렘브륄레가 아주 훌륭했구요. cider랑 흑맥주 섞었다는 주류도 매우 좋았습니다. bon appetit!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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