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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점심값 얼마정도 쓰시나요

ehdtkqorl123, 2024-02-24 02:51:48

조회 수
9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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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유튭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요즘은 진짜 인플레가 장난 아니네요..

이젠 팁 택스 빼고 한끼에 15불은 커녕 20불에 먹어도 선방한 느낌이라.. (뉴욕 삽니다)

그렇다고 또 너무 싼건 확실히 퀄이 떨어져서.. 어렵네요

미국 음식점 음식은 기름지고 영양도 불균형해서.. 

반찬들까지 덤으로 주던 한국 동네식당이 그립습니다. 

이젠 진짜 외식도 잘 안 하게되고.. 

돈의 가치가 많이 내려간게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오르면 올랐지 내릴꺼같진 않은 느낌이..

꾸어엉..

1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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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수집가

2024-02-26 13:23:50

저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어느 시점에서는 맛이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 음식점들은 제법 비싸서 사먹는 음식의 수준이 그 정도 되는게 아니면 요리를 직접 해먹는게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에 요즘에는 거의 집에서 해 먹습니다. 

ehdtkqorl123

2024-02-26 14:09:16

보통 사드시는 분들 기준으로는 결국 음식 준비하는 시간와 외식비가 반비례 한게 크겠죠.. 근데 진짜 미국 외식비용과 음식퀄 생각하면 진짜 답이 없긴 합니다... 싼거 찾다보면 음식 퀄에 현타가..

아날로그

2024-02-26 14:12:59

맞아요. 비싼것도 그렇지만 맛이 넘 없고, 저런걸 그돈내고 사먹어? 그럼 안가게 되더라구요. 또 두번째는 양이 넘 많아요. 점심 먹을 때 나오는 음식 다 먹으면 오후 내내 졸려서 일도 못하고 컨디션 다 망가져서 간단하게 트죠 김밥같은 걸로 밀 먹고 스낵 먹는게 젤 편하더라구요.

RushE

2024-02-26 15:22:52

맥날에서 10불 주고 스파이시 치킨샌드위치 기본세트 하나 먹고 오니 이 글이 보이네요 ㅎㅎㅎㅎㅎ 햄버거의 피클 안 좋아해서 그것마저 뺐더니 빵 두조각 치킨 패티 한 장 그리고 그 위를 덮은 시큼한 소스가 끝... (갓 튀긴 감튀와 음료수 포함)

집에서 음식 싸오는거 너무 귀찮고 지쳐서 매번 사먹는데 오늘따라 현타가 심하게 옵니다..

OneAday

2024-03-05 09:55:40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확인차 여쭙는데 맥도널드 엡은 쓰고 계시죠? 이거 쓰시면 맥더블이나 치킨 샌드위치(스파이시 치킨 포함)는 $2 이상만 사면 공짜로 주는 딜이 굉장히 자주 떠요. 그래서 저는 $2 썸씽 내고 맥더블 한개에 스파이시 치킨해서 버거 두개를 먹습니다. 물론 여기에 음료수랑 프라이를 더하면 값이 올라가겠지만 최소 버거 두개에 프라이랑 음료수가 $10 안되니 좋으실 겁니다. 맥도널드 엡은 포인트도 많이 쌓여서 좋더라구요.

델마맨션

2024-03-05 10:05:41

맥도날드 앱은 정말 강추입니다!! 항상 딜이 있어서 항상 반값에 먹네요 ㅎㅎ 문제는 이제 딜 없으면 안먹어요 ㅎ

OneAday

2024-03-05 10:09:57

저랑 같네요. 100% 딜로만 식사를 합니다. 쿼터파운더나 빅맥은 거의 언제나 BOGO 이니 뭐 항상 반값으로 먹는 기분입니다. 

shine

2024-03-05 11:10:06

+1 맥날앱은 최소 20% 할인부터 시작하죠. 세금포함 10불안쪽으로 "프랜차이즈" 샌드위치 meal을 먹을 수 있다면 그저 땡큐상황입니다. 

RushE

2024-03-05 10:45:04

넹 그럼요 ㅋㅋㅋㅋ 저도 맥날 갈때마다 뭐 하나 공짜로 더 얹거나 해서 먹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그 빈약한 내용물에 10불이 되니 속이 터지긴 하더라구요...

자작나무

2024-02-27 05:23:17

건강도 생각할겸 직장에 있는 동안은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간헐적 단식이 되는거죠. 돈도 세이빙되고 체중도 감량되고 건강마저 좋아집니다.ㅎㅎ

 

에너지 드링크 1개(셀시어스) + 500ml 물 + 집에서 싸온 블랙커피 이렇게 출근합니다.

하얀똥별

2024-02-27 11:25:28

일주일에 두번만 출근하는데 처음엔 나가서 사먹다가 딜리버리를 시켰어요. 한 두달 해보니까 역시나 돈이 많이 들더라구요. 요즘에는 간단하게 싸갑니다. 코스코에서 조리된 치킨 넣고, 냉동야채 볶아서 밥이랑 싸가면 정말 간단하고요. 요즘에는 라페 만들어놓고 김에다 밥+라페+계란지단 이렇게만해서 김밥 만드는데도 맛있어요. 여기에 스리라차마요 소스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간단하게 요기할 간식거리 한두개 싸구요.

파블로

2024-02-27 13:53:33

근처에 코스코가 있어서 $1.50짜리 핫덕+드링크 가끔 먹구요, feel 받으면 $1.99 슬라이스피자 + $1.99 아이스크림요거트... 이렇게 먹으면 다른 일반음식의 택스값으로 배채운다는 느낌이 들어서 묘합니다.

케어

2024-02-27 21:22:27

내일까지Feb_27_2024_8_24_53.jpg Wendy's app promotion 으로 Dave's single 은 $1, double 은 $2 이네요~

제이지스미스

2024-03-04 21:39:28

뉴스 나온 것처럼, 이제 한식당은 뭐 꿈도 못꾸고요, Sweetgreen 에서 13달러 짜리 커스텀 샐러드랑 16달러 짜리 푸드트럭 음식 번갈아가면서 먹네요. 일단 식당이라고 생각하면 전 총 가격 20달러면 매우 선방이라고 느끼게 되네요.. 

제이지스미스

2024-03-04 21:45:46

저도 돈 생각하면 딜있는 패스트 푸드 찾아서 먹을거 같은데, 점점 나이가 드니 일정 횟수 이상으로 패스트 푸드 먹으면 몸에서 "왜 이래"하면서 반응이 오네요.. 하 참.

우찌모을겨

2024-03-05 12:30:07

오늘 퀸즈 한식당에서 런치 스페셜 우거지 갈비탕 ($14.99) 택스 팁해서 19.28내고 왔습니다.

아직은 식당에서 런치 스페셜 있으면 20불 정도에 가능은 합니다만..

그 가격에 먹을수 있는 식당이 많이 줄었습니다.

잭팟유저

2024-03-04 21:40:17

예전엔 샌드위치 샐러드 이런거 사 먹었는데 너무 부담가서 도시락 사고 댕깁니다. 도시락 안 챙겨 가면 피자 2조각 세금 포함해서 10불 약간 안됩니다.

 

점심도 점심이지만 예전엔 바에 가서 술도 자주 먹었는데 파인트 생맥주가 이젠 8-10불대라 진짜 생일 같은 날 아니면 안 간지 오래 되었고 어쩔수 없이 직장 동료나 친구들과 가게 되면 한 두잔으로 밖에 안 마십니다. 예전 5-6불 할땐 부담없어 한번가면 최소 6-7잔은 마셨는데 이렇게 마시기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진짜 많이 마시고 싶은 날은 집에서 마셔요

Skyteam

2024-03-05 01:32:55

댓글들 보고있자니 미국 식당 물가가 우리나라보다 더하네요.

우리나라 음식 물가 꽤 올랐다 느꼈는데 미국에 비하면 애교수준이네요

오늘 점심으로 돈까스+우동+후토마키 1 piece 이렇게 점심세트해서 11,900원(약 10.5불) 줬습니다. 

Oneshot

2024-03-05 06:16:01

몇일전에 한국다녀왔는데.. 한국이 많이싸다 입니다. 한국은 아직 만원이면 먹을게 많은데.. 미국은 맥도날드정도 있을려나요? 싼 국밥하나 먹으래도, 팁+세금 하면 $20은 내야하는데 한국돈으론 2만 5천원이 넘잖아요. 대신, 과일이나 원재료는 한국이 더 비싼거 같아요.

우찌모을겨

2024-03-05 08:02:18

고기는 그래도 미국이 더 나은거 같아요.

미국은 둘이서 100불이면 그래도 배부른데 한국에선 좀 배부르게 먹으면 130~150불가량 나오더라구요.

양이 적어서인지.

대충 눈으로 봐도 삼겹살 1인분이 미국 1인분의 반정도로 나오는듯..

shine

2024-03-05 07:55:23

외식비는 한국이 훨씬 더 저렴한게 맞죠. 일단 팁 없는것만으로도 20%차이가 발생하니까요.

 

근데 한국의 일반적 소득수준을 볼때 지금 한국의 점심값은 충분히 부담스러울수 있을겁니다. 예시한것처럼 한끼에 만원짜리 찾기는 이제 거의 어렵고 12,000-15,000원이 하방저지선인데 한국직장인들은 식사후 커피를 사서 마시는 문화도 있으니 이것저것 점심에 만원후반대를 쓰는 경우가 많겠죠. 

 

즉, 여행가서 일본이나 한국에서 매식사 외식해도 "너무 싸다" 생각할 수 있는데 정작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은 그게 충분히 부담스러울 수 있을겁니다. 일본에서 500엔 점심한끼 챌린지 이런게 나오는게 그사람들이 유난떨어서가 아니죠. 

복숭아

2024-03-05 07:58:36

2222

 

한국 물가가 너무너무너무 쌌던거같아요. 김밥 같은거만 봐도 그 시간 많이 들어가는 준비에 재료에 한줄에 1,000원 이랬으니.. (어느시절 사람이니)

거기서 너무 갑자기 빨리 올라서 놀라긴 하는거지만, 여전히 택스랑 팁 없는걸로도 한국이 훨씬 싸죠.

미국은 원체 비싼데 더 비싸진 느낌이고요.. ㅠㅠ 

shine

2024-03-05 08:58:29

복숭아님 언제 한국에 계셨는지 대충 짐작가구요.. 

 

지금 김밥천국 라면+김밥 콤보가 작년 1월기준 만원이었습니다. 이제 "김천"도 만만해서 가는 곳이 아닌거죠. 그래도 한국은 아주 필수적인 식품들이 여전히 쌉니다. 대표적으로 라면이요. 

 

미국살아도 한국식품 사야 되는 입장에서 요즘 한국장 가격보면 현타옵니다. 진라면 4봉지에 세금포함 대략 8불인데, 원화환산하면 봉지당 2700원 꼴이네요. 참고로 전 진라면 순한맛"파" 입니다. 

 

Jin.jpg

복숭아

2024-03-05 09:32:28

ㅋㅋㅋㅋ 중딩때 학원 저녁시간에 김천에서 김밥 한줄 1,000원이었던거 같은데..ㅎㅎ

이젠 정말 김천도 만만하지 않죠.ㅠㅠ 그래도 미국에 비하면야..

 

제가 그래서 한국장을 안보고 미국마트에서 대체품 산다는 그런 글을 팠지요.ㅠㅠ 한국마트는 원래도 비쌌는데 한국 물가가 오르다보니 정말 너무 비싸졌어요.ㅠㅠ

Oneshot

2024-03-05 12:34:55

순간 저랑 같은 연배이신줄... 20년전 한국에 있을때 베이직 김밥이 천원이였고 뭐좀 들어가면 2천원이였는데.. 한국마트는 웬만하면 할인하는 것들만 사요.. 그냥 가격은 홀푸드 뺨치죠.. 고기는 홀푸트보다도 비싼거 같아요.

복숭아

2024-03-05 13:10:12

에이 같은 시기에 한국에 있었을지 몰라도 연배는 원샷님이 저보다 10+년 위이실거같.. 쿨럭쿨럭

맞아요 20년전에 정말 그랬었는데..ㅠㅠ 

 

저는 한국마트 포기하고 weee 써요.ㅠㅠㅠㅠ

heesohn

2024-03-06 21:50:55

제 기억에도 2006년 정도까지는 일반김밥 1천원, 참치김밥 1500원 정도 했고 붕어빵도 1천원에 5마리 주고 그랬던 거 같네요. 

우찌모을겨

2024-03-05 09:35:03

김천이 먼가요? ㅋㅋㅋ

그거조차 없던 세대라면..

대학 다닐때 학교 근처에서 라면이 250원 짜장면이 500원하던 시절..

구내식당에서 라면 100원 해서 신문에도 났었던..

전 세일하는 라면"파"입니다.

 

으리으리

2024-03-05 09:41:10

비교적 최근의 유튜브를 보면, 라면+김밥에 1만원은 조금 많이 간 것 같습니다. 참치김밥 사먹어도 8천원이네요. 물론 8천원이면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

 

서울(신촌) (2023. 09. 20): 라면 4000원, 기본김밥 3000원, 참치김밥 4000원 (출처: https://youtu.be/VtzQl7dwuBE?si=PeiTBhzYi3K9QISQ&t=75)

지방(김천) (2024. 02. 01): 라면 4000원, 기본김밥 2500원, 참치김밥 4000원 (출처: https://youtu.be/-X47382RRus?si=eKeLP1Nc3-WQSS0E&t=183)

수도권(부평) (2023. 10. 24): 라면 4000원, 기본김밥 3000원, 참치김밥 4000원 (출처: https://youtu.be/BPDqcEP9U48?si=SGUXlKSx5-1BWhnu&t=58)

shine

2024-03-05 09:53:10

네 동네 분식점가면 더 싼곳도 충분히 찾을 수 있구요. 저는 김밥천국(한국분들이 주로 "김천"이라 부르는) 프랜차이즈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기서 제일싼 즉석김밥과 라면을 주문하면 9700원이네요. 

 

김밥.webp

으리으리

2024-03-05 09:56:16

제가 올린 곳 모두 다 김밥천국입니다. 올려주신 곳은 어딘지 모르겠지만 이름부터 "프리미엄" 김밥천국이네요.

shine

2024-03-05 10:01:33

네 저도 찾아보니 제가 올린 자료가 비교적 비싼곳이더군요. 일반적으로 보면 으리으리 님이 말씀하신 8천원대가 더 정확할것 같습니다. 근데 김밥천국만 해도 지역마다 가격차이가 심하네요. 

복숭아

2024-03-05 10:07:22

그래도 김밥 8천원이라니.. 이게 사실 더 맞는 가격이긴 하겠지만, 정말 놀랍습니다.ㅠ

작년 11월에 한국 갔을때도 배달앱 열때마다 어휴 엄청 올랐다 라고 느끼기도 했고요.. 물론 그래봐야 미국에 비하면.ㅎㅎㅎ

요리하는거 싫어하는 제가 배달음식 줄이고 요리할 정도면 심각한겁니다..ㅋㅋㅋㅋㅋ

shine

2024-03-05 10:23:12

미국사는 한인들이 보기엔 한국의 외식물가는 그야말로 "착한데" 한국분들이 외식물가에 더 민감한것처럼 보이는 게, 한국은 이제 1인가정이 전체 가구수중에 비율 1위거든요. 이분들중 여러 이유로 직접 조리하는게 아니라 바깥에서 사먹는게 더 싸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을겁니다. 몇년전만해도 식재료 사서 요리하는것보다 "혼자살면 그냥 매끼 다 사먹어 그게 이익이야"라고 말하는 사람들 아주 많았죠. 근데 이제는 그렇게 매끼를 사먹으면서 해결할려면 자금의 압박이 장난 아니겠죠.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게 마트에 있는 냉동식품 반조리식품인데, 관악구에 있는 GS 중형마트가 GS 전체 중형마트중 매출 1위찍었다고 들었습니다. 이유는 관악구에 밀집된 1인가구 청년들이 그렇게 와서 팔아준다고.

 

미국 이야기로 돌아와서 제 주변에도 외식비 비싸다고 "저희는 한달에 외식 딱 한번만 해요" 이러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외식을 안할 수 있는 세팅에 있는것 자체가 그나마 다행이겠죠.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 한국에는 너무 많으니 외식비 상승에 저렇게 반응하는거라 생각해요.  

복숭아

2024-03-05 10:25:51

그리고 밀키트가 그렇게 잘되있다더라고요.ㅋㅋ 제동생도 한국에서 혼자사는데 밀키트 너무 좋다고..

 

한국은 정말 2인 미만 가정은 사먹는게 이득이었는데, 이젠 그게 정말 어려워졌겠어요. 격세지감이여..

shine

2024-03-05 10:34:01

네 그래서 전 한국 식당보다 한국 대형마트 냉동식품 밀키트 코너가면 오히려 눈 돌아갑니다. "아니 이걸 이가격에?"

 

개인적으로 순대/순대국 매니아인데 동네 한인마트 순대 1lb가 거의 20불 찍더군요.. 근데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맛입니다. 그래도 순대라서 가끔 사먹어요. 

Skyteam

2024-03-06 21:45:21

커피는 미국도 마시죠

출근때나 점심때 붐비는 스벅만 봐도요.

 

일본은 우리나라하고 상황이 다릅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더 심각해요. 우리나라는 인건비가 팍팍 뛰기라도 했지만 일본은 작년에 3% 넘게 오른걸로 30년만에 3% 넘게 올랐다고 할 정도로 인건비가 너무 안 올랐으니까요. 게다가 엔저의 영향으로 물가 상승률이 3.1%였는데 41년만에 최고치라고 할정도인 동네입니다.

루시드

2024-03-05 09:34:00

지금 환율로 $8.25 아닌가요? 이돈 가지고 미국에선 가비지 피자 두쪽 먹습니다ㅠ

shine

2024-03-05 09:43:20

제가 하는 말은 김밥천국 만원짜리 음식과 그 돈으로 미국에서 사먹을 수 있는 음식을 비교하는게 아닙니다. 한국의 소득수준에서 저 금액은 결코 싼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루시드님이 지적하신대로 가비지 피자가 아닌 제대로된 점심 한끼를 먹기위해서 거의 20달러를 내야 하는 지금의 미국 물가도 미국인들 소득수준에서 많이 부담되는 거겠지요. 

Skyteam

2024-03-06 21:14:40

김밥천국이면 제가 쓰지도 않았죠 거기야 싼만큼 퀄리티까지 뭉개버린 느낌이라서요. 

김밥천국하고 비교불가수준의 일식 체인점이고 점심 한정으로 파는거예요 저녁에는 없구요

미국에서 이정도 퀄리티의 식당가면 점심으로 가더라도 세금/팁해도 약 25~30불(33268~39921원)였습니다. 소득차이 고려해도 미국이 더 비싼거죠. 

참고로 2월에 NYC/FL 약 2주 다녀왔고 이번달에도 NYC/DC 약 2주 갑니다. 한국으로 귀국했지만 미국 자주 가기에 한국/미국 외식 물가를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있는 1인입니다.

Skyteam

2024-03-06 21:55:13

아 계산을 잘못했네요..ㅋ 

13900원짜리 메뉴(초밥 위주 메뉴)도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그 메뉴 가격으로 환율 계산해버렸네요

9불도 안되기는 하네요.

포에버

2024-03-05 01:53:13

일주일에 거의 대부분 2번 출근하는데, 지난 몇달간은 대부분 코스코에서 산 컵라면류나 냉동볶음밥을 먹습니다. 대충 계산하면, 한끼당 2~3불 정도 소비하는게 되겠네요. 

아침측

2024-03-05 07:15:26

저는 점심은 커피 한잔으로 스킵하고 저녁을 일찍먹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아침까지 공복으로 자연스럽게 간헐적 단식(?)을 하게되죠ㅎㅎㅎ

복숭아

2024-03-05 07:59:54

어제 코스코 갔는데 (한달에 한번 정도 갈까말까) 부리또 4개에 11불+택스.. 

제가 부리또 6개 만드는데 홀푸즈에서 재료를 사서 40불 정도가 들었으니..

대기업은 역시 못이기나봅니다.ㅠㅠ

휴마

2024-03-05 08:59:04

운동을 하면서 고기 위주 식사를 많이하다보니 식비를 줄이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점심은 집에서 직접 부리또를 만드는데, 개당 $1.50 정도 나옵니다

복숭아

2024-03-05 09:33:02

바로 위에 제 댓글에 반성하게됩니다..ㅋㅋㅋㅋ ㅠㅠ 이렇게 나와줘야하는데 좀더 재료를 둘러봐야겠네요.ㅠㅠ

놀고먹고

2024-03-05 11:58:21

어떻게 이렇게 싸게 만드시죠? 레시피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ㅎ

닥터R

2024-03-05 10:05:41

병원에서 공짜로 점심 제공해서 행복합니다 ㅎㅎ

jjeong01

2024-03-05 12:18:37

저는 종종 서브웨이 점심먹는데 싸고 앱으로 쿠폰도 날아와요 ㅎㅎ 

왕크왕귀

2024-03-05 12:24:17

생각보다 사드시는분들이 많네요.

저랑 p2는 무조건 도시락 싸가요. 보통 전날에 남은것 냄새 안나는걸로 싸거나, 치킨너겟이랑 파프리카 항상 사두고 이걸로 점심 만들어가요. 회사에서 사줄때 빼곤 도저히 그돈?주고는 못사먹겠어요.. ㅠ

낮은마음

2024-03-06 21:43:20

어제 손님이 오셔서 한식당에 모시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 값에서 놀란게 아니고 카드로 계산하러 가니까 자동으로 팁 18% 붙혀서 받던데요 3명이 먹고 아무 서비스도 안 받았는데...

Skyteam

2024-03-06 22:04:14

그런 식당은 미련한거죠

제가 요즘 미국 한국식당(일단 직원 대부분이 (한국어 가능한)한국계인 조건)가면 점심 20~25%

저녁 25~30% 주거든요. 

(그 외 식당은 점심 15% 저녁 20% 고정)

근데 이렇게 18% 자동으로 추가하면 그래 18%만 받겠다니 18%만 주지 뭐 하고 팁 추가 없이 그냥 사인해버립니다.

toyy3326

2024-03-06 22:29:11

LA 가주마켓안에 가주김밥가면 잔치국수+김밥 한줄 해서 TAX포함 $13.42 이에요. 김밥도 참치, 김치, 햄, 소고기, 치즈,꺳잎, 맛살김밥 고를수있구요.

쫄면,우동 콤보는 1불 추가인거같더라구요. 팁도 안내고 맛도 좋고 양도 많고 가격도 괜찮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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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114083

대한항공 드디어 예약번호 규격화: 이제 Alphanumeric 6-digit PNR만 씁니다

| 정보-항공 3
edta450 2024-04-23 628
new 114082

[파트너 비지니스, 일등석도 대폭 인상] UA 마일로 아시아나 이콘 발권 (LAX-ICN) 60,500 마일로 올랐나요?

| 질문-항공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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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호텔 2024-04-23 2086
new 114081

[뉴스] 캘리포니아 공항 Clear 금지 고려중

| 정보-여행 16
하와와 2024-04-23 1219
updated 114080

(리텐션 오퍼 내용 추가 (1/1/2024)) HP Instant Ink Subscription 최대 14개월 (9,800장) 얻기 (쇼핑정보+리퍼럴 글타래)

| 정보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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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축제 2022-12-04 6065
updated 114079

[5/1 종료 예정]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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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2024-02-29 15510
new 114078

두 달 정도만 탈 차량을 어떻게 구하시는지요?

| 질문-기타 20
Livehigh77 2024-04-23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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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은행의 체킹 어카운트 쓰시나요?

| 질문-기타 2
망고주스 2024-04-24 215
updated 114076

Impeding, tailgating, brake checking, self-driving

| 잡담 29
라이트닝 2024-04-22 1488
updated 114075

아멕스 MR로 델타왕복, LAX -> HNL(01/02/2025  ~ 01/06/2025)

| 질문-항공 18
에리쿠냥 2024-04-23 1373
updated 114074

Hyatt Vacation Club membership – Timeshare sales presentation 생존 후기

| 정보-여행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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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울보스키 2024-04-21 1847
updated 114073

슬기롭게 도쿄 처음 여행하기: 무료 가이드 정보

| 정보-여행 10
최선 2024-04-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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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도 제한 계좌 금액이 상향되네요..

| 정보-기타
hack2003 2024-04-24 288
new 114071

[기사] 티웨이·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추진

| 정보-항공 23
프로애남이 2024-04-23 1451
new 114070

한국 방문 핸드폰 개통 질문 드립니다.

| 질문-기타 8
스탠다드푸들 2024-04-23 433
updated 114069

한국에서 부동산 구매를 할 계획이 있다면, 미리 외환 적금을 붓는게 좋은 생각일까요?

| 질문-기타 22
망고주스 2024-01-25 3013
updated 114068

[은퇴 시리즈] 2023년 4월 은퇴후 1년 경과 잡담

| 정보-은퇴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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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골개골 2024-04-15 8905
updated 114067

런던 히드로 (LHR) 터미널 5 환승기

| 정보-항공 33
찐돌 2023-01-04 3139
updated 114066

Nexus 인터뷰 날짜가 대량으로 풀렸습니다. (Blaine, WA)

| 정보 4
김베인 2024-02-19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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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e X 실물카드: 신청 후 얼마만에 카드를 받을 수 있는지요?

| 질문-카드 4
ptwm23 2024-04-23 374
updated 114064

덴버 Denver 공항 내 호텔 웨스틴 Westin

| 정보-호텔 9
절교예찬 2023-08-15 848
new 114063

5월 하순경 떠나보려는 나만의 로드트립 계획 (라스베가스-덴버)

| 잡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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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ETIC 2024-04-23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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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x MR to Virgin Atlantic 30% bonus until 5/31/2024.

| 정보-카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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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 2024-04-2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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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금융인증서 발급 서비스 5월중 개시 예정

| 정보-기타 5
hack 2024-04-23 705
updated 114060

가족과의 첫 이태리 여행 - 팁과 후기

| 여행기 40
Monica 2024-04-11 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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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 여행 후기 및 팁

| 정보-여행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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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 2024-04-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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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 라운지 문의 (Amex Plat / PP 사용)

| 질문-기타 17
마포크래프트 2024-04-22 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