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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공 일등석 타게 될 거 같아요...

cogmleh, 2015-11-12 14:46:36

조회 수
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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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애틀란타에서 한국으로 


일등석 8만

비지니스 6만5천 이렇게 나오는데


일등석을 타야되겠죠?? 비지니스도 못 타본 촌놈이 일등석 탈려니까

긴장되고 떨리네요. 

이거 탈때 주의 사항 같은 거 있나요? 그냥 해주는 대로 다 누리면 되는 건가요? 


ur은 스카이패스로 옮겨서 일등석 예매하고


이제 남은 건 mr 56000점인데 한국서 어디를 갈지 모르니 어디다 옮겨야 할지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방법이 떠오르질 않네요.....

델타 스카이패스로 옮기게 되면 댄공 스카이 패스랑은 합쳐지는 거 아니죠?


안 그래도 한국 갈 정리하느라 머리 아픈데 요거 떄문에 정신이 더 없네요.

mr 사용법, 일등석 팁 좀 알려주세요^^

63 댓글

마일모아

2015-11-12 14:47:55

탑승하신 후 일등석 섹션으로 이동하실 때 신발을 벗고 슬리퍼로 갈아타셔야 하는데요. 이 때 양말에 구멍이 나면 좀 민망합니다. 처음 신는 새 양말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33

롱텅

2015-11-13 06:49:24

승무원들과 가벼운 볼키스 하는 것도 알려주셔야죠... 그건 예의라고...

duruduru

2015-11-12 14:59:11

마카다미아 먹는 법이 가장 중요해요!

항상고점매수

2015-11-12 15:00:56

이불가지고 타시면 침대 만들어 드려요.... ㅎㅎ

얼라이쿵

2015-11-12 15:01:52

라면 드실 젓가락은 본인 지참입니다

AJ

2015-11-12 15:11:50

젓가락은 주던데요?

IceBerg

2015-11-12 15:14:16

댄공이요?

아시아나나 JAL 같은경우는 나무젓가락 준다던데 댄공은 안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AJ

2015-11-12 15:17:31

땅콩사건 이후로 바뀌었나보네요. 삼년 전에는 분명히 줬었거든요 ㅎㅎ

bellrock

2015-11-12 16:58:24

젖가락을 깜빡 하고 못사져갔을땐 라면을 못먹는건가요? ㅋ포크라도 주지 안을까요?

롱텅

2015-11-13 06:50:21

컥,,, 비행중에 승무원이 '라면... 먹고 가실래요?' 이러면 어떻해야 하는 거예요? @.@

밥상다리

2015-11-12 15:02:18

식사 하실때 주방장 불러서 compliment 해 주는거 잊지 마시구요.

Passion

2015-11-12 15:05:12

가장 중요한 것은 와인 드릴까요 물어보면

"다 깔아주세요" 라고 답하셔야 합니다.

eiffel

2015-11-12 15:37:03

이때 장미 한송이도 꼭 필요합니다

Passion

2015-11-12 16:02:39

그리고 비행기 오래 타면 약한 몸에 안 좋으니 계란도!?

Prodigy

2015-11-12 18:38:55

이거 어디서 본거 같은데...최근에 페이스북에서 아시아나 1등석 타신 분의 이야기에서 본거 같으네요?? 

아래에 설명이 있었군요. 1등석을 안 타봐서 그런가 했는데 이런 단체 낚시라니 ㅠㅠ

Skyteam

2015-11-12 15:12:01

일등석답게 위생관리가 철저해서 베개 꼭 갖고 타셔야합니다. 대신 베개커버 씌워드릴거예요. 내릴때 기념으로 간직하라며 태극무늬의 실크 보따리에 싸서 줍니다.

푸푸

2015-11-12 15:16:49

주무실때 침대준비해달라고하시는거 잊지 마시고.. 나오실때 잠옷하나 여벌로 더 챙겨나오시면 됩니다 ^^

다비드

2015-11-12 15:29:09

진지한 답변은 하나도 안보이네요

애타게 기다리실텐데요......

3 === 3 3===

duruduru

2015-11-12 15:30:12

그래서 항상 첫 댓글이 중요해요~!

항상고점매수

2015-11-12 15:30:27

이래서 첫 댓글이 중요한데... ===33==+33

mkbaby

2015-11-12 15:45:09

일등석은 나무바닥이라 신발벗고 타시는게 예의에요 =3 ==3 ===3

cogmleh

2015-11-12 15:46:37

진지한 답변이 하나도 없는 건가요? 몇개는 믿고 있었는데....ㅎㅎㅎ

mr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항상고점매수

2015-11-12 15:48:12

뭐 별거 있겠어요... 그냥 타시는거죠... ^^

Skyteam

2015-11-12 15:50:12

일등석도 결국 사람이 타는거라 주의사항 그런거 없어요.

그냥 타서 즐기면 되는겁니다.

러빙군

2015-11-12 15:55:01

델타로 옮겨서 대한항공 타세요! 편도 35000마일..

근데 한국 자주 가신다면 한번의 행복보단... 차라리 이코노미로 왕복 두번이 낫지않나요?? (매우 자주가는 유학생관점..)

cogmleh

2015-11-12 15:59:19

한국 자주 안 가고 이번에 가면 좀 오래걸릴 거 같아서요. 일등석은 8만 마일인데 왕복  두번이 되나요??

러빙군

2015-11-12 16:11:47

아.. 왕복 한번이 7만이에요.. MR포함해서 대충 퉁쳐서 한얘기에요~_~ㅋㅋ

Passion

2015-11-12 16:04:41

후기 몇 개 읽어보시고 이런 글 한 번 올라왔던 것 같아요. 그것 검색해 보시면 되실 거에요. ㅋ

게다가 항공사와 기종마다 약간씩 해주는게 달라서 관련 후기 2-3개 읽는 것이 더 좋으실거에요.

일등석은 그냥 편하게 음식 드시고 비싼 술 드시고 잠 잘 주무시고 이쁜 승무원 누님도 담소 좀 나누시면

다 대충 다 뽕은 뽑은 것 같아요.

Minimini

2015-11-12 15:52:40

그래도 몇 개는 진실인 줄 알았네요. ㅎㅎㅎ

narsha

2015-11-12 16:10:56

그럼 윗 댓글 중 몇개가 진실??

IceBerg

2015-11-12 16:18:15

진실 거짓이 다 섞여있죠 뭐...

신발 벗을필요는 없어요. 그래도 슬리퍼는 줍니다.

아카다미아는 그냥 먹으면 되구요, 이불이랑 매트리스, 베개는 제공 됩니다.

라면먹는데 젓가락 안줄리가 없구요, 주방장 따로 없으니 부를필요 없습니다.

와인을 다 깔아달라는건 얼마전 아시아나 퍼스트 탑승한 의사후기에 관한 내용인데 뭐 다 깔아달라고 해도 상관은 없지만 좀 민망하거나 반 진상으로 볼 수도 있겠죠.

푸푸님이 말한건 진실이구요, 잠옷 주는건 본인이 가지고 오셔도 상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닥은... 확실한건 댄공, 아샤나, JAL 퍼스트는 카펫입니다.


의외로 진실로 믿는 분들이 계시는거 같아 진지모드로 댓글 달아보았습니다.

duruduru

2015-11-12 16:21:07

마카다미아를 그냥 먹어도 된다니요!!!!!!!!!!

중국에 경국지색이 있었다면 한국에는 경국지콩이 있었잖습니까!!!!!

IceBerg

2015-11-12 17:59:14

하... 저도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요 ㅎㅎ

narsha

2015-11-12 16:36:16

윗 댓글 중 가장 궁금했던 게 "태극무늬의 실크 보따리"는 어떻게 생겼나... ㅎㅎ
진지모드로 진실게임 풀어주셔 감사합니다.

Skyteam

2015-11-13 08:37:54

다른건 그래도 후기사진을 통해 쉽게쉽게 접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베개는 후기에 잘 안나오는 점을 이용해서 베개를 거론해본건데 생각외로 먹혔네요..? ㅋㅋ 

그대가그대를

2015-11-12 18:20:43

저도 아이스버그님 아니면 베게들고 갈뻔했습니다. ㅋㅋ

 

달빛사냥꾼

2015-11-13 04:07:46

쉐프가 타는 경우도 있을걸요? 

아시아나의 경우 모든 항공편에 그런 거는 아니지만, 프로모션으로 스시 쉐프가 특정 항공편에 탑승해서 퍼스트 클래스 승객의 요청에 의해서 즉석 스시를 만들어 주는 경우 있습니다.  

대한항공도 비슷한 경우가 있을지... 

duruduru

2015-11-13 04:20:27

게시판에서 보니, 터키항공 등이 그런가 봅니다.

IceBerg

2015-11-13 10:18:08

오~ 몰랐던 사실입니다.

특별한 이벤트로는 쉐프가 탈 수도 있겠구나 했었는데... 정기적으로 쉐프가 동승하는 항공사도 있군요!

duruduru

2015-11-14 03:35:59

오늘 마모님이 링크해 주신 박선영기자님 글에 보니 이런 것을 "셰프 온 보드"라고 부르는가 봅니다. 에티하드를 비롯하여.... 다만,


"좁은 조리공간과 칼 등 날카로운 조리도구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항공안전규정 등으로 인해 실제 셰프가 기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승객의 요구에 따라 이미 지상에서 조리해온 음식을 데운 후 약간의 변경을 가하거나 드레싱 등을 추천해 색다른 조합으로 서빙하는 정도. 하지만 승객들은 셰프가 직접 나와 원하는 대로 맞춰 서빙해 주는 기내식에 상당히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고. 일단 조리복을 입은 셰프가 좌석에 찾아오는 것만으로도 시각적으로 상당히 어필한다."

타락천사

2015-11-12 16:54:25

제대로 즐기시려면 밤비행기보다 낮(저녁이던가;; 기억이 잘 안남) 비행기를 타시는게 좋습니다. -_-)
뭐 아틀란타는 좀 멀어서 자고 일어나도 시간이 좀 남긴합니다만; 음식 먹기가 좀 부담스럽고 일등석은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밤비행기가 기내식이 좀더 부실합니다. -_-

bellrock

2015-11-12 17:00:21

진지한 댓글들이 아니였던거에요? 난 다 믿고 일등석 타기거 더 번거럽다 하고 생각하고 있던참이네요 ㅡㅡ;;

서울

2015-11-12 19:36:11

일등석에서 조현아 보시거든 제가 찾더라고 꼭 좀 얘기해주세요...
혼내줄려구요...

달빛사냥꾼

2015-11-13 04:11:29

뭐 일등석이라고 별 다른 거 없습니다. 

공항에서 체크인할 때 일등석(퍼스트 클래스) 하는 곳으로 가시면 되고 공항에 따라서, 프라이오리티 시큐리티 체크 라인으로 해주는 경우 있고,  더 좋은 경우에는 공항 직원이 직접 라운지까지 안내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라운지에서 조금 드시고, 비행기 타시면 기내식 서빙 하는 거 골라 드시면 되고, 또한 드시는 것도 마음대로, 원하는 시간에 서빙해 줍니다. 

예전에는 72시간 전에 전화와서 기내식 메뉴를 물어 보는 경우도 있던데, 요즘은 어떤지... 

그리고,  어메니티 킷이라고 화장품 및 기념품 같은 걸 주기도 합니다. 


셔니보이

2015-11-13 08:04:59

왠지 가장 진실 된 답변같아요. 저는 일등석 못타봐서 잘 모르지만요

Skyteam

2015-11-13 08:37:09

정답을 알려주신거예요.

그 위의 덧글들은 골려주기고요.

디자이너

2015-11-13 06:44:22

낮뱅기로 꼭타세요. 밤뱅기 음식 허접합니다.

즐거운 여행하시고 잠옷은 받아와서 집에서 꼭입으시길 바래요. 

KE>JAL >OZ 순입니다. ^^

IceBerg

2015-11-13 10:20:04

엇.. 전 반대 의견입니다.

옷은 OZ(실크같은 것) > KE(일반 옷) > JAL(두꺼운 잠옷) 이었었고

음식은 OZ > JAL > KE 였었습니다. (참고로 JAL은 케비어, KE는 푸아그라, OZ는 둘 다 나옵니다)

좌석도 OZ > JAL > KE 였었구요. (OZ가 문도 달려 있어서 독립된 공간이라 좋았어요)

Skyteam

2015-11-13 10:24:33

대한항공 캐비어 나옵니다.

요즘 대한항공 기내식 개선되어가는중입니다. 

그리고 아시아나 파자마 실크 아닙니다. 면입니다. 목덜미 부분에 실크같은게 있지만, 나머지는 면입니다. 지금 님 덧글보고 가서 파자마 확인해보고 왔어요.

IceBerg

2015-11-13 11:33:33

엇... 이거 그때그때마다 다른가요?

KE 같은경우는 제가 편도로 총 4번 이용해봤었는데 캐비어가 한번도 안 나왔어요 ㅜㅠ

OZ 잠옷은 지금 확인은 안되지만 분명 제 기억에는 상의는 실크같은 재질이었거든요

Skyteam

2015-11-13 12:01:28

한때 캐비어대신 푸아그라가 나왔지만 근래에 다시 캐비어가 서빙되고있습니다.. 위에 썼지만 요즘 대한항공이 기내식 개선해나가는 분위기입니다. 유럽은 모르겠지만 미국노선에서는 비지니스석에 메인 요리를 사각접시에 서빙하던걸 원형 접시에 서빙하는 등.

그리고 파자마 상의 http://damhyul3s75yv.cloudfront.net/photos/9533/original_Asiana_First_Class_Suite_Review-Pajamas.jpg 여기 링크 사진에 나온거라면 실크 아닙니다. 최근에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작년에는 위 사진과 같은 파자마가 제공되었었는데 이건 면입니다.

조아마1

2015-11-13 08:23:15

비행기 타시기 전에 미리 잠은 최대한 많이 주무세요. 비행기에 타시면 카페인이나 잠안오는 약을 많이 드신후 승무원을 최대한 귀찮게(?) 하시면 됩니다. ^^

무한질주후니

2015-11-13 09:21:57

짓궂으신분들 많네요. 

사실 일반적으로 별로 다른건 없어요. 좌석이나 나오는 간식이 좀 다른 것뿐


하지만 비상시에 일등석은 산소마스크가 나오는 대신 좌석이 자동으로 아이언맨 수트로 변합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15K 마일리지 충분히 쓸만하죠

nysky

2015-11-13 12:43:31

역시 일등석이네요 !!!! ㅎ

Skyteam

2015-11-13 13:11:59

덤으로 아이언맨 수트로 변한들 탈출은 어떻게 할지 걱정하실텐데, 일등석은 좌석 밑에 탈출구가 설치되어있어서 비상시에 밑으로 쏙 빠져서 나가게 되어있습니다.

이건 진짜 일등석 타는 분들만 아는건데..@@ 

narsha

2015-11-13 14:09:55

항공사마다 일등석은 다 이렇게 디자인되어 있나요? ㅎ

밥상다리

2015-11-15 14:21:27

레비뉴 티켓 좌석만요;;;

어메이징

2015-11-15 13:12:41

ㅋㅋㅋ 댓글 읽는 재미가 있네요...

저도 일등석 타보고 싶네요..ㅎㅎ

닭다리

2015-11-15 13:35:47

너무 재미로만 댓글을 다신것 같아 지나가다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가장 기본이 되는 일등석 탈때의 security check 이 되어있느냐를 아무도 말 안한 것 같아요. 일단 본인의 background check 으로 일등석을 탈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먼저 check 하시고 발권하세요. 영주권/시민권자, 또는 유학생, H1B 등등 절차가 좀 다르므로 잘 확인하고 일등석 즐겁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정혜원

2015-11-15 13:38:29

일등석 딱 한번 타봤습니다.

icn lax였는데

이륙하자 마자 잠이 들어서 착륙 한 삼십분 전에 깨서 북어국 한그릇 먹었습니다.

너무 아깝더군요.

잠옷인지 무엇인지 체육복 비슷한 것 하나 주는 것 가지고 내렸는데

막상 입을 일이 없어서 버렸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15-11-15 15:52:52

진짜 비싼 호텔에서 주무셨네요... 제가 다 안타까워요...

닭다리

2015-11-16 10:21:04

근데 그만큼 비행이 편했다는 거겠지요. 달리 생각해보면 일등석 아니었음 잠도 편히 못자고 고생해서 오셨을 수도 있어요. 그만큼 편하니까 곤히 잠드신거겠지요. 아깝기는 했겠지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답니다. 저도 와이프가 첨 일등석 탔는데 배가 아파 너무 고생 고생해서 한국에서 미국으로 왔거든요 올 여름에. 근데 와이프 말이 일등석 아니었음 자긴 못 왔을거 같다고 하더군요. 일등석의 럭셔리는 제대로 못 느꼈을지는 몰라도 그래도 정말 다행이라고 하더라구요.

이슬꿈

2015-11-15 15:47:54

SYD-ICN A380을 일단 비즈니스로 예약은 해 두었는데, 역시 일등석이 좋을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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