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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올 여름 칸쿤 다녀온 후기입니다.
일정: 7월 31일 ~8월 5일로 5박 6일
항공권: 사는 곳이 텍사스 오스틴이라 사웨로 직항
호텔: Aloft 3일, 더시크릿바인 2일
액티비티: 익스플로러, 쉘하, 코코봉고, 정글투어
마일모아를 5월에 알게 되어 사파이어 스펜딩만 채우는 여행이었는데요.
항공권은 제가 사는 곳이 텍사스며 짐가방만 4개라 싸웨로 직항으로 다녀왔어요.
호텔은 3일은 Aloft, 2일은 더시크릿바인 다녀 왔어요.
Aloft는 프라이스라인 익스프레스 딜로 예약 했으며 하루 텍스 제하고 86불 (프라이스라인 익스프레스라인은 시설 및 점수로 대충 어떤 호텔일지 예상 가능)
더시크릿바인은 호텔트레블닷컴에서 텍스포함 하루 400불에 예약했어요.
호텔을 분리하여 잡은 이유는 앞에 3일간은 액티비티 하느라 어차피 호텔에서 잠만 잘꺼라 올인클루시브가 필요없더라구요.
Aloft는 그냥 깔끔했으며 호텔 옥상에 수영장 하나 있는게 다였는데 다른 것 보다 호텔 위치가 진짜 좋더라고요.
호텔 오른쪽에는 환전소가 위치 하여 필요할때마다 가서 환전 했으며 조금만 걸어가면 대형 마트가 있어서 먹을거며 마실꺼 싸게 구했어요.
그리고 호텔과 연결 된 뒤에 쇼핑몰?(한국 동대문 밀리오레 같은 분위기) 이 있었는데 가격도 싸고 해서 거기서 레쉬가드 몇 티셔츠 몇장 싸게 구했어요.
바로 뒤쪽에도 많은 식당 및 상가가 있어서 밤에도 심심하지 않았구요. 건너편에 한국분이 계시는 여행사가 있어서 거기서 액티비티 다 예약 했구요.
혹시 가실 분들 참고 하시라고 지도 첨부 합니다.
빨간색은 한국분이 계신 여행사 위치이며 저기서 모든 액티비티 예약 했으며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 최저가는 아니지만 모든 예약이나 서비스는 괜찮았어요.
Chedraui라는 마트가 있는데 대형마트라 왠만한거 다 있으며 푸드코트도 있어서 아침 및 저녁 끼니는 싸게 떼울수 있었어요.
아래 지도에 형광색은 주변 식당중에 Hiroya (일본 라면집), Mextreme(해산물요리집) 추천 받아 가봤는데 맛있는 곳이예요
넘 길어져서 액티비티 및 더시크릿바인 호텔에서 머무른 후기는 다음번에 작성 하도록 할께요.
아래 사진은 식당 Mextreme에서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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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LLFF
2015-11-16 15:55:01
하아....칵테일 사진을 보니 칸쿤 또 가고싶네요 +_+
coolpyro
2015-11-16 15:58:21
ㅎㅎ 저두 내년에도 또 가고 싶은 칸쿤입니다. 내년에 가면 호텔에서 안나가고 하루종일 먹고 마시고 싶네요.
하늘향해팔짝
2015-11-17 04:52:07
담주가는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기돌
2015-11-17 05:04:36
coolpyro
2015-11-17 07:06:06
다음주에 가신다니 부럽습니다. 도움 됐다니 다행이구요 혹시 궁금하신거 있으면 쪽지 주시면 아는 한도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재마이
2015-11-17 05:02:44
오 정말 실속과 력셔리를 모두 추구한 멋진 여행이네요~ 두분이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셨겠지요?
coolpyro
2015-11-17 07:07:13
네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내년에는 하와이 갈까 하는데 칸쿤이 너무 좋아서 고민입니다.
기돌
2015-11-17 05:05:45
coolpyro
2015-11-17 07:08:37
액티비티를 너무 많이 해서 처음 3일은 너무 힘들었는데 나머지 2일을 올인클루시브에서 지내니 집에 오기가 싫어지더라고요. 전화 한통하면 밥이며 마실꺼며 침대 셋팅까지 해주는데.... 너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