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chase 프리덤 5,000 마일씩 추가로 받았어요

borabora, 2012-07-06 11:32:06

조회 수
3400
추천 수
0

다른 마적단님들의 후기에 비하면 별것도 아니라 후기로 하기가 좀 그렇지만 혹시 저 같은분 계시면 참고하시라고 올려요.

AM시절 전 프리덤을 단 10,000마일만 받고 열었더랬죠 - -;

그땐 딜 기다리기도 귀찮고 뭐 빨리 열어서 포인트를 더 쌓으면 보너스 많이 받는거랑 비슷비슷 하겠지 라는 말도 안되는 계산을 하고선 10,000만 받고 프리덤을 열었어요 ㅋㅋㅋ2010년쯤 열은것 같아요.

 

그리고 최근 마일모아를 알게된후 만 마일에 프리덤을 열은것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밑져야 본전, chase에 SM날렸습니다.

난 만 마일 받고 열었는데, 나 카드 열고 나서는 2만, 3만 마일까지 프로모 있었던데,

나도 조금만 더 주라~~

 

근데 하루가 지나도 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담날에 보냈어요. 왜 답이 없냐, 그랬더니 미안하다면서 직접 csr이 오늘안으로 전화 주겠데요.

전화가 와서 블라블라 설명을 했어요.

그랬더니 처음엔 너 카드 연지도 오래되고 지금 프로모션도 없기때문에 더 줄수가 없다

그래도 나 오랜 손님이고 checking, saving도 다 있는 오랜 loyal손님!

그랬더니 그럼 2500준다는거예요, come on~~~좀더 줘~

수퍼바이저랑 얘기해본다고 잠시 홀드 한후, 5000천 포인트 넣어준다는 거예요. 앗싸! 땡큐

 

남편도 프리덤이 있는데 한 3-4년전에 200불받는 프로모션으로 아마 열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5천 받았으니 혹시 몰라서 남편 구좌로 sm보냈어요.

그랬더니 역시, 안된다고 연락오더라구요. 근데 와이프보고 자기한테 전화해서 account verify 하면 한번 보겠다고.

그래서 제가 바로 전화했어요, 제 카드 넘버만 필요하다고 해서 그거 주고 끊었어요.

그리고 오늘 메세지 체크하니, 와이프랑 통화해서 account 체크 해봤다.

그래서 너 account에도 5천 넣어줬다 라고 메세지가 왔네요 ㅎㅎ

 

사실 큰 기대 안했는데 이렇게 해서 저희 부부 총 만마일 득템했어요!

가뜩이나 금욜이라서 기분업인데, 덕분에 기분 제대로 업 이예요~~~~

 

저희처럼 AM시절 프리덤 만마일 받고 열으신분 계시면 참고 하시라고 올려보아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

36 댓글

더블샷

2012-07-06 11:54:05

미국에선 일단 울고 볼 일이네요.ㅎㅎ

URP 10k 떡은 커 보입니다. 축하드려요~^^

모아팬

2012-07-06 11:57:04

진심 공감합니다. 여긴 정말 울면 떡 하나 더 주는거 같아요~

borabora

2012-07-06 11:59:54

감사합니다 ㅎㅎ맞아요, "미국에선 일단 울고 볼 일이네요 ㅎㅎ" 이게 정말 진리인듯 싶어요.

미국 사람 상대할때 조근조근 하게 말해서 안됬던 일이 쌔게 말하면 같은것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늘 울게 되요~ ㅋㅋㅋㅋㅋㅋㅋ

스크래치

2012-07-06 11:55:38

TGIF 네요. 축하합니다.

borabora

2012-07-06 12:00:51

감사합니다 ㅎㅎ 꺄오~TGIF 예요 ^____________^

유자

2012-07-06 12:02:27

아예 다른 카드에서 저절로 프리덤으로 바뀐 건 너무 오래 되서 안 되겠죠;;;

축하합니다^^

iimii

2012-07-06 12:05:17

저도 10,000 포인트 받았었다는 ㅠ  축하합니다. :-)

borabora

2012-07-06 12:06:41

감사합니다 :) iimii님도 sm 한번 보내보세요 ㅎㅎㅎ

 

borabora

2012-07-06 12:05:30

유자님^^밑져야본전이니 sm보내도 무방 아닐까요?ㅎㅎ저도 사실 기대 전혀 안하고 있다가 받은거라서요

전 사이파어 이번에 4만마일 오퍼 신청했는데 스팬딩 빨리 채워서 4만 받으면 만 마일 더 달라고 한번 울어 보려구요

근데 만마일은 어렵겠죠? ㅋㅋㅋㅋ 이러다가 체이스 블랙리스트에 올라가는건 아닌지  - -'

유자

2012-07-06 12:21:44

저 쫌 뭐 달라고 잘 못 해요;; 한 번 no 면 no 로 재깍 물러나구요 ;;

어쩌다 무슨 문제 생겨서 막 얘기끝에 분위기가 좋으면 그 여세로 살짝 말 해 볼 때가 있는데 그 때가 자주 오진 않아요-_-;;

그래도 그 때가 근래엔 ua  로 한 번 와서 5000 추가마일하고 50불 받고 무지 좋아했네요 ㅎㅎ

우리 가족이 다 그런데 그래서 그거갖고도 저를 아주 대단하게 봅니다 ㅋㅋ

bokdolmom

2012-07-06 13:03:34

유자왕언니, 이 글 보고 저도 냉큼 지금 메세지 보냈어요. 저도 다른카드에서 프리덤으로 바뀐거라. 아무 보너스 받은것도 없고, 저 카드로 제작년, 작년에만 3만불 넘게 긁은 메인 카드였거든요.

그래서 다짜고짜, 나 체이즈 크레딧 4개 있고, 체킹 세이빙 다 있고, 꼬박꼬박 매달 페이오프 열심히 하는 손님인데, 너네 나한테 뭐라도 줘야되는거 아냐?? 하고 이번엔 좀 뻔뻔하게 나갔어요.

뭐라고 답이 올진 나중에 후기 남길게요. 안된다고 그러면 또 보낼라구요. ㅋㅋㅋ

borabora

2012-07-06 13:09:42

복돌어머님 잘 하셨어요 ㅎㅎ 뻔뻔하게 나가야지 쿨하게 줘도 되고 안줘도 되고식으로 나가면 안주더라구요. 당당하게 나가야 되는것 같아요. 된다고 연락 오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여기엔 횽님들만 계신줄 알았는데 언니들?ㅎㅎ도 뵈니까 반갑네요ㅋㅋ

bokdolmom

2012-07-06 13:20:25

괜히 한국아줌니가 아니잖아요,  어릴적 한국에서도 언니들이 저보고 싸가지라고 부를정도로 좀 당돌하고 한 싸가지 했는데. 미국에서 이 싸가지덕을 볼때가 정말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깨달았죠, 난 딱 미국에서 살 팔잔가보다.. 하구요.. ㅋㅋㅋ 받거나 말거나 후기 남길게용!!!!! TGIF!!

borabora

2012-07-06 13:12:55

유자님, 저도 사실 첨엔 이런거 잘 못했는데요. 미국에 계속 살다보니 미국에선 우선 목소리 크고 끈질기게 얘기하면 안된다는것도 가끔 나중엔 ok되는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된것 같아요- -; 사실 남편은 저보고 가끔은 심하다고 그만하라고 ㅋㅋㅋ 부부중 한명만 이래서 다행이예요. 부부가 같이 물고 늘어지는 스타일이면 피곤하겠죠?

 

bokdolmom

2012-07-06 13:04:24

제 친구는 물어봤따가 뺀찌 먹었드라구요. ㅠ

유자

2012-07-06 13:58:03

복돌맘님 후기 기다릴께요.

"안된다고 그러면 또 보낼라구요 "---이거 제가 젤 부러워하는 거에요. 제가 근성이 없어서리.... 

(울 엄니께서 저 어릴 적 저더러 헛똑똑이라고 만날 실속없다고 그러셨어유 ㅠㅠ)

복돌맘님 성공하면 저도 보내볼께요 ^^


보라보라님, 여기 언니들 은근~히 많아요 ^^

근데 왜 닉넴이 보라보라에요? ^^ 간단히 자기 소개하시면 좋은데...

그럼 제가 닉네임 소개 요약판에 짠! 올려드릴 수 있거든요. 본인이 소개하셨으니까 허락하신 걸로 보고 ^^

borabora

2012-07-06 18:06:39

아 그래요?  언니들도 많다니 좋네요. 횽님들 사이에 끼어서 왠지 소외감 들면 어쩌나 싶었는데 ㅋㅋ

닉네님은요 사실 막상 뭘 해야될지 몰라서 "초보"로 했었는데요, 마모님이 좀 더 와닿는 닉네임으로 하면 좋을것 같다고 하셔서요,

뭘 할까 하다가 제가 젤 가고싶은 보라보라 섬의 "보라보라" 로 했어요. 

아직 애기는 없지만, 나중에 임신하면 베이문으로 꼭 가보고 싶어서 콕 찍어 놓은 곳이예요~~~~

이제 마일모아를 알았으니 왠지 보라보라도 열심히 모으면 마일로 갈수 있을것 같은 소망을 가져보아효 ^_^


유자

2012-07-06 22:08:27

아항! 초보님이셨구나!^^

목표까지 정해져 있으면 마일 모으는 것도 방향을 잡아 모을 수 있으니 훨씬 좋죠. (새삼스레 ㅋ) 반가와요 ^^


borabora

2012-07-07 06:06:15

ㅎㅎㅎ네 저도 반가워요 :) 자주자주 뵈용 ^_^

청솔모

2012-07-07 06:34:45

그냥 체이스카드에서 자동으로 프리덤으로 변경된 케이스라..

SM 날려봤어요. 만포인트 줘!! 이러면서... 


No SOUP!! 이래요. 


깨갱... 

유자

2012-07-07 06:40:54

에구....급소심해지네요;; 

복돌맘님은 어찌 되셨나...

bokdolmom

2012-07-08 11:29:18

저왔어유!!!! :) 주말에 바빠서 제 후기 금요일 댓글 남기다가, 바로  CSR 메세지 보냈지요. 근데 당근 "안되" 그러져.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대로 안된다고 하면 또 보낼라고 작정한터, 다시 보냈지요. " 야 , 그러지 말고 선심좀 써봐. 내가 프리덤으로 몇년간 쓴게 얼만데. 나를 이렇게 대우하면 안되지, " 또 보냈지요.바로 답오더니, " 알았어 2500 줄테니 먹고 떨어져  하길래. 5천 기대했는데 2500 주길래, 또 보내볼까하다가, 걍 그걸로 만족하려구요. 계속 물어봐도 넘 진상일거 같아서요. :)

저같은 케이스 있으니, 계속 찔러보세요!!! 화팅!!!!

유자

2012-07-08 11:33:05

복돌맘님 아자!!!

Good job!!!

잘 하셨어요^^ 그럼 저도 두 번은 할 각오를 하고 나서봐야겠군요. (아, 저 진짜 체이스 로얄 커스토먼데!! )

borabora

2012-07-08 21:22:07

오 축하드려요 ㅎㅎ 5천이 아닌게 초큼 아쉽지만 그래도 2500도 따지고 보면 깨알은 아니니깐요 ^^ 

유자님도 화이팅!!!

샤론스뚱

2012-07-08 10:14:51

전 20000점 달라고 했어요

안줄꺼면 닫아 달라고 사실 닫고 싶었거든요. 다음 좋은 오퍼를 위해서.....

물론 안돼 하더군요. 당연~~~~~

리밋이나 옮겨줘 하고 메세지 보냈습니다.

유자

2012-07-08 10:48:17

오..샤론스뚱님 통도 커요 ^^ 5,000 도 쩔쩔매고 있는데 2만!!


스크래치

2012-07-08 10:57:06

샤통님이라니깐요.

강풍호

2012-07-08 13:24:16

Freedom을 한 2-3년전에 만든건 줄 알았는데 작년 초에 만들었더군요.

저는 얼마나 받았나하고 보니 150불...저랑 와이프랑 300불을 받았었더라구요...

그 귀한 걸 캐쉬로 받다니요...


저도 원글님의 글에 힘입어서 메세지 보내봤습니다만, 안된다네요.

어카운트 오픈한 지 90일이 지나서 안된다고,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팔러시를 적용하기때문에 저에게만은 특별히 혜택을 못주겠다고 그러네요.

다시 메일보내긴했습니다만 안될 듯 합니다...

borabora

2012-07-08 21:26:10

저는 sm이 답장이 바로 안와서 다시 sm보냈더니 미안하다면서 전화주겠다고 하고 전화가 왔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sm으로 메세지 주고받은것보다 좀더 말하기가 쉬웠던것 같아요. 

그리고 저한테 전화한 csr도 되게 친절했구요. 그리고 제가 먼저 5천 받고 남편것도 시도 했을때는, 강풍호님이 받으신 내용이랑 똑같이 왔어요.

다른 사람한테 모두 같은 팔러시를 적용해야되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못준다, 미안하다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sm보냈어요, 배우자는 받았는데 왜 안되냐. 그리고 제 어카운트 5천 애드 된거 확인하고 넣어주겠다고 연락 왔구요.

남편껀 첨에 쉽게 해주려고 하지 않더라구요 - - 그래도 화이팅!!!! 굿 럭^^

사리

2012-07-09 00:21:50

"수퍼바이저랑 얘기해본다고 잠시 홀드 한후, 5000천 포인트 넣어준다는 거예요. 앗싸! 땡큐 " ... 5000천 포인트면 5백만 포인트 준다해놓고 5천 포인트 넣어줬으면 사기 친거죠!!!

borabora

2012-07-09 05:26:12

오 축하드려요 ㅎㅎ 전 5천 넣어준다고 하고 바로 체크하니 5천포인트 바로 들어와있더라구요 한번 체크해보세요

유자

2012-07-16 09:34:30

^__^ 어떻게 됬는지 아시겠죠? ㅎㅎ

몇 일 전 남편 것 잉크 볼드와 유나이티드 한 방 성공에 기운 받아 내친 김에 프리덤에도 메세지를 보냈어요.

사실대로, 이 카드 옛날에 체이스랑 합병되면서 저절로 바뀐 거라 사인 업 프로모션 받을 기회가 없었다. 나 진짜 롱 타임 커스토머인데 굳 윌 제스처로 보너스 좀 주라, 고 보냈더니 한 시간도 안 되서 2,500 준다고 답장 왔어요.

벌써 들어와 있더군요 ^^

ㅎㅎ 여러분의 뽐뿌, 감사합니다. 


스크래치

2012-07-16 09:36:16

2,500 축합니다. 그런데...자꾸 이러시면....ㅎ

유자

2012-07-16 09:38:39

어헛!!!


기다림

2012-07-16 09:40:54

예전에 울어서 5만 받은적도 있어요.

왜 샤파이어 10만 할때 있었잖아요. 그것 없어지고 나서 5만 받은후에 5만 더 달라고 졸라서 10만 받은적이 있어요.

나중에 와이프도 신청해서 5만 받고 또 5만 더 받아보려고 했지만 그것은 무리더군요.

아무튼 울어서 1만이면 좋네요.

유자

2012-07-16 09:45:20

우워...5만!!!!

제가 그거 받았으면 감사의 뜻으로 몇 날 몇 일 사파이어로 외식 긁어줬을 것 같네요 ^^ (물론 포인트도 챙기고 ㅎㅎ)


기다림님 보니까 저의 2,500이 갑자기 너무 적어보이는군요;; (그래도 만족^^)

목록

Page 1 / 33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62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79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109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9446
new 6736

UR로 Qatar Qsuite발권(1way), 힐튼 콘래드 5박 예약 후기

| 후기-발권-예약 7
빠냐냐 2024-06-11 523
updated 6735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7) - 사진으로 보는 Secrets Tulum Resort (Feat. 툴룸공항 TQO)

| 후기 46
  • file
미스죵 2024-05-18 1599
updated 6734

[후기] 이탈리아 여행에서 감내해야할 불편함과 낯선 것들

| 후기 36
  • file
된장찌개 2024-06-11 2798
updated 6733

6개월간 달렸던 뱅보 후기

| 후기 45
Necro 2024-06-05 4761
updated 6732

아멕스 골드 오픈했습니다 (사인업 90,000MR)

| 후기-카드 19
  • file
OffroadGP418 2024-06-07 3025
updated 6731

미국 1년차 카드승인 기록

| 후기-카드 17
딸램들1313 2024-06-09 1853
  6730

런던 여행 3박 4일 후기 - 3인 가족 10살 아이와 함께

| 후기 19
로녹 2024-05-31 1648
  6729

간단한 일본(시부야 & 긴자) 여행 팁 2024 5월 기준

| 후기 26
빚진자 2024-05-28 2714
  6728

UR 포인트로 아이패드 프로 2024 구매 및 사용 후기

| 후기
  • file
3EL 2024-06-10 922
  6727

태국 콘래드 코사무이, 밀레니엄 힐튼 방콕 후기

| 후기 2
  • file
포인트헌터 2024-06-10 645
  6726

CHASE Business Card 처닝?

| 후기-카드 4
돌팔매 2024-06-09 734
  6725

후기 - 황당하게 의도하지 않은 크레딧 카드 생긴 후기와 뒷처리 방법

| 후기-카드 16
Skywalk 2024-05-13 2462
  6724

베트남 나트랑 윈덤 가든 깜란 리조트 nha trang 풀빌라 오션프론트 간단 후기

| 후기 4
  • file
지지복숭아 2024-05-30 1014
  6723

인천공항 제1터미널 원월드 라운지 후기 (ICN T1 Oneworld Lounge) 사진 위주

| 후기 1
  • file
홈런왕땅볼맨 2024-06-09 2535
  6722

역대 최고? (제가 본중에) 아멕스 골드비즈 오퍼 150,000

| 후기-카드 30
  • file
together 2023-11-30 7660
  6721

Chase Ink Preferred 리컨 성공 사례 공유 (3차 리컨)

| 후기-카드 4
코코볼 2024-06-08 463
  6720

Rio & Conrad Las Vegas 간단후기 (May 2024)

| 후기 12
  • file
kaidou 2024-06-07 1141
  6719

Chase ink business 신청하니 증명하라구 이멜 왔어요

| 후기 6
Shaw 2024-06-06 1791
  6718

부에노스 아이레스 - 아르헨티나 인터콘티넨탈 후기 (사진있음) 그리고 특이한 환율

| 후기 37
  • file
앵그리불새 2022-01-01 5375
  6717

$100 Delta Stays Credit ​ 후기

| 후기-카드 61
  • file
치사빤스 2024-02-07 7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