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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ziva cancun 다녀왔습니다. (후기1)

Bosamo, 2015-11-20 07: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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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11/19 4박 Hyatt ziva cancun 다녀왔습니다.

공항 셔틀은 usa transfer 6인가족 왕복 65불에 예약하고 도착해서 30분을 기다리다 퍼블릭 폰을 찾아 예약 번호에 나온대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자기네 실수로 우리 비행기가 새벽 1시로 바뀐걸로 알고 철수 했다면서 5분안에 도착하겠다고 해서 우여곡절끝에 셔틀을 타고 호텔에 도착.

아직 시스템이 완전히 셋업이 안되어 있는지 첵인하는데만 1시간 소요.

플로리다에서 트레이닝하러 왔다는 하얏트 직원이 트레이닝중이였고 제이름으로 방하나를 Free night 4박,  공홈에서 온라인 가격으로 4박 이렇게 2개의 방이 예약 되어있는데 이런 경우가 처음인지 한시간씩 헤메더군요.

우리는 공항에서부터 기다리고 지치고 배고프고 가족들의 따가운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을떄 마리아나가( 마이에미에서 트레이닝 하러 나온직원) 너무 미안하다며 우리가 뭐 해줄수 있는게 있음 말해달라고 해서 그럼 방을 오션뷰로 달라고 했는데 벌써 오션뷰로 되어 있어 라고 하더군요. 알고봤더니 이 호텔은 95프로가 오션뷰였던거죠. 공홈에서 오션뷰는 더 비쌌는데 그럴 필요가 없으니 그냥 젤 싼방으로 예약 하셔도 될듯합니다.

첵인하고 보니 방에 불이 고장 바로 방 바꿔달라고 전화. 티비 켜보니 티비 안나옴. 전화해서 직원 보내주고 바로 되더니 담날 또 안나옴. 매일매일 나왔다 안나왔다함.

다음날 방키 안됨. 화장실에서 바퀴벌레 잡음. (알고 봤더니 수도관을 뜯어서 새로 했기때문에 화장실에서 바퀴벌레가 출몰한다고 하더군요 곧 바로 잡을거라고 하니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바로 프론트 내려가서 방키 새로 받고 그동안 있었던 불편함을 호소함.

너무 친절하게 메니저가 연락이 갈거라고 함.

다음날 메니져와 상담. 메니져가 너무 미안하다면서 우리가 conpensate 해주고 싶다면서 원하는거 있음 말해달라고 함.

암말도 못하고 있으니까 그럼 스파 마사지 어떠냐 너희가 있는동안 정말 즐거운 스테이가 되길 원한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만 알려다오.

다음날 남편과 시부모님 모두  155불짜리 50분동안 마사지 받으시고 난 애들과 방에서 아이패드 하나씩 던져주고 시체놀이함.


일단 호텔에 대한 인상은 아직 셋업도 안되있고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잡혀있지 않지만 전 직원들이 너무 너무 친절하고 음식은 올인클루시브 치고는 아주 괜찮습니다. 식당이 7개가 있는데 아직 매일 오픈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식당은 점심만 어떤곳은 일주일중 하루만 오픈하고 그래도 9개중 2개만 빼고는 다 한번씩은 가봤는데 그중 멕시코 식당이 제일 괜찮았습니다. 음식 사진과 식당 리뷰는 다음 후기에 남기겠습니다.

저희 있는동안 공사가 어느정도 끝났고 키즈클럽도 공사중이였을때는 직원들이 풀장에 나와서 애들과 같이 놀아주고 간간히 액티비티도 꾸준히 해서 좋았습니다. 미국엄마들은 5살짜리 애 맡기도 마사지 받으러도 가고 그러더군요. 거의 애들 2명에 한사람씩 붙어서 애들과 신나게 놀아줘서 저희는 선베드에 누워서 감상만 했습니다 . ^^

호텔 시설은 당연히 새것이고 고급스럽게 인테리어 해놔서 아주 만족합니다.

키즈클럽은 저희 출발 전날 오픈해서 반나절 쉰나게 애들은 슬라이드 하고 놀고 애들이 모두 5명밖에 없었는데 직원 3명이 와서 놀아줬습니다. 키즈클럽 수영장은 물이 따뜻해서 좋더군요.


저희방이 돌고래가 노는곳 바로 앞이였는데 아쉽게도 돌고래는 2월에 들여온다고 합니다.

저녁 9시쯤에는 매일 다른 퍼포먼스를 하는데 이것도 좋았습니다.

사진은 보정하나도 안한 핸펀으로 찍은 룸 사진과 키즈클럽 수영장, 호텔 리조트 사진 입니다.


겨우 이거쓰는데 2시간반이나 걸렸네요 허걱.

부족한 후기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후기는 음식사진과 함께 리뷰 남기겠습니다~

cancun.jpghayttcancun.jpgIMG_9094.JPGIMG_9096.JPGIMG_9098.JPGIMG_9271.JPG


38 댓글

단비지후아빠

2015-11-20 09:27:53

내년에 방문 계획중인데 후기 감사드립니다..^^

곰탱이

2015-11-20 09:30:33

저도 요번 12월에 가고 싶어서 포인트가는한지 전화해보니 포인트로는 가능한 방이 없다구하네요... 안타깝습니다.

madison12

2015-11-20 15:01:25

곰탱이님,

혹시 언제 물어보셨나요?

요게 프로퍼티 오픈할 때까지 포인트 방이 안 풀리고 있었어서,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아예 포인트 예약이 안 되고 있었어요.

저도 1월 계획을 잡아 놓고 거의 세 달 째 하얏에 전화했었는데, 그제서야 겨우 포인트가 풀렸다고 예약을 했네요.ㅎㅎ


원하시는 날짜에 기본방이 보이신다면 포인트 예약이 되는 게 맞구요,

단지 시스템 업뎃이 아직 안 되서 안 되는 것일 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셔도 좋을 거에요.ㅎㅎ

기본방이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요ㅠ

곰탱이

2015-11-20 15:33:28

오늘 전화해서 물어보니 없다구 하네요...기본방은 분명히 있는데 희안하게 포인트로는 안된다구 나오네요. 오백불이 좋은 가격이긴 하지만 그래도 부담되는건 사실이라...내일 다시 해봐야 겠어요.

기돌

2015-11-20 09:30:58

와~~~ 바다색 환상인데요 @.@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 미진한 부분들이 있는듯 하지만 말씀 들어보니 금방 고쳐질듯 합니다. 올인클의 진수는 시체 놀이죠!!!

로얄

2015-11-20 09:42:23

Hyatt ziva cancun 후기 많이 기다렸습니다. 

저희도 1월초에 가려고 예약해 놓은 상황입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무지렁이

2015-11-20 09:44:42

후기 감사드립니다. 다음 달에 가는데 걱정되네요. ㅎㅎ

Bosamo

2015-11-20 10:31:57

다음달이면 식당이 다 오픈 했을 겁니다. 오히려 이럴때 가셔서 귀빈대접 받으시는것도 괜찮을듯 ㅎㅎㅎ. 몇몇 직원은 제 이름까지 알고 방번호도 알고 쇼 감상하고 있는데 저한테 와서 음식은 어떠냐 혹시 스테이하는동안 불편한점 있으면 말해달라 이러면서 assistant director of F&B 가 저한테 명함까지 주고 가더군요. 제가 아침 부페가 너무 실망스럽다고 피드백을 메니져한테 남겼었거든요. 저한테 그런 피드백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 계속 피드백 해달라 요청까지 하면서요. 

첫날빼고는 계속 호텔의 서비스에 감탄하면서 지냈습니다.  

Bosamo

2015-11-20 09:56:41

혹시가실분들을 위해 메니저 명함을 받아왔습니다. .  Reception manage; viridiana.chavez@hyatt.com    

이사람 권한이 어디까지인지는 모르지만 가시기전 적어도 방위치 정도는 찜할수 있지 않을까요? 


켄신

2015-11-20 10:04:09

공홈에서 온라인 가격 얼마로 예약하셨어요?

Bosamo

2015-11-20 10:05:30

하루에 260불 AAA 맴버 가격으로 예약 했는데 막상 가니 AAA 카드는 확인 안하더군요. 

켄신

2015-11-20 10:07:28

공홈 4월달 가격이 500불이네요.. ㅡㅡ;;;; 

Bosamo

2015-11-20 10:45:18

지금 세일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호텔 전체 부대시설을 다 즐기지 못했습니다. 키즈 클럽도 마지막날 12시에 열어서 딱 몇시간 놀고, 식당도 오픈 안하는 날도 많았고 그중 젤 가보고 싶었던 steakhouse 는 아직 공사중이 였습니다. 돌고래도 아직 입성 안했고요. 그리고 호텔 전체가 텅텅 비었습니다. 첫날은 아마 10팀도 안된듯해요.

나중에 좀 사람들이 늘었는데 그래봤자 20팀도 안됬던거 같아요. 호텔 수영장이 정말 텅텅 비었습니다. 덕분에 vvip 대접 받았네요 ㅎㅎ.

켄신

2015-11-20 10:54:27

진짜 올해가격은 그렇네요.. 내년부터 가격이 오르는거같아요.. 돈주고 갈려니 진짜 배아프긴하네요.. 

헤이즐넛커피

2016-03-31 08:57:34

@Bosamo님, 키즈 클럽은 service fee가 얼마였는지 기억하시나요? 얼마전 인디언 웰스에 있는 하얏에 가면서 아이들한테 키즈 클럽 보내준다고 했는데 너무 비싸서 (하루에 $90 + 팁) 반나절만 보낸 아픈 기억이 있거든요.. ㅠㅠ

Bosamo

2016-04-01 06:02:43

무료였습니다.^^

봉구

2015-11-21 15:45:20

저흰 내년 3월 하얏 숙박권으로 예약해뒀어요~ 후기 보니 빨리 가고 싶네요 >,.< ㅎㅎ 


Bosamo

2015-11-22 06:52:04

3월이면 돌고래도 있을테고 많이 셋업되어서 훨씬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실거에요.

Jonny

2015-11-21 15:54:11

후기 감사합니다

저희도 12월 크리스마스때 캔쿤에 가는데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데 가장 좋은 교통수단은 어떤건가요?

그리고 어느 웹싸이트를 통해서 예약하면 좋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samo

2015-11-21 17:01:21

http://www.usa-transfers.com/  저도 마모 후기를 보고 이곳을 이용했는데 6명 예약 왕복이 65불 이였고 밴하나를 통채로 저희 가족만 이용했습니다. 페이는 호텔 도착후 65불+팁 지불 했습니다. 돌아오는날 정확히 픽업 오겠다는 시간에 왔구요. 믿을만 하고 서비스에 만족 했습니다. ^^


LLFF

2015-11-21 17:11:35

저도 여기 추천해요 친절하고 가격도 좋아요

칸쿤 2번갔는데 처음에는 다른업체 두번째는 여기서 추천받고 이업체 이용했거든요

다른업체는 돈도 더 비싸고 집에 돌아올때는 엄청 일찍 픽업 시간을 잡더니 커다란 버스가 와서 호텔을 다 돌면서 그 버스를 다 채워서 가더라구요

Jonny

2015-11-22 14:53:14

정보 감사드립니다. 방금 예약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여기 팁도 미국처럼 15% 정도 주는건가요?

Bosamo

2015-11-22 16:48:53

셔틀은 us dollar만 받구요 팁은 10 드렸습니다.  호텔 식당은 뷔페에서는 10불 다른 식당들은 20불 놓다가 나중에는 페소로 환전해서 음료수 시킬때 페소로 팁을 냈습니다.

페소로 환전 해서 가시길 권합니다. 저희는 나중에 호텔에서 환전했는데 환율이 별로 안좋았습니다.  1불짜리도 많이 바꿔 갔는데 수영장서 음료 몇번 시켜 먹음 금방 나가더군요. 잔돈 준비 많이 해서 가세요~

니니

2015-11-30 12:56:50

Bosamo 님 저도 이호텔 여름에 가기 위해서 하야트 카드 신청했어요!

룸 업그래이드 되신건가요? 저도  platinum 멤버여서... 앞에 돌고래가 보인다고 하니 룸넘버도 궁금합니다^^ (불편하시면 안 말해주셔도됩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Bosamo

2015-12-01 04:43:21

축하드려요~ 룸 업글을 쉽게 해주는 분위기 였는데 직원 말로는 이곳 호텔은 모두 오션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호텔을 돌아보니 백프로는 아닌거 같구요 한 90프로는 오션뷰 처럼 보였어요. 단지 풀 오션뷰냐 아니냐 차이 같았습니다.

저희 방은 2318.2319 였고 5층 건물 이였습니다. 층수가 높은 건물은 어덜트 온리 였던거 같구요 식당은 zillara 식당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저희는 렌트카를 안해서 거기까지 가보지 못했구요. 하야트 공홈 사진 스샷해왔는데 사진에는 돌고래 수영장이 안보이지만 바로 건물 아래 돌고래 수영장이 있습니다.hyatt.jpg

니니

2015-12-03 16:22:43

사진까지 너무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애들이 16,15살이어서 높은층 바라는데 안되겠죠?ㅜㅜ 

한번 연락이나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캔디

2015-12-04 03:02:31

어린이 수영장에 자녀분 모자이크를 무지 꼼꼼히 하셨어요.귀여울것 같은데.^^ 후기도 한 꼼꼼해주셔서 감사드려요.

3146lp

2016-01-20 03:43:15

마모 덕에 올 4월 칸쿤 지바를 다녀오게 되네요.

이런 휴양지도 처음이고 올 인크루시브 리조트도 처음이라 정말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아내가 식구들 식사 챙기는 걱정 덜어주느라 올 인크루시브 리조트를 선택했는데 여기 가면 정말 먹는거 마시는거 다 무료인가요?

다른 후기 보니 리조트 안에 식당이 여러 군데 있다고 나오는데 그럼 아침, 점심, 저녁 아무데나 골라서 가서 먹으면 되나요?

점심 한 식당에서 먹고 다른 식당에 가서 또 먹어도 되는건지 아님 대학때 기숙사처럼 하루 3끼만 먹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Bosamo

2016-01-20 06:46:15

하루에 여러번 가서 먹어도 됩니다. 수영장에서 음료도 맘껏 시켜도 되고 룸서비스도 되고 몇번을 시키던 몇번을 가던 아무 상관 없습니다. ^^

전 여기 룸서비스 음식도 좋았구요.  발코니에 다 세팅해주고 음식도 어떤 식당보다는 더 괜찮았어요.

어떤 식당은 저녁때만 열고 어떤곳은 아침에만 여는데 그냥 연 식당 가시면 됩니다. 저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요?  혹시 가시면 Lorenz's 라고 이태리 식당이 있는데요 거기 그릇이 맘에 들어서 어디껀가 보려고 디쉬 뒷면을 봤었는데 통 기억이 나질 않네요 ^^ 분명  영국 제품이였는데 브랜드가 통 생각이 안나네요 ㅡ.ㅡ;;

기회가 되신다면 보시고 알려주심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즐 여행 되세요~ 


수줍은아짐

2016-02-17 07:47:41

Churchill 이라고 씌여있네요...
보사모님 덕분에 좋은 정보로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Bosamo

2016-02-17 07:59:57

아 감사합니다. ^^ 지금은 호텔이 많이 정리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3146lp

2016-04-29 23:19:41

0427161258.jpg 다른분께서 이미 댓글을 남겨주셨지만 확실하게..  올려주신 좋은 정보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samo

2016-04-30 20:42:12

이렇게 사진까지 찍어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3146lp

2016-01-20 07:54:09

아... 룸서비스도 공짜군요....너무 기대하면 않되는데 자꾸 4월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말씀하신 이태리 식당가서 그릇을 깨끗이 비우고 뒤집은 다음 인증사진 올리면 되는거죠?

친철하고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3146lp

2016-04-18 05:55:37

다음주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칸쿤 휴양 여행이네요.

4살, 7살 남아 두녀석 데리고 가는데 아마도 모래 갖고 노는것을 엄청 좋아합니다.

샌드토이가 호텔에 준비되어있는지 혹시 아시나요?


호텔에 문의했더니 키즈룸에 장난감 많다는 동문서답이 왔네요. 



Bosamo

2016-04-18 06:02:52

저희가 있을때는 장난감을 하나도 가지고 못놀았습니다. 안전문제로 실내 키즈클럽은 오픈을 못한 상태였고 키즈클럽 수영장에서만 놀았는데 그곳엔 샌드토이가 없었습니다.  최근 다녀오신분이 답글 달아주시리라 믿습니다. ^^

장군이

2016-04-18 08:35:16

전 4월 첫째주에 다녀왔습니다 해변에서 놀 용도의 샌드토이는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단 키즈클럽에 작은 모래밭?을 만들어 놔서 여기서 놀 토이는 있는거 같았어요 해변으로 가지고 갈수맀는지는 모르겠지만요

3146lp

2016-04-19 05:42:25

호텔에 다시 문의했습니다. 키즈 클럽에 있는 샌드토이 애들이 비취에서 놀아도 되나요?

아래와 같은 답변이 왔네요.

부서지기 쉬운 모래삽은 가방에 넣어갈 예정입니다. ㅋㅋ



'Your kids can borrow the sand toy from the Kidz Club to go to the beach, however you have to know there will be an extra fee in case of lost or broken t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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