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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라이즌 트레이드인과 리베이트가 한참 게시판을 달구고, 있는데, 작년 이맘쯤 유행한 T-mobile ETF도 아직 있는거 같아서요.
아이폰 6S에 관심있는데, 버라이즌 300불 트레이드인으로 구매하는것이 이익인지, 아님 T-mobile EFT가 더 이익인지요? 예전에 해보신 선배님들 조언을 구해봅니다.
편하기는 버라이즌이 낳은거 같은데, 그럼 기계값을 약 350불 정도 내는것 같고, T-moble EFT 이용시는 ATT 기계 업그레이드 할 경우, 엑티베이션피, 월사용로를 내야하고, T-mobile에서 기계 사고, 액티베이션하고, 3개월유지하고 등등이었던거 같은데, 많은 고수분들 의견을 묻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아마 다른 분들도 블랙프라이데이 때, ATT나 버라이즌에서 프로모션 받고, 2년 계약한 후, Tmobile로 옮기는거 생각하시는 분 잇을텐데, 정보 공유해요.. 예전 글에, best buy는 second ETF가 없었던거 같던데, 코스트코, 샘스, 타겟 등등은 세컨 ETF가 있어서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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