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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음주말에 달라스 가요?

기다림, 2012-07-12 11: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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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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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번주말에 라스베가스 가시는 어쩌라궁님 글 보면서 저도 하나 남겨봅니다.

다음주 주말 7월 20일에 장모님 한국 가시는데 달라스 공항에 모셔다 드리러 가요.
하루 정도자고 다음날 저녁에 올라오려고 하는데 

혹시 시간되시는 달라스 계신 우리 마적단님들 한번 만나뵐수 있을까요?

뭐 별로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 "어쩌라궁" 하시면 그냥 조용히 텍사스 밥먹고 올라오도록 하구요.
금요일밤은 아무래도 공항 근처의 쉐라톤  예약했구요.

그래도,저를 불쌍히 여겨서 달라스 맛집은 몇개 가르쳐 주세요.

금요일 저녁이랑 토요일 점심, 저녁 먹어야 하니까요?

참고로 한아름 근처의 오미는 갈때마다 먹어서 좀 그렇고 그 옆에 무슨 순대랑 하나더 음식점에서는 먹어봤어요.

그럼 이만 휘리릭~~

44 댓글

MultiGrain

2012-07-12 11:53:16

점심 때 in & out 가세요

1.
7940 N. Central Exwy.
Dallas, TX 75206
1-800-786-1000
1.61 miles
Send to:


Send Employment

 
2.
7909 Lyndon B Johnson Fwy.
Dallas, TX 75251
1-800-786-1000
6.16 miles
Send to:


Send Employment

 
3.
12909 Midway
Dallas, TX 75244
1-800-786-1000
7.28 miles
Send to:


Send Employment

 
4.
15260 Dallas Pkwy.
Dallas, TX 75248
1-800-786-1000
8.88 miles
Send to:


Send Employment

 

기다림

2012-07-12 12:04:29

오케이, 인앤아웃 먹고 염장샷 하나 올려보렵니다.

감사해요.

violin77

2012-07-12 14:03:51

흠...그렇게 맛있나요? 다음주에 달라스갈껀데...함 먹어봐야겠군요^^

duruduru

2012-07-12 14:07:22

진짜 맛있게 드시려면요,

오후 3시에 드세요.

wonpal

2012-07-12 11:55:31

스데끼 좋아하시면 삼지창 세개.... III forks 갠츈합니다.

-----------------------------------------------------------------

참고로 전 담 주말에 아무데도 안가요....

스크래치

2012-07-12 11:58:49

푸른초원이나 보러 갈까요?

기다림

2012-07-12 12:06:04

여기는 좀 가격이 쎈데요.
그래도 맛은 정말 좋을것 같아요.

JLove

2012-07-12 11:56:00

달라스도 인앤아웃 있어여?

--------------------

헉 많네요..전 서부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ㅎ

스크래치

2012-07-12 11:58:17

글게요. 달라스까지 갔으면 빨랑 시카고도 오지 뭐하는데 꾸무적 거리죠?

JLove

2012-07-12 12:03:46

맥도날드의 아성이 너무 높아서 그른가요??

맥도날드 1호점이라고 가봤다 허망해졌던 기억이 새로록...ㅋ

MultiGrain

2012-07-12 12:04:44

어제 새벽에 Goyemon 갔었는데 음식 개판 오분전이더군요. 오죽하면 세프가 제가 일본 사람인 줄 알고 염려되서 음식 괜찮냐고 묻더라고요.새벽은 황이었어요

역시 음식 장사는 잘 되어도 관리를 제대로 못하면 오래 가질 못하는 것 같아요.


JLove

2012-07-12 13:31:09

잡곡님 베가스세요?


...아 가고싶다 ㅎ


MultiGrain

2012-07-12 15:25:53

6개월 전에 친구들이랑 와서 쌓았던 포인트 다 쓰고 가야 덜 아까울 것 같아요.

더욱이 Wynn 이라 뉴욕에서 포인트 수명 연장 가능 없고  공짜로 주는 호텔 안쓰고 가면 내내 아쉬울 것 같은 핑계로 ㅋㅋ 


JLove

2012-07-12 17:08:22

윈을 공짜로 받으셨다니 쎄게 노셨나봐요 ㅎㅎ
전 윈은 첨 개장했을때 한번 콤프가 와서 한번 가보고 인연이 안되네요.

근데 뉴욕으로 조만간 다시 가세요?

MultiGrain

2012-07-12 18:34:15

네 가서 저도 벌어 먹고 살아야죠. 열심히 살게 되면 눈팅만 하다 주말에 점 하나만 찍죠 뭐.


장사 안되니까 주중이라 그냥 주던데요. 주말은 다른 포인트 썼어요. 전 새가슴이라 쎄게 놀 줄 몰라요.

지빠

2012-07-12 13:23:24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닉네임 "지빠 (지*아빠)" 라고 합니다.

저는 DFW 지역에 살고 있구요...

저희 가족이 외식을 할때면,

한식은 "오미" (H-Mart 옆) 나 "우각" (H-Mart 와 같은 지역, 주로 소고기 먹으러 갑니다)

자장면, 짬뽕, 탕수육 먹고 싶으면 "Pan Acean" 가구요. (짬뽕 맛이 전보다 좀 못하지만...) http://panaceancoppell.com/ (DFW 공항 근처)

다른 종류의 소고기 먹고 싶을때는 "Texas Roadhouse" 갑니다. http://www.texasroadhouse.com/ (다음에는 저희도 III forks 가봐야지...)

이상으로 댓글쓰기 연습을 마칩니다. 가끔 흔적 남기지요...

duruduru

2012-07-12 13:51:35

환영합니다.

지빠

2012-07-12 20:41:23

환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유자

2012-07-12 13:55:29

"~아빠" 패밀리군에 한 명 더 들어오셨네요. ^^

와중에 지수? 지아? 지훈? 지원? 이러구 있습니다 ;;;

가끔 말고 자주 흔적 남기세요^^  환영합니다 ^^

지빠

2012-07-12 20:45:11

환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위의 4명의 이름은 다~ 아니구요.

딸만 둘 있습니다. 첫째딸은 지*, 둘째딸은 *지.

 

유자

2012-07-12 20:48:17

ㅎㅎ 죄다 땡!이군요.

두 딸 이름에 다 "지" 가 들어갈 줄은 몰랐네요. 

이름 예쁠 것 같아요 ^^


기다림

2012-07-12 14:18:17

와! 너무 반가워요.

이런 고급 정보를 주시다니...


저의 뻘글에 댓글도 주시고 제가 월척했네요... (달라스 맛난곳도 찾아내고 지빠님도 계시판의 세계로 낚아내고...)


감사해요.

스크래치

2012-07-12 15:22:48

지빠라 하셔서 제가 젤 좋아했던 만화 로봇찌빠와 관련이 있나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지빠

2012-07-12 20:48:29

저도 반갑습니다.

워낙 유명하신 3분이 환영해주시고, 반겨주시니 영광입니다.

로봇찌빠와는 관련이 없지만, 어렸을때 즐겨보던 만화였죠.

wonpal

2012-07-16 07:55:40

지빠님

반갑습니다.

주변에 여자 아이들 이름에 참 "지"가 많아요. 현지, 지현, 지연, 은지,

앞으로 자주 뵙지요....

marquis

2012-07-12 15:20:31

7월 20일이면 제가 집에서 일하는 날이라 그쪽으로 안가는데 아쉽네요. 

혹시 일정이 바뀌어서 금요일에 출근하게 될지도 모르니 마지막 순간에 한번 업데이트해주세요.  ^^ 

저는 이쪽에 살아도 한국식당가나 마트에 잘안가서 어디가 맛있는지 모르는데 덕분에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심심

2012-07-12 17:51:34

저두 그땐 샌프란이나 요세미티에 휴가가있을때라....

 

한국식당은 글쎄요 잘 가질 않아서....

찌바님이 말씀하신 우각은 문닫은지가 한달쯤 되요. 해리하인스 한인촌에 코마트옆에 순대집이 생겼는데 코마트에서 안에서 하시던분이 잘되서 또 내신건데 순대는 달라스최골껍니다.

시설이 괜찮은 식당은 고려갈비 (구 조선갈비) 가 전 대체로 만족도가 높고요. 서울가든이 전보단 못하지만 나름 나쁘지 않네요. 한아름쪽에 요즘 새로 생긴식당은 아직 제가 방문을 못해봐서...해리하인스쪽만..

 

텍사스는 역시 텍스멕스라 그쪽으로 함 즐기시는곳도 좋은듯 싶은데 공항쪽은 생각나는데가 없네요  요새 많이 생기는 Christina(https://cristinasmex.com/)라는데 나름 조아합니다. 이건 여지저기 있네요.

기다림

2012-07-12 18:21:27

아~~~~~~~~~~~~ 좋은데 여행가시네요. 못뵙지만 다음기회가 있겠죠.

또 우각이 문닫은게 아쉽네요. 장모님이라 전골이나 샤브샤브 먹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결정했어!!!!!!! (옛날에 이휘재가 하던 코메디인지 드라마에 나오던것 처럼).

인앤아웃버거 점심에 먹고 저녁에는 코마트옆에 순대집에 가서 저녁 먹기로...


감사해요.


심심

2012-07-12 18:35:10

갠적으론 캘리에 있는 인앤아웃보다 달라스꺼를 더 맛나게 먹었습니다. 고기 차이겠죠.

MultiGrain

2012-07-12 18:39:07

그렇겠네요. 특히 인앤아웃이 냉동고가 없으니까 그 지역 고기만 쓸거니까요.

지빠

2012-07-12 20:40:12

"우각"이 문을 닫았다는 최신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일요일에도 H-Mart 에 장보러 다녀왔는데, 외식은 하지않아서...)

하마터면, 잘못된 정보로 "기다림"님에게 죄송할뻔했네요.

아내가 가끔 코마트 2호점에서 "순대국"을 사오는데 정말 맛있게 먹곤했습니다. 코마트 1호점 옆에 순대집이 생겼다니, 한번 가봐야겠네요.

밀리언의꿈

2012-07-15 09:55:11

네 순대국집 '아줌마' 강추합니다. 순대볶음도 엄청 맛있어요!!!!  ^^

기다림

2012-07-15 12:29:12

그 순대국집 이름이 아줌마 군요. 코마트가 옛날에 한아름 생기기전에 한번 가본적있는것 같은데... 거기 맞죠.

그 옆에 야식집 한번 가서 먹었는데 거기도 김치찌개인지 맛있던것 같아요.


아무튼 이번 달라스에는 인앤아웃 버거랑 순대국으로 정했어요.


모두들 감사해요.

violin77

2012-07-15 22:05:08

아...순대볶음! 5월에 디씨에 있을때 먹고는 통 못 먹었는데 (저는 한국장을 한학기에 한번도 못봐요-.- 왕복 3시간거리라...) 이번주에 드디어 달라스에서 먹겠군요. 이틀걸려 갈 예정입니다. 내일 어디가될진 모르겠지만 가는길 중간에 호텔에서 잘 예정이에요. 어디가 될지 미리알면 hotels.com 에서 예약을 하고 가고싶건만...

기다림

2012-07-20 17:56:45

달라스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오는길에 Isolated thunderstorm을 간발에 차이로 피해서 쉐라톤에 잘 도착했습니다.


호텔은 훼라톤 치고는 좋은 편은 아니였지만 club 레벨로 업그레이드해줘서 좋았어요.


내일 장모님 아침에 DFW로 셔틀로 가서 보내드리고 다시 와서 좀 늦게 체크 아웃하려구요.


저녁에 알려주신 아줌마 순대 먹으로 코마트 가려고 5시 반쯤 나서는데 정말 하늘이 쪼개 지는것 처럼 비바람이 몰아쳐서 못가서 1시간을 좀 잠잠할때까지 기다렸죠.

갑자기 클럽 라운지에서 저녁에 스낵 주는게 생각나서 가족 다 몰고 가서 스낵을 먹는데 점심때 오다 먹은 햄버거보다 훨씬 낳더군요.


아무튼 높으신분과 더 높으신분에게 점수 땄죠.


그걸로 허기만 면하고 바로 코마트 가서 장모님 가실때 가지고 가시라고 꿀가루 몇봉 산다고 하는데 그냥 박스로 2박스 24개 사드렸어요.

장모님 입이 귀에 걸렸어요. 당연히 높으신분도 좋아하시고... 그래봐야 100불도 않되는데...


저녁은 딸내미들이 순두부 먹겠다고 해서 유천칡냉면가서 순두부, 만두, 갈비에 냉명시켜서 잘 나눠먹었습니다.

오다가 아이들이랑 Crocs하나 사준다고 겔러리아 몰에 와서는 돌아만 보고 사지는 않고 그냥 호텔로 고고싱...


지금은 다들 뻤었죠. 저도 아침 일찍 먹고 공항가서 잘 보내드리고 와야지...


내일 점심은 인앤아웃버거로 때우고(?) 저녁은 아마 장보러 한아름 가니 근처에서 하나 먹고 가려고 합니다.

우각은 없어졌다는데 저녁먹을때 보니 선전은 하던데.... 한아름 가면 한번 확인해 보려구요.


다들 감사해요.


스크래치

2012-07-20 18:24:58

내일도 조심해서 잘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유자

2012-07-20 19:45:22

기다림님, 훌륭하세요 ^^

돈 100불이 아니라 그 마음씀씀이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내일 안팎 버거 맛있게 드시고 집에도 잘 가세요 ^^

duruduru

2012-07-20 19:46:44

이번 여행이 안팎으로 다 만족이시군요.

violin77

2012-07-20 20:13:52

한아름근처에 구이락이라고 한식점있어요. 저 엊그제 거기서 점심먹었는데 괜찮더라구요. 후식으로는 모짜르트의 팥빙수. 거기사는 선배언니말씀으로는 한아름안에있는 제과점의 빙수보다 훨씬 좋다는^^

집 떠나서 지금까지 1099마일 달렸네요. 오늘은 오스틴왔습니다. 아...언제 집에 다시 가나요..너무 남쪽으로 내려왔네요^^; 독일가기전까진 켄터키로 다시 올라가야할텐데 말이죠~

MultiGrain

2012-07-21 03:44:33

곧 안밖버거 염장 사진 올라오겠죠? 기다려봅니다~잉

기다림

2012-07-22 03:53:36

그럴려고 했는데 갑자기 높으신분의 변심(?)으로 구이락(강추)가서 고니알탕과 가자미구이와 된장찌개 먹었어요.

저희집 딸내미들이 양지내장탕을 어찌나 잘먹던지.....(천엽씹어먹는 육세 여야한번 상상해 보세요.)

알칸사에서 온티 팍팍내고 잘 먹고 왔어요.


안밖버거는 다음을 기약해야죠.

스크래치

2012-07-22 04:01:52

잘 하셨어요. 아무리 안팎버거가 맛있다 해도 눈에 밟히는 한식당을 두고 가기는 힘들죠. 특히 중부 시골에 서식하시니... 저도 캔사스 살 땐 어디 가서 한식당만 보면 들어가고 싶어서 ㅎㅎ. 지금 생각 해 보면 캔사스 junction city에 있던 한식당들 진짜 맛 없었는데요.

violin77

2012-07-23 17:39:24

 DSCF3619.JPG

집떠난지 일주일. 달라스/알링턴에 있다가 어스틴에 있다가 다시 오늘 달라스로 올라오다가 드디어 이 집 발견해서 저녁 먹었어요^^ 인증샷 올립니다~

 

기다림

2012-07-23 18:05:24

그러셨군요. 인증샷 보고 싶은데 않보여요.

구이락이 오미를 잡을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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